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르투갈 여행(spain)

하늬바람 2019. 10. 4. 06:02



파티마, 풋볼, 파두... 

3F의 나라라고 불리우는 포르투갈, 

그 중에서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 


인구 1만 명도 안 되는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Fatima)'는 

프랑스 루르드, 멕시코 과달루페와 함께 

세계 3대 '성모 발현지' 중 한 곳으로,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세계적인 가톨릭 성지'입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9년 3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 8박 10일간의 여행,

그 서른 네번째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세계적인 카톨릭 성지,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 

그 이야기를 지금 시작해 봅니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


성삼위일체 성당에 벽에 전세계 언어로 성경구절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 중 한국어로 씌여진 글귀입니다. 


이국에서 만나는 모국어로 된 성경말씀은

여행자의 가슴을 두드립니다. 





저녁 9시 30분, 파티마 성모발현성당에서 열리는 촛불 미사,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기도와 소망을 안고 촛불을 밝혀 듭니다. 





파티마에서 이틀 밤, 

조금 이른 시간에 나가 돌아본 저녁 풍경과 

밤 9시가 넘은 시간, 촛불 미사를 드리며 만난 풍경들입니다. 





예수성심상과 파티마 대성당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 서 봅니다. 





로사리오 성당이라고도 불리우는 파티마 대성당의 모습











파티마대성당 앞에 서서 바라본 

코바 디 이리아(Cove da lia) 광장과 성삼위일체 성당





성삼위일체 성당은 양쪽이 이런 식으로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또 다른 날 밤의 파티마 성지, 





파티마 성모발현 성지에는 

거의 매 시간 미사가 있습니다.

파티마 성지의 미사시간은 

새벽 5시 미사부터 6시, 7시 반, 9시.. 

미사는 밤 9시 반까지 이어집니다. 





미사 안내는 머무는 호텔에 문의하면 미사 시간표를 줍니다. 

그리고 한국어 미사도 있다고 하니 문의해서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함께하면 좋을 듯 합니다. 





밤 9시 30분 촛불 미사, 

성모발현 성당에서 매일 밤 하는 미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미사입니다. 





성모발현 성당 옆에 자리한 촛불 봉헌대





기도를 모아 촛불을 밝혀듭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많아지는 사람들















조금 멀리 떨어져 촛불을 밝혀 들기도 하고, 










단체로 보이시는 분들은 이리 따로 떨어져 앉아 계시기도 합니다. 





종교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경건해지는 순간입니다. 





9시 30분 촛불미사는 

촛불을 들고 광장을 한바퀴 돌아 다시 성모발현성당으로 들어갑니다. 













































태양의 기적을 형상화 해 놓은 조각물도 담아 봅니다.





호텔에서 늦은 저녁식사, 

포르투갈 맥주도 맛봅니다. 





파티마 마을 전체는 조용하면서도

성물 판매하는 곳들과 식당, 호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점토로 만들어진 것 같은 예수님과 12사도, 

눈길이 가던 조각상입니다. 













파티마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의 말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회개하고 더 열심히 기도하라"는 것이다고 합니다. 


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는

새삼스레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곳인 듯 합니다. 


앞선 스페인 여행기 아직 보지 못하셨다면 클릭해 보세요

바르셀로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몬주익 언덕  http://blog.daum.net/sunny38/11777291


신을 사랑한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걸작/성가족 성당  http://blog.daum.net/sunny38/11777293


신을 사랑한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걸작/성가족 성당(내부) http://blog.daum.net/sunny38/11777296


가우디 초기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레이알 광장, 아비뇽 거리 http://blog.daum.net/sunny38/11777297


바르셀로나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보케리아 시장  http://blog.daum.net/sunny38/11777298


눈이 부시게 푸르른 바다를 만날 수 있는 바르셀로나 포트 벨  http://blog.daum.net/sunny38/11777299


곡선은 신의 영역이라 말한 가우디, 신의 영역에 한발 다가선 카사밀라 http://blog.daum.net/sunny38/11777300


고즈넉한 중세 시대로 빠져드는 바르셀로나 고딕지구 http://blog.daum.net/sunny38/117773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병원으로 불리우는 산파우 병원 http://blog.daum.net/sunny38/11777308


가우디의 동화 속 아름다운 공원-구엘공원 http://blog.daum.net/sunny38/11777314


건축가 가우디가 영감을 받은 구름 위의 성지/몬세라트 수도원  http://blog.daum.net/sunny38/11777316


고대중세의 향기가 가득한 지로나(헤로나) http://blog.daum.net/sunny38/11777322


스페인 역사공부가 저절로 되었던 곳-카를로스5세 궁전/알함브라궁전  http://blog.daum.net/sunny38/11777324


이슬람 건축물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알함브라 궁전/알카사바 http://blog.daum.net/sunny38/11777326


알함브라 궁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헤네랄리페 정원 http://blog.daum.net/sunny38/11777328


스페인의 산토리니로 불리우는 곳, 프리힐리아나 http://blog.daum.net/sunny38/11777329


끝없이 펼쳐진 지중해, 유럽의 발코니라 불리우는 네르하 http://blog.daum.net/sunny38/11777331


또 다른 여행의 시작, 그라나다 야경투어 http://blog.daum.net/sunny38/11777336


끝없이 펼쳐진 초원을 지나-그라나다에서 론다까지 http://blog.daum.net/sunny38/11777337


'하늘 정원'이라 불리우는 도시, 론다 http://blog.daum.net/sunny38/11777338


스페인의 숨은 비경/론다 누에보 다리 http://blog.daum.net/sunny38/11777339


끝없이 펼쳐진 안달루시아 평원을 지나/론다에서 세비야까지 http://blog.daum.net/sunny38/11777342


지구상에서 가장 큰 목재 건축물/세비야 메트로폴 파라솔  http://blog.daum.net/sunny38/11777344


스페인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도시,세비야에서 마차투어 http://blog.daum.net/sunny38/11777345


어디에서나 사진찍기에 아름다운 곳, 세비야 스페인 광장 http://blog.daum.net/sunny38/11777350


새들과 함께 춤을~/마리아 루이사 공원 http://blog.daum.net/sunny38/11777351


아이들 웃음소리가 가득한 세비야 스페인 광장 http://blog.daum.net/sunny38/11777352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세비야 대성당 http://blog.daum.net/sunny38/11777357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세비야 대성당 내부 http://blog.daum.net/sunny38/11777358


세비야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황금의 탑 http://blog.daum.net/sunny38/11777360


'열정의 도시' 세비야에서 만나는 매혹적인 공연-플라멩코 http://blog.daum.net/sunny38/11777361


국경을 넘다/세비야에서 파티마까지 http://blog.daum.net/sunny38/11777366


세계적인 카톨릭 성지/포르투갈의 작은 마을, 파티마 http://blog.daum.net/sunny38/11777367

이전 댓글 더보기
(♡)중앙절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안녕하세요 휴일은 편안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들 되셨는지요 새로운 한주도 한글날
공휴일이 들어있어 쏜살같이 시간이 지나
갈듯합니다 즐겁고 가벼운 마음과 발걸음
으로 하시는 모든일들 기쁨으로 이루세요
좋은시간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한국 카톨릭신자들도 상당히 많다고 하더군요.
이곳에서와 같이 지구 모든 곳에서...
서로의 안녕을 빌어주고 배려하는 마음들이 충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자주도 가을 비가 내립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각박해진 세상
구름따라,바람따라 내안에 나를 비우고
훨훨 새들처럼 자유로울수있다면,사랑할수있다면.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어려운 이웃,나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비가 내립니다 태풍 피해지역은 빠른 복구를 바랍니다.
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늘 건강빕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안녕하세요?
부슬 부슬 가을비가 내리고 있네요.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리 (梧里) 이원익(李元翼)은 여든일곱까지 살며 70년을 공직에 있었지요.

선조·광해군·인조 3대에 걸쳐 영의정을 다섯 번이나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노년에 재산이라곤 초가 한 채였였다고 합니다.

어느 날 인조가 "어떻게 하면 훌륭한 정치를 펼 수 있는가" 묻자 이원익이 대답하기를.
"성상(聖上)께서는 자신의 견해만 믿고 신하들을 경시하고 독단으로 처리하시는 일이
많아 군신(君臣) 간에 서로 신뢰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잘 다스리고자 한들 되겠습니까."

초대 민선 강원도지사와 4선 국회의원이었던 박영록 선생은 2평 컨테이너에서 살다
얼마 전에 작고하셨지요.

국회 청문회장에서 과욕으로 가득한 정치인들을 볼 때마다 오리 이원익과 박영록 전
의원이 생각납니다

▒▒♡♡♡웃ㅇ면 건강, 건강해야 행복♡♡♡▒▒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www.문화재방송.한국
잘하셨어요
감사감사 드려요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신 작업 일
꼭 건강 맘 챙기세요
http://sslife.kr/kohe3478
http://www.ondollife.kr
http://hello-b.kr/kohe3478
https://01093212978.tistory.com
미사 드리러 가고 싶어집니다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을시년 월요일 입니다.
꿀한 날씨지만..그래도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주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올리신 스페인 포르투칼 여행기 포스팅! 즐감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하늬바람님!~감사합니다.^^*
가을비가 오고 잇습니다..
행복한 가을되세요..
반갑습니다..하늬바람님..^^
포르투갈
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지만,
님의 사진속에는
정갈한 아름다움이 있네요..
마치 이 가을처럼 말입니다.
구슬처럼, 단단해져가는 가을...
그 알토라 같은 알맹이를 간직하시길...^^
칭구님 안녕하세요~

울긋불긋 고운 옷으로 갈아입은 나뭇잎새들이
산야를 물들이는 날도 몇일 남지 않았겠지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칭구님 마음도 가을빛 닮은 사랑으로
곱디 고운 채색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설렘과 희망의 날개 활짝 펴고
상쾌하고 활기차게
한주간도 행복으로
가득 가득 채워가세요~^^*
안녕하세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꼭두 새벽부터
내리던비가 하루종일 내리네요.
이 비가 그치고나면 더 형형색색 짙은
가을의 옷으로 갈아입고 한층 더 전형적인
가을로 탈바꿈할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자주 내리는 빗속에 몸상하지 않도록 건강유의 하시고
가을속의 비 풍광이 있어 가을을 만끽하는데
그지없는것 같습니다.

霧堰드림
천주교 신자라면 생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이 방에서 잘 보고 가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셨는지요.
쌀쌀해진 날씨로 밤길에 옷깃마저 여미게 합니다.
편한 밤되시고 활기찬 내일을 맞이하시라 다녀 갑니다.
멋진 시선으로 담으셨습니다.
오체투지로 성지를 찾는 사람들,
미사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
미사 후 촛불행렬까지 감동으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의 지난 추억도 들추어보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