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하늬바람 2019. 5. 29. 05:36



노란 유채꽃들 바람에 일렁이는 들판...

그곳에 가 서보면 먼저 향기에 취하게 됩니다.

 

노란 향기에 취한 벌들 날아다니고

진한 향기에 저절로 발걸음이 멈춰지는 곳,


노란 향기에 물든 날입니다. 

영암 월출산 유채꽃 축제와 천황사입니다. (2019년 5월 24일)





영암 월출산 유채꽃 축제는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였으니, 

거의 한달이 지난 지금, 

과연 유채꽃이 있을까? 하며 찾아간 월출산... 





다행히 유채꽃이 피고, 지고, 

아직은 월출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을만은 합니다. 





영암 월출산 유채꽃 축제의 장소는

천황사 지구 주차장 근처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천황사를 입력하고 가다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 





군데군데 유채를 뽑아낸 곳들도 있었지만, 

워낙 규모가 큰 곳이라 아직 볼만 합니다

영암 월출산 유채꽃 축제의 꽃밭 규모는 40만평이라고 하니

내년에는 제대로 피었을 때 다녀와야겠습니다. 





한 눈에 영암 월출산이 바라보이는 곳.. 





노란빛과 어우러진 월출산~

멋진 곳입니다. 





손을 내밀면 노랗게 묻어 나올 것만 같은... 





향기에 취하고, 빛깔에 취하는... 











이제 발걸음을 천황사로 향합니다. 

천황사 오토캠핑장에 주차를 하고

기분 좋은 숲길을 오릅니다. 





천황사 오토캠핑장에서 천황사까지는 10여분~





떨어진 꽃잎과 눈 맞추고





머리 위의 초록 잎새들과 눈맞춤하며 오르다 보면











금방 오를 수 있는 곳입니다. 





숲길 끝자락에서 만난 천황사











작지만 아름다운 절집입니다











절집 뒤로 월출산을 품고 있는 산사











저 대웅전 위로 오르면 바라보이는 풍경





좀 전에 보았던 유채꽃 단지가 바라보입니다





그 너머로는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산의 능선이 바라보이구요. 





절집 마당에 핀 작은 꽃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다시 길 위에 섭니다. 





떨어진 꽃잎도 아름다운 곳... 





봄이 다 갔나 싶다가도, 

이리 고운 꽃밭을 만나면 아직은 봄이구나 싶습니다. 

어제는 양귀비 꽃밭에 놀다온 하루, 

봄은 아직 우리 곁에 이리 어여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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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

봄햇살 따라 돌던 시간들이 어느덧
햇살을 가리려 얘써대며 땀방울 놀이입니다.
유채꽃 꽃방석으로 깔린 영암 월출산 천황사..
하늬바람님의 그 밤은 고운 달빛과 함께 시겠네요.
비밀댓글입니다
늘 반가운 블친님~
오늘은 일찍 일찍 우표박물관 가 줄을 서야하기에
인사글만 남기고 갑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강해진 햇살에 초록은 더욱 푸르러가고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점점 강해지는5월 끝자락 입니다.
남은 오월 알차게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6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이 떠나고 있네요
아쉬움속에 봄은 떠나지만
마음속에 봄날은 영원하겠지요
행복한 하루길 보내세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노란 물결...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월출산을 보면서 유채꽃밭에 있는것도 좋고요..
대웅전 뒤쪽에서 보는 유채밭은 더 멋지게 보입니다..
월출산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이토록 광활한 유채꽃밭이 있군요,
매우 황홀한 풍경입니다.

이제 5월도 저물어 갑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병풍같은 월출산
그리고 바위 위의 떨어진 꽃잎
햇살에 반투된 단풍잎의 연두가 이제
녹음방초 성하로 이끄네요
감사히 즐감하며 공감콕~합니다 ^____^
눈부시게 예쁜 아침입니다,,,
오늘도 보람차게 눈부신 하루 응원 합니다,,,
안녕 하세요 !
하늘이 맑아 보인 하루네요
5월의 아름다운 날들이 다 지나가네요
초록으로 짙어진 날들이 이제 여름으로 달리겠지요
언제나 여유롭고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그리운 남도 땅 달덩이 같은 여인, 월출산.
월출산에 대한 제 기억은 잊혀지지 않는 옛 여인처럼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약 17년 전으로 기억됩니다.
지방 출장 차, 난생처음 전남 영암 땅에 첫 발을 딛었습니다.
그때 남도의 푸른 들녁에 수려한 품새로 우뚝 솟은 월출산의 저 산세에 매료되어 경탄을 금치 못한 채,
업무를 마치고 돌아설 때, 달덩이 같은 여인을 두고 떠나오는 듯하였습니다.
메마른 일상을 살다가, 붉은 단풍이 가슴으로 물들고,
허전한 산허리 돌아오는 쓸쓸하고 공허한 바람결에, 가끔 마음이 어디론가 훌쩍 떠날 때면,
저 산은 세월 넘어 두고 온 그리운 여인처럼 떠오르곤 하였던 산이 저 월출산이었습니다.
오늘 하늬바람님의 월출산 영상을 보니,
옛 여인은 더 젊어 눈부시게 피어나는 유채꽃에 묻혀 오는데,
먼 발취에서 옛 여인을 감상하는 사내는 이순의 강기슭을 흐르고 있습니다.
월출의 장엄하게 빼어난 미의 영상에 또 다시 매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월출산은 언제봐도 정답습니다. 정상에 올라가본지가 근 20년이 넘어갑니다
원출산 유체꽃이아름다워요.
월출산유채꽃사진잘보고갑니다.
월출산 배경으로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군요
싱그런 단풍잎이 가을 단풍 못지 않게 예쁘네요
늘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멋쟁이 하늬바람님 월출산 유채꽃 밭에서 놀다오셨군요
유채꽃 너머에 보이는 뽀족뽀족 바위산이 월출산이군요
감사히 보구 감니다

이렇게 멋진 풍경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월출산이 바라보이는 유채꽃 단지~
정말 노란 향기에 물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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