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19. 4. 8. 08:25



섬진강을 끼고 구불구불 이어지는 도로,

그 도로에 들어서면 온통 꽃 세상입니다.

터널을 이룬 벚꽃길을 달리다보면,

세상은 온통 봄빛으로 출렁이고 있습니다.

 

그 길의 중간즈음에서 만나는 쌍계사 이정표..

그 이정표를 바라보며 들어서면 십리 벚꽃길이 시작됩니다.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는 십리벚꽃길은

수령 50년 이상인 벚나무 1200여 그루가

화려한 벚꽃이 터널을 이뤄 장관인 곳이지요.

 

그 길을 걷습니다.

꽃비 날리는 아름다운 벚꽃 길을 걸어볼까요?

하동 쌍계사 십리 벚꽃길입니다.(2019년 4월 3일)





드론으로 담아보는 십리벚꽃길...

계곡을 따라 길게 이어진 길이 바라보입니다.





꽃비가 날리자

저절로 쏟아지는 탄성소리와 카메라 셔터 누르는 소리들.. ㅎ





쌍계사를 향해 달리다,

화개장터 지나, 화개 중학교 옆 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이런 꽃터널이 이쁘게 펼쳐지기 시작하는 곳이니

이즈음부터 걸으면 좋은 곳입니다.





청춘남녀가 두손을 꼭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고 하여 일명 '혼례길'이라고 불리우는 길이

십리에 걸쳐 길게 펼쳐져 있는 길....





중간즈음에 자리한 목재테크로 올라서 봅니다.











사방이 꽃세상~





아래를 보니 떨어지는 폭포수와 어우러진 벚꽃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계곡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꽃길이 한눈에 바라보입니다.





바람이 불자,

하늘로 날아오르는 꽃잎들~





길게 이어진 저 길을 따라 걸어볼 참입니다.











데크에서 꽃잎 날리는 걸 보며

한동안 혼자 놀기 중~





그리고 드론으로 몇 장 더 담아 봅니다.




아름다운 쌍계사의 봄입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면 꽃터널~





위를 올려다 보면

꽃잎이 두둥실~ 날아 오르는 봄날,





떨어진 꽃잎도 아름다운 곳,





땅에 비친 꽃 그림자도 아름다운 곳,





차암~ 아름다운 봄입니다.





데크에서 내려와 다시 꽃터널 속으로~











혼자 걸어도,





둘이 걸어도 좋은 길...











꽃그늘 아래에서는 누구나 모델이 되어 봅니다.





떨어진 꽃잎들,

커다란 고목의 그림자,

그대로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이 됩니다.





길을 따라 걷다가 멈추고

또 다시 걷게 되는 길...





초록의 녹차와 연분홍빛 벚꽃이 어우러진 곳,





저절로 발걸음이 멈추게 되는 곳입니다.











한참을 위로 걷다가

다시 왔던 곳으로 향합니다.





빛나는 순간,





멈추고 싶은 순간..

인간의 욕심이겠지요?





하늘을 올려다보니

꽃대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떨어진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그 꽃잎들 바위에 붙어 그대로 그림이 되는 곳입니다.












쌍계사 앞 식당에서 더덕정식을 먹고

쌍계사를 둘러보고

위쪽 길로 돌아 나옵니다.

이곳도 꽃터널을 이루고 있습니다.

꽃잎 흩날리며 봄날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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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게사 벛꽃 구경을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 . .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잘 게시지요,.
함 뵈어야 할텐데요,.
아름다운 진 풍경입니다.
수고로움 덕분에 즐감할 수 있어 감사드려요.
‘하늬바람’ 님!
계곡과 맞물려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했네요.
지금 이 순간처럼 모든 걸 잊고~~
꽃처럼 환한 미소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죠?
고운 발걸음 되세요.
덕분에 예쁜꽃길걸어봅니다
고은시간되세요~~
(♡)봄비 오는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쌍계사의 벚꽃길에도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풍경이군요..
이 길을 걸으면 절로 행복감과 즐거운 마음이 생길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눈이 시릴 정도로 참 아름다운 쌍계사 벚꽃 모습이군요.
오랜만에 봄비가 매마른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는 날입니다.
앞다투며 피는 봄꽃 향연에 행복한 일상 되세요.^^
와!~
벚꽃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
어제밤에 하얀 눈이 펑펑 내리더니
아침은 제법 쌀쌀한 기온이네요
이제 꽃들이 웃기 시작했는데
얼지 않았을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봄이 이렇게 지나고
여름이 훌쩍 발아래 와 있음
어쩌나 걱정도 되구요

한주의 중반 수요일입니다
빠른 세월 하루하루 소중하고
기쁜 마음으로 보내시길요~
반가운님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날이 밝아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봄비내리는 눅눅한 날씨이군요.

하지만 마음은 뽀송뽀송
맑은 마음~
어께 들썩이는 웃음
희망과 기쁨으로 시작하세요~^^~

한결같이 오늘을 기쁜맘으로
함께 맞이하는 반갑고 정겨운 님~~**
소리내어 다정스럽게 불러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늘 벗님과 동행할 수 있다는 것
행복하고 큰힘이 됩니다

반가운님 사랑과 응원을 진심으로 보내드리오니
오늘도 웃음 넘치는
좋은일 듬뿍 되십시요~^^^
@방도리 드림@
이곳 저곳 꽃이 피는 화사한 봄날 입니다
꽃이 있어 행복한 날입니다 멋집니다 .
나무들 크기가 좋아
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군요
쌍계사 십리 벚꽃 길
그립습니다
걷고 싶은길 ~ 올해는 벚꽃 구경 별로 못하고 벚꽃앤딩입니다.ㅠ
참 고운 곳 ~ 화사한 곳입니다.
하늬바람님 즐거운 하루 열어가세요.
오메~ 겁나게 아름답고도 눈부시네요~~
아직 이곳을 한번도 못가봤는데 이렇게나마 바라볼 수 있음에
넘 기쁘네요ㅎㅎ 내년에는 꼭 함 가서 아름답게 찍어 볼랍니다^^
언제나 우리들의 삶들이 벚꽃처럼 눈부시고 아름답기를요~!!*^^*

[축복의 공유]구글과 같은 세계적 대기업 kyani , (출처 : 건강의학 .. | https://a5603.blog.me/221451525109 블로그) http://me2.do/xc5jPe5I
어제 수도권에도 바람이 부니 꽃비가 내리더군요 . 이제 벗꽃엔딩이 시작되었나봅니다..아직 안핀곳도 있긴하지만요~^^
하늬바람님 발길따라 쌍계사 십리길을 걸어봅니다~~^^
록색 차밭과 벗꽃이 어울어져
너무나 멋진풍경들 잘 보고갑니다.
안녕하세요

한주의 시작입니다
이한주도 즐겁고 행복 출발 되어
하고자하는 일 마음과 같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살고 싶으면
꽃처럼 살면 되고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같이 살아 보세요

꽃은 자기를 사랑하지 않아도
미워하지 않고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말없이 오르듯, 생각합시다.

무심히 떠가는 구름보고
꽃 같다고 새 같다고 하지만
눈이 다라서가 아니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
함께 흘러 떠내려가면 좋겠습니다.
신선이 따로 없네요.. 오늘은 제가 마치 신선이 된 기분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추억여행도 하고..지금껏 본적이 없던 드론사진도 즐기고..
오색단풍이 찬란한 가을엔 또다른 드론이.. 벌써 기대가..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꽃과 길들
자연을 좋아서
시골에 왔지만
이곳은 더 아름다움을 모아놓으셨네요
잘보고 갑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