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권

하늬바람 2018. 11. 28. 08:35



멀리 길 나서지 않아도 좋은 곳들이 있지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주 찾게 되는 서울의 궁궐들..

노란 은행나무가 좋았던

가을 날의 고궁을 천천히 돌아봅니다.


바람과 햇살과 함께 걷는 고궁 산책

창덕궁의 가을입니다. (2018년 10월 30일)





지난 번 첫눈도 내렸는데

가을 사진입니다.

좀 게으른 탓입니다^ ^




창덕궁 입구에서 들어서자 마자

바라보이는 전각이 개방을 하였더군요.


약방으로 쓰이는 전각,

내부도 둘러보고, 체험을 하는 사람들도 제법 보이더군요.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전각들 사이를 걸어봅니다.





눈길을 끌었던 은행나무 두 그루,

한 그루는 제법 잎이 많이 떨어져 내렸구요.





또 다른 한 그루는

노란 빛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빛나는 노랑~





눈부신 노랑입니다.











곡선과 직선의 조화로움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전에는 둘러본 기억이 없는 규장각





오르는 계단도 아름다운 우리의 궁궐입니다.





아름다운 처마,

그 사이로 바라보이는 지붕들





곱게 물든 은행나무 사이로

서울의 산이 바라보이는 곳입니다.










빨간 단풍,

빨간 치마,







인정전을 바깥에서 한장 담고 지나쳐






낙선재에 이르릅니다.





가을 낙선재





감이 붉게 익어가고





구절초 수줍게 피어 있는 가을 궁궐입니다.













그리고 후원 앞 쪽에 위치한

희경당과 대조전을 둘러봅니다.











길게 뻗은 감나무에 먼저 눈이 가던 날..















담에 비친 그림자도 좋아서 한 컷 담아 봅니다.





누구나 카메라 꺼내들게 하는 가을 고궁입니다.
















대조전 부근은 후원부터 둘러봅니다.










잘 꾸며 놓은 후원..


























같은 듯, 다른 모습을 한 전각들..















대조전 지붕이 독특하여 한 장 담아 봅니다.

예전에 설명 들은 바에 의하면,

대조전은 왕비의 침실이라 지붕 위가 저리 생겼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만,

오래되어 자신이 없네요.





전각에 아궁이





내부의 유리창





그리고 의자

1900년대까지 사용되어 온 전각인 듯 합니다.








좌우 대칭이 아름다운 전각~

그리고 발걸음은 후원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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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창덕궁을 더 아름답게 표현 해 주셨습니다
와우 멋집니다~~
오랫만에
창덕궁 쉬어 갑니다.
창덕궁의가을
언제나처럼
좋은 작품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하늬바람님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입니다.
남은 한달은 올한해
못채운 기쁨까지 가득(~)
채우는 행복한 한달되세요
멋진고궁사진들 감사히 보고 갑니다
늘 반가운 하늬바람님~
몸도 마음도 바쁘기만한 12월의 첫주일
고운 발걸음으로 소중한 글과 따스한 마음 나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멋진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 날씨의 주말과 휴일입니다
귀하고 소중한 시간 기쁨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한해의 마지막 달이 찾아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집을 비워 찾아뵙지 못한 블로거 님들에게
인사올립니다. 12월 첫 일요일 아름다운 휴식을 취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적당한 운동도 하시면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요(?) (굽신)
영상의 포근한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기에도
좋은 휴일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멋진 포스팅 내용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방문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 작품을 즐기며 보면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간 휴일은 편안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들
되셨는지요 비가 내리고 그치면 추워질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주간도 즐겁고 힘찬 발걸음 되세요
고궁의가을이 이리도 찬란하게 보이다니 너무 멋집니다
아름답게도 담으셨어요.
저도 고궁 나들이 한번 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울 님들 별고 없으시죠?
인생여정 길 사계절로 나뉜다면
지금 어느 계절에 머무르시는지요?

산다는 것
살아갈 날 중
어느 계절에 머물든지

하여,
외모가 보통이라도
직장이 보통이라도
능력이 보통이라도
울 님은 보통이 아니십니다.
아주 특별한 사람이십니다.

하오니.
불로그 활동 열심히 하시구요
피차 사각안의 인연에 감사하며
피차 헤아리는 가슴으로 매시 매 순간을 소중하 게 여기는
저와 울 님들이 되시길 소망해봅니다.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해보며 미소 머금고 물러갑니다.

초희드림
덕분에 아름다운 고궁 나들이 함께 거닐어 봅니다.
지금쯤 노오란 은행잎이 어딜 다 도망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겠지요.
내년을 기약하면서 ~~
고맙습니다.
정다운 벗 님~ 반갑습니다 ~! ~12월 첫주를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 ^^.^^
겨울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동장군이 찾아 오겠지요~**.**
향기로운 삶이 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평안하고 아늑한 이밤이 되세요~^^.^^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о☆
노란 은행잎을 바라보며 고궁을 산책하는 것도 힐링이 될것 같네요..
어제는 가는 가을이 아쉬운지 하루종일 비를 뿌렸습니다..
건강하시고 12월에도 멋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나날이 변화무상한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창덕궁입니다.
사진을 보니 가을을 보내기 싫어지는데,
이미 추위가 너무나 가까이에 와 있네요.
내내 행복한 발걸음 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