제주도

하늬바람 2009. 4. 5. 20:29

 

 제주 여행 사진 포스팅을 다 했네요. 3일간의 일정..

날씨가 좋지 않아, 아쉬운 적도 있었지만, 제주는 늘 가고 싶은 곳으로 남을 듯 합니다.

제주도에서 지나다니다가, 노오란 귤빛깔에 끌려 들어 간 곳입니다. 이곳에서 산 한라봉의 달콤함이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 제주 들녘을 수놓고 있는 감귤이 제주도에 도입된 것은 언제일까요?

제주도에 감귤이 들어온 것은 프랑스 출신 엄탁가(Esmile J. Taque) 신부님이 1911년 일본에서 온주밀감 15그루를 서귀포에 들여와 심은 것이 그 효시라고 합니다. 서귀포시 서홍동에 있는 천주교 복지수도원에 심었던 나무 중에 1그루는 지금까지 남아 보호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감귤에 대한 기록은 우리의 역사 속에 남아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 감귤을 소개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백제 문무왕 2년(476년)에 탐라국으로부터 공물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기록만으로도 1529년의 역사가 흘러 온 셈입니다.

 제주 감귤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싶으시다면, 서귀포 감귤 박물관이 있다고 합니다.

 

제주..

다녀온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꽃 피는 계절입니다.

다들 몸도, 마음도 따뜻한 계절 되세요^^

제주 감귤밭은 지난번에 다녀온 고흥의 유자밭하고 비슷하네요.
감귤 보기만해도 따먹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안에 초가집이 정취를 자아내네요
저런 초가집에 살고 싶어라
감귤 잘 먹고 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한라봉같은데 제주 어느곳인가요?
성산 일출봉 부근 이었습니다.
올레길을 지나다보면~
주먹만한 감귤이 주렁주렁
탐스럽게 달려있답니다~ㅎㅎㅎ
이맘때 제주도 가서 밀감집 펜션에 숙박하면
밀감밭 구경 마음껏 하는때인가봅니다.
만들어 놓은 보양들이 참 이쁘네요
제주도 가본지도 오래 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