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남도

하늬바람 2019. 5. 2. 08:55




해와 달, 별까지의

거리 말인가

어쩌겠나 그냥 아득하면 되리라.

 

사랑하는 사람과

나의 거리도

자로 재지 못할 바엔

이 또한 아득하면 되리라.

 

박재삼님의 아득하면 되리라 중에서-


삼천포 대교를 가는 길,

문득 박재삼 시인의 글이 떠올랐습니다.

삼천포 노산공원에 위치한 박재삼 문학관을 떠올린 탓이겠지요.


쪽빛 바다와 어우러진 노오란 유채꽃의 바다...





유채꽃의 바다 너머로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남해 바다...





아름다운 남해 바다,

그리고 봄...

삼천포 대교에서 만난 봄입니다. (2019년 4월 4일)





삼천포 대교와 창선대교 중간 즈음에 위치한 초량도~





초량도에 노란 봄을 만나러 갑니다.

장노출로 담아보는 노란 봄은 유화를 닮아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든 유채밭,











케이블카가 생기고 그리된 듯 합니다만...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대상을 수상 하였던 길..

 

두말 할 필요가 없는 길이지만,

봄날에는 더더욱 아름다운 길입니다.






삼천포 대교는 사천시와 남해군을 연결하는

5개의 다리를(삼천포 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 단항교)  일컫는 이름입니다.

 

늑도, 초양도, 모개도를 디딤돌 삼아 사천과 남해 사이를 이어줍니다.

총 길이는 3.4km...





섬과 섬을 잇는 고마운 다리..











유채밭 너머에 자리한 아름다운 남해 바다,

그리고 섬...

섬은 온통 벚꽃으로 뒤덮혀 있습니다.











바다 풍경이 아름다워 자꾸만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돛배 형상의 일몰 전망대





이곳에 서서 일몰을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전망대 아래쪽에 죽방렴도 가까이 보입니다.





죽방렴 너머의 섬들...





오르락 내리락하며 유채꽃을 담아 봅니다.





삼천포 대교쪽도 다시 담아보구요.





초양도 휴게소 너머의 창선도도 담아 봅니다.











유채꽃을 담고 한바퀴 돌아 내려오는 길,





노란 유채꽃들이 여행자를 배웅해줍니다.





마지막 사진은

초량도 휴게소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입니다.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남해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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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반가운 하늬바람님~
아름다운 남해 바다풍경과 삼천포대교에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덕분에....

싱그러움이 물씬 풍겨나는 상큼한 오월이
시작된지 벌써 3일째, 파아란 하늘이 우리들 마음도
파란마음으로 동심이 되는듯 설래입니다. 오늘이 가면 또 연휴의
시작, 가정의 달에 어린이날, 가정에 봉사하는 행복한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세계 언론 자유의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
공감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해맑은 아침 입니다
벌써 한주가 가네요
올려주신 삼천포 대교 포스팅 아름답네요
행복한 오늘을 만들어 가십시요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듯 아름다운데
직접 보면 가슴이 설레일 만큼
아름다워 보일 듯합니다.
남해바다, 정말 좋네요..^^
삼천포라는 이름 오래간만에 들어 봅니다.
남해의 봄도 좋지만 삼천포도 좋으네요 ㅎㅎㅎ
봄날에 보는 삼천포대교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것 같군요.
명품 사진감상 잘 했어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월은 가정의달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름다운 남해바다
잘보며 공감하고 갑니다
늘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늬바람님 따라 다니며 여행 하고 싶어져요.
여사로 보이는 곳들이 특별하게 보이는 건
하늬바람님의 요술 같습니다.
멋집니다 달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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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아름다운 봄 멋지게 작화 하셨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보고 갑니다...
5월 연휴가 시작되는 불금의 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삼천포 대교 아름답고 멋짓 포스팅 감사합니다
연두색 잎이 초록으로 변하여가고 녹음이 짙어 가기 시작하네요
즐거운 황금연휴 기쁨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몇해전 가족여행갔던 곳이라 남해의 봄 풍경을 바라보니 더 그립네요.
저곳에가면 멸치쌈밥은 꼭 먹고와야.. .ㅎㅎ
하늬바람님의 멋진 작품 잘보고갑니다.
남해의 멋진 풍경 마음에 담습니다
초량도,삼천포대교,노란유채밭,죽방렴....등
편안한 몸으로 바라보니 가벼위지는 느낌
수고로움으로 위로와 기쁨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날마다 행복하시길요,하늬바람님.
시원한 그림이 오늘의 미세먼지를
확 날려주는것 같아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잘 보고갑니다. ^^
올해는 삼천포에 가보지도 못했네요
삼천포도 많이변했군요 ,,
30 년전에 가보곤 ,,,,,,,,,
하늬님 연휴 잘보내시고요 ,,,,,,,,,,,,,,,,,,,,,,
유채꽃밭을 지나 삼천포대의 봄 경치,
아주 장관입니다.
화려하면서도 거대한 대교,
흐릿하면서도 푸른바다,
멋지게 담긴 경관에 감사히 보고 갑니다.
연휴에 따른 정체길에 안전운행하시구요.
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하며 공감
아름다운 남해 바다 아름답고 멋짓 포스팅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며 주일입니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즐거운 주일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잘 지내셨죠 ?
어제 귀국하여 오늘 새벽에 역시 시차적응이 안 되어 꼬박 밤을 새우고는
그 동안 하늬바람님의 포스팅이 궁금하여 - 여행중에도 가끔은 보긴 했지만 ㅎㅎ
방문 하게 되었어요
어쩌면 이토록 봄의 풍경을 잘 보여 주시는지
유채꽃의 노랑과 삼천포대교의 주황빛이 너무도 밝고 아름답군요
푸르름의 바다도 어루러져 멋진 풍경을 보여 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