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르투갈 여행(spain)

하늬바람 2019. 6. 28. 07:15



플라멩코와 축구, 하몽,

빠에야, 가우디, 피카소의 나라,

스페인...

스페인은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

그리고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의 나라로

여행객들이 한 번쯤은 찾고 싶은 유럽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지요.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9년 3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 8박 10일간의 여행,

그 열여덟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한낮에 알함브라 궁전을 둘러보았었지요. 

저녁에 또 다른 모습의 알함브라 궁전을 보러 길을 나섭니다. 


또 다른 여행의 시작, 

그라나다 야경투어입니다. (2019년 3월 21일)





저녁을 먹고 그라나다 알바이신 지구(Albayzin) 로 오릅니다. 

반대편에 자리한 알함브라 궁전의 야경을 보기 위함입니다. 





알바이신 지구의 산니콜라스 전망대(Plaza Mirador de san Nicolas)

전망대에서 바라본 그라나다의 야경입니다. 





알함브라 궁전과 그라나다의 야경을 한 장의 사진 속으로~





한낮의 풍경과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 밤입니다. 











달이 환한 밤, 

어디선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선율이 들려올 것만 같은 그런 밤입니다. 























전망대가 자리한 작은 광장





저녁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명 아래 붉은 꽃, 





이제 알바이신 지구를 둘러보기로 합니다. 





알바이신 지구는 과거에는 최후까지 이슬람 교도들이 모여 살았던 곳인데

현재는 집시들이 많이 모여산다고 합니다. 





군데군데 불 밝힌 상점들





골목을 돌아서면 알함브라 궁전이 보였다가 사라지기도 하구요. 





아름다운 봄밤의 산책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좁은 골목길입니다.





골목을 내려서는데 알함브라가 한눈에 바라보입니다. 





건물들 사이로 바라보이는 알함브라가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한낮의 모습을 어떠한 곳일까요? 

분명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곳일테지요. 





하지만 가로등 불빛 아래 골목길, 

낭만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느 집 창가에 앉은 고양이들

지나가는 여행자를 빤히 쳐다봅니다. 





산책 나온 이곳에 거주하시는 분은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계신 듯 합니다





달밤의 산책... 




같은 듯~





다른 골목 풍경이 길을 돌아설 때마다 펼쳐집니다. 

























그라나다 대성당(Catedral de Granada)





꽤 큰 규모의 성당입니다. 





이슬람 왕조가 번영을 누릴 당시에

모스크가 있었던 자리에 

1518년부터 지어지기 시작해 1704년에야 완성된 대성당입니다. 





초기에는 톨레도 대성당의 고딕 양식을 본떠 건축을 시작했으나 

200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공사가 끝날 무렵에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고딕 양식, 무데하르 양식까지 혼재된 

기묘한 형태가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내부에는 화려한 장식의 황금제단이 자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당 주변의 집도 고풍스럽습니다

















바닥에 깔린 돌들, 

오랜 세월을 느끼게 해줍니다. 






















성당 주변의 작은 광장






아래쪽으로는 번화한 거리가 펼쳐집니다











화려하게 불 밝힌 상점들















화려한 조명들











이 요술램프는 터키에서 샀던 기념품과 비슷합니다. 





야경투어의 마지막은 시원한 맥주와 샹그리아~











스페인 대표음식 하몽에





그라나다 맥주~





맥주 한 잔 다 마시고, 

샹그리아 맛을 보려고 한 잔 주문해 봅니다. 





결론은 맥주가 더 맛있습니다 ^ ^




숙소로 돌아가는 길, 

가로등도 남다른 스페인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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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에 움츠러 들었던 주말입니다.
반짝 개인 기온에 하늘부터 바라 보게 되는 휴일
환절기에 건강관리 충실하게 하시고 바랍니다
기분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좋은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님~^^
오늘도 소중하고
정겨운님을 이렇게 마주합니다

초목이 싱그러운 향기
청량하게 일렁이는 무지개 선율

때때로 번지는 아름답던 추억
가슴에 묻어둔 치고받던 사연들

지금도 쉼 없이 꼬리에 매달리는 아픔
어떻게 헤쳐 여기까지 왔는지

하지만 그때가 그립고
한없이 그리워
그 속에 잠들고 싶어라....혜인 이순희-"나"

건강함 과 무사함
즐건 웃음과 다복함을
가득 채우셔서~
늘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방도리 드림~
어느덧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해의 절반을 시작하는 7월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벌써 반 년도 다 지나갔네요...
복숭아,체리 자두,살구,수박 여름과일들이
더워지는 여름에 속을 시원하게도 해주는군요...
그런가 하면 가을 열매들이 자라기 시작하는 걸 보면
마음이 또 흐뭇해지며 입가에 미소가 일어나는
본능은 또 어찌할 수가 없는것인가 봅니다...
6월의 마지막 날 평안하십시요.
그라나다에서 시선을 멈춰봅니다.
고운 발걸음 되세요.
야경이 화려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고대의 건물 아름다움도 화려하지 않아 좋습니다
창가에 앉아있는 고양이도 인상적입니다.
덕분에 멋진 정경과 운치가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
신록이 우거지는 6월을 보내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의 문을 열며 비가 내려 나뭇잎들은
초록물결로 일렁이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솔바람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시기
바라며 정성담은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
정겨운 불친님! 안녕하세요^.^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1년의 절반이 저물어 갑니다
서운 했던 거 힘 들었던 거
아쉬웠던 거
모두 다 잊으시고
즐거웠고 기뻤던 일들만
생각하면서
새로운 7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뭐라 표현할수 없는 멋진 그림들
잘 보고갑니다.
하늬바람님 덕에 좋은 그림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쁜 날!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일곱번째 달도 잘 보내시길…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64.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이란 노래를 들으면 감상해야겠습니다
여행은못떠나고
여기서 대리만족을해봅니다
야경거리가 멋있습니다
보고 또 보게 되는 하늬바람님 작품 사진들..
하늬바람님 요즘 뜰에 반딧불이가 엄청 반짝이고 있답니다.
아무리 셔터를 눌러 보아도 담을 수가 없어요.
하늬바람님 사진으로 만족 해야 할까 봐요.
그라나다도 가봐야 하는데...
하늬바람님 작품으로 눈만 높아지네요.
7월 첫날에 다녀갑니다.
소중한 자료 늘 고맙습니다.
멋진 야경 즐감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저도 이곳에서
야경사진을 찍어 봤는데
손각대라 시원한 사진을 얻지 못했읍니다
수고하신 포스팅으로
그날의 아름다운 감동의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그나나다 야경도 정말 아름답군요.
우연히 들어와 돌아봅니다.
작년 추석에 배낭으러 다녀왔는데..
일정이 빡빡헤 야경투어를 제대로 못했거든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