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하늬바람 2010. 12. 27. 23:35

 

 

 

일본 안의 작은 별이라 불리우는 나가사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 큐슈에 자리하고 있으며, 마치 그림같은 사적과 건물들은 우리에게 추억을 선사해주는 곳입니다.

이나사야마 전망대에서 바라본 나가사키의 야경은 홋카이도의 '하코다테'와 간사이의 '고베항' 야경과 더불어 일본 3대 야경 중의 하나입니다.

 

이나사야마 전망대에서 바라본 나가사키 야경입니다. (2010년 10월 9일)

 

사진을 사이즈를 줄여 놓았더니, 원본의 느낌이 살질 않습니다.

사진 위에 마우스를 놓으시고 왼쪽 마우스를 두번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원본의 느낌으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나가사키는 전에도 가본 적이 있는 곳이지요.

하우스텐보스, 운젠, 우라카미의 평화공원 등을 전에 둘러본 적이 있습니다.

이때는 일본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나가사키 군치 축제가 열린다고 하여, 축제도 보고, 나가사키 야경도 찍기 위해 다시 다녀오기로 하였지요.

 

하지만, 하나 계산에 넣지 못한 것이 있으니, 바로 교통체증입니다. ㅠ

일본의 최대 축제 중 하나인 군치축제인데, 당연 사람이 많겠지요?

거기다 사람들이 쉬는 토요일이었으니, 나가사키로 향하는 차들이 많을 수 밖에요.

가는 길에 도로공사도 하고, 차도 밀리고... 하늘이 도와주질 않습니다. ㅠㅠ

 

나가사키 시내에 도착하니,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여야 할 시간^^

군치 축제를 찍을 것이냐?  나가사키 야경을 찍을 것이냐?

날도 어두워지기 시작하는데, 축제는 거의 끝무렵이 아닐련지...

결국 이나사야마 전망대로 오르기로 합니다.

 

이나사야마 전망대에서 바라본 노을이 지는 나가사키

 

 

 

 

나가사키 역 부근 숙소에 짐을 그냥 던져두고 다시 나옵니다.

이나사야마 전망대로 가는 길은 로프웨이 마에역에서 내리면, 나가사키 후치 신사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로프웨이를 타고 오르실 수 있습니다.

나카사키역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이미 해가 지기 시작한 상태..

버스를 타고, 다시 로프웨이를 기다릴 시간이 되질 않을 듯 합니다.

택시를 타고 이나사야마 전망대까지 오릅니다.

 

도시는 하나 둘, 불을 밝히고...

 

 

 

 

나가사키의 밤은 "천만불짜리 야경"이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바다와 항구, 산과 시가지가 만들어내는 입체적 야경이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나가사키는 지형적 특징으로 바다를 사이에 두고 중국과 한국을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대륙으로 통하는 요충지였습니다.

특히 17세기 무렵 포르투갈, 네델란드, 중국 등 서구와 교류하는 무역항이 설치되어 시내 곳곳에 이국적인 분위기의 건축물과 사적물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건축물과 사적들은 나중에 다시 소개해드리도록 하지요)

한때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원폭으로 인해 큰 상처를 입었던 곳...

그러나 현재의 나가사키는 전쟁의 아픔을 딛고 큐슈에서 가장 가볼만한 곳이 되어 있습니다.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울 만큼 아름답고 풍부한 자연풍광은 '천만불짜리 야경' 이라는 애칭을 갖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왔었던 곳~ 그들은 서양의 문물을 전하였으며..

그 와중에 서양인과 일본 여인 사이의 수많은 사랑이 싹텄으며,

비련의 사랑은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으로 다시 태어나기도 하였습니다.

 

 

 

 

이나사야마 전망대는 나가사키 시내의 북서쪽에 위치한 333m의 산의 꼭대기에 위치한 전망대입니다.

맑은 날에는 이곳에서 바라보면 나가사키 시내는 물론, 운젠, 고토나다도 한눈에 보인다고 합니다.

벚꽃과 철쭉의 명소라고 하니, 꽃 피는 봄에 오면, 더욱 멋진 곳이겠군요.

 

 

 

 

도시는 산과 바다와 어우러져서, 한폭의 그림이 되고...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사방이 틔여있는 곳이라, 바람이 이곳저곳을 들쑤시고 다니는 기분입니다. ㅎ

정신 못차리다가, 광각 렌즈 후드를 난간에 부딪혀 깨졌습니다.

에구~ 내가 못살아 ㅠㅠ

그래도 다행이 핀이 나가지는 않은 듯 합니다.

찍어온 사진들이 핀은 맞은 걸 보면 말입니다. 불행 중 다행이라고 말해야 하나요?

 

 

 

 

전망대의 반대편을 돌아보니, 하늘의 노을이 붉게 붉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바다를 향해 열려있는 나가사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매직아워~

도시 사이로 흐르는 강물과 도시의 불빛들은 강물에 비춰져서 마치 은하수를 여기저기 뿌려놓은 듯 합니다.

 

 

 

 

어찌보면, 우리네 부산과도 닮아 있는 듯 하기도 하구요.

 

 

 

 

망원렌즈에 풍경을 모셔옵니다.

나가사키 항 터미널의 모습과 나가사키 국제 관광 컨벤션 센터의 모습이 화려한 빛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나가사키 시내 중심부에 해당되는 곳이지 싶습니다.

 

 

 

 

잠깐 사이 어둠은 짙어지고..

 

 

 

 

400년 된 항구인 나가사키..

17-19세기에 네덜란드와 교류를 맺었던 곳..

간척기술이 발달한 네덜란드의 노하우를 배워 토지를 개량하고, 나무를 심고, 운하를 만들고, 네덜란드의 거리 풍경을 재현해 놓았지요.

그곳이 바로 나가사키에 위치한 하우스텐보스였습니다.

하우스텐보스에서는 11월부터 2월까지 일루미네이션 빛의 축제가 열린다고 하지요.

그밖에도 나가사키에는 네덜란드와 관련된 관광지들이 있는데요.

시내에 흩어져 있는 메이지시대의 서양건축물들을 모아놓은 글러버 정원, 나가사키 개항 당시 외국인 거류지였던 네덜란드 언덕 등이 있습니다.

 

 

 

 

14m 광각렌즈로도 담아보고...

 

 

 

 

다시 망원렌즈로도 담아봅니다.

 

 

 

 

 

 

 

 

 

 

 

이나사야마 전망대를 오르기 위해 지나왔던 다리의 모습도 보이네요.

이런 바람이 어찌나 많이 부는지, 흔들렸군요.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멀리 여신대교라 이름 붙여진 다리도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보면, 산에 가려 일부만 보이네요.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땅과 바다에도 별이 빛나고 있는 듯한 나가사키..

 

이 아름다운 곳에 원폭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니..

원폭 투하 당시 약 3만 명의 조선인이 강제연행 당하여 함께 원폭의 피해자가 되었다고 하니,

우리에게도 가슴 저린 아픔의 도시가 아닐련지요..

 

 

 

 

일본의 도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도시...

인구 45만명의 도시...

나가사키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이나사야마 전망대의 모습입니다.

전망대 꼭대기의 옥상에 올라 사방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안의 작은 별이라 불리우는 나카사키의 천만불짜리 야경이었습니다^^

 

 

참 이나사야마에 오르는 로프웨이는 대인은 왕복 1200엔이라고 합니다.

3월-11월까지는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행하며

12월부터 2월까지는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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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멋찐데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전 야경사진은 좋아하지만 잘 찍지 못해 늘 고민인데..ㅠ.ㅠ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gif" value="와우"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환상적이네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에 야경 사진을 찍을 때, 노출도 못 맞춰서 버벅대곤 하였지요.
사진은 지금도 배우고 있긴 하지만..
조금씩 늘어가는 즐거움~ 늘 다른 풍경들을 카메라 안에 모셔오는 일~
그런 것에서 즐거움이 있는 듯 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사진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을 하나하나 내려보면서 부산과 참 비슷한생각을 했는데 하늬바람님께서도 그 생각을 하셨네요 ^^
네, 광돌이님도 그 생각을 하셨나 봅니다.
다른 분들 찍어놓은 사진을 보니, 봉래산에서 찍은 부산 사진과 많이 닮아 있는 듯 합니다.
조만간 봉래산에 한번 올라보려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와...너무 멋지네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똑딱이로는 저런 사진 찍기 힘들겠죠...<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감사합니다^^
똑딱이도 삼각대가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카메라들 성능이 워낙 좋잖아요?
정말 넘넘 이뻐용 ~~^^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하늬바람님,
나가사키의 야경이 정말 일품 입니다.
저는 일본에 자주 가는 편인데도 나가사키는 가보지 못했어요.
야경 찍는 법도 배워야 하여 몇번을 보고 있답니다.

1월8일, 베트남 종주 배낭여행 가는데 삼각대를 갖고가야 할것인지 고민하고 있답니다.
야경 찍을려면 갖고가야 하는데...
작년, 남미 배낭여행 갈때는 갖고 갔답니다.
쿠스코에서 한번 사용했고, 브라질 해변에서 한번...
정말 고민 됩니다. 두어번 사용할려고 무거운걸 메고 다녀야 할런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베트남 종주 여행 준비하시면서 가슴 설레시겠습니다.
삼각대가 늘 그렇지요?
지리산 오르면서 삼각대 낑낑대고 매고 가면,
구름끼고, 바람불고, 별 안보이고, 일출도 못 보고.. ㅎ
삼각대 없이 올라가면, 발 아래 운해가 펼쳐지고,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어찌그리 못 맞추는 것일까? 늘 생각한답니다.
그래도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일단 메고 가려고 늘 노력중입니다.
그래도 무리하시지 마시고, 즐거운 여행과 행복한 여행에 촛점을 맞춰 보십시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멋집니다.

나가사키를 개인적으로 무척 맘에 들어했었는데..

이런 야경을 보여주는군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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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가사키 가서 야경이 멋있다고 느꼈답니다.
근데 같이 간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부산하고 너무 비슷하다고..
부산도 많이 놀러오세요~
아마 영도 봉래산에서 보면 싱크로율 100%~
그래도 가슴설레네요~
엊그제도 해운대 쪽에 가서 부산 야경을 담고 왔습니다.
전에 서울쪽에 살 때, 서울 야경들을 담곤 했는데,
부산 야경은 서울과는 또 다른 멋이 있습니다.
바다와 산이 함께 어우러진 도시 야경이라 그런 듯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다음번 부산 야경 출사는 봉래산으로 정해 놓았습니다.
요 며칠, 하늘을 열심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내 고향 나가사키...
그 야경을 여기 한국에서 오래만이 봅니다.
나가사키 항 전경을 바다 항구중심으로 보면 학이 모양이 보입니다.
그리운 내 고향 ....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요즘 한국에서 관심이 있는 도시 부산하고 비슷하다니 기쁘네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곳이 고향이시네요.
바다 항구 중심으로 보면 학 모양이 보인다는 것을 미리 알고 갔더라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을 터인데,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한국에서의 생활들,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래봅니다.
나가사키 야경이 너무나 황올합니다~
나가사키 고향이신 요시코님도 찾아오시고..
올해도 여행 많이 하셨지요..
내년에도 더좋은곳으로 좋은풍경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올해 다녀온 여행 사진이 아직 창고에 쌓여 있는 걸 보니
여행을 많이 하긴 했나 봅니다. ㅎ
실크로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늘 안전한 산행 하시구요^^
멋진 야경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밤에는 정말 황홀하리 만큼 아름다운 곳인데 낮에는 실망합니다.
올 여름에 저도 나가사키 여행 다녀와서 잘 알거든요...그래도 즐감 잘 하고갑니다..
그러셨군요.
도시의 모습은 낮과 밤이 다르지요?
어떤 곳은 낮이 더 아름답고, 또 어떤 곳은 밤이 더 아름답기도 하니 말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십시오^^
아름다운 야경을 다시볼수 있어 정말새롭고 고맙네요
저는 나가사키가 일본에서 근대와 현대가 가장 조화를 이룬 도시중의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도시 곳곳에 산재해 있는 근대 일본건축물들의 아름다움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더군요
무엇보다 도시곳곳을 연결하는 전차들의 모습과 부산의 산복도로를 보는 듯한 산중턱까지
집들이 층층으로 올라간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산복촌(?) 구불구불 골목사이 계단길이
정말 정겹고 아름답더라고요 나가사키에서는 산복촌을 걸어다녀보세요 최곱니다
나가사키의 많은 전차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이제 쓰지 않는 전차들을 모두 가지고 와서
보는 것마다 다른 모양의 전차들... ㅎ
글로버 정원이나 오우라 성당쪽을 돌아봤는데
산복촌은 올라가보질 않았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구불구불한 골목길들 따라 걸어 보았을터인데..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야경이네여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부산과 닮은듯하다고 생각했는데... 부산의 S라인으로 휘어지는 곡선미가 없어서 아쉽네요.어찌보면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하늘에 촘촘히 박혀있는 별들의 모습인듯도하고...
어제 이곳과 아주 닮았다는 부산 봉래산을 다녀왔습니다.
다녀와보니, 나가사키는 부산과도 닮은 듯도 하고, 다른 듯도 하네요.
전망대가 있어,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구요.
안녕하세요 :)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있는 센텔이라고 합니다. 여행기를 쓰고있는데, 나가시키의 야경에 대해 멋진 사진을 찍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참에 하늬바람님의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포스팅 중에 하늬바람님의 포스트를 소개해도 괜찮을지요? 사진을 퍼가서 쓰거나 하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야경 사진을 보고싶다면 이곳에 가서 보셔요'하고 소개를 하고싶습니다 :)
반갑습니다.
소개해주신다면, 저야 감사하지요.
아직 포스팅하지 못한 나가사키의 다른 사진들도
조만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본 포스트를 http://centell.tistory.com/467 에서 소개하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역시 카메라와 전문가가 일치해야~~ㅎ 전 하코다테랑 고베야경 둘다봤는데 똑딱이로는 전혀 언감생심이더군요~ㅎ 하코다테 실제로 보는것보다 님의 나가사키 야경이 더 멋지군요~ 가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하코다테 야경을 담으러 나서보고 싶은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고베는 야경을 보지는 못하였구요.
멋진 곳을 많이 다녀오신 듯 합니다.
정말 아름답다는 말밖에..
이런 곳이 가까이 있다는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ㅋ
감사합니다^^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져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셨지요?
안녕하세요? 님의 글이 있어서 들어왔는데 제가 전에도 왔다 간 곳이네요~~ㅎㅎ 금년 2월중순에 하우스텐보스에서 야경보느라 아나호텔에서 묵고
나가사키까지 아침 일찍 시사이드라이너기차로 왔어요. 하우스텐보스 일루미네이션 정말 환상이었어요. 글로버정원까지만 들르고 구마모토성을 보러가야했기에 야경까지는 볼 수가없었는데 님의 사진으로 멋진 야경을 봤네요. 뭐 봤다해도 제 카메라로는 저런 작품 꿈도 못꿨겠지만요~~ㅎ 야나가와를 못갔다와서 못내 아쉽긴해요~유후인에서 일박하느라 일정이 좀~~ 담에 또 보러올께요~
화려해요.
사진기술때문인지 완벽한 조화가 급~가고싶게하네요
기분 너무좋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