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르투갈 여행(spain)

하늬바람 2020. 1. 22. 12:26



라멩코와 축구, 하몽,

빠에야, 가우디, 피카소의 나라,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몬세라트, 

헤로나, 그라나다, 프리힐리아나, 네르하,

론다, 세비야, 

그리고 포르투갈의 파티마, 까보다로까, 리스본, 

다시 스페인의 톨레도까지.. 


이제 여행은 거의 막바지에 이르릅니다. 

톨레도에서 여행의 종착지 마드리드로 향하는 길, 

그 길 위에서 세고비야로 향합니다. 


세고비야의 수도교에 이어

세고비야의 알카사르입니다. 


백설공주의 실제 모티브가 된 성, 

세고비아 알카사르입니다. 





이곳은 월트 디즈니의 만화 영화 〈백설 공주〉의 

실제 모티브가 되었던 성으로 

알카사르라는 말보다 ‘백설 공주의 성’으로 더욱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고대 로마 시대에는 요새가 있었던 자리에 

12세기 알폰소 8세가 성을 건축한 뒤 

수세기에 걸쳐 역대 왕들에 의해서 증개축이 거듭되었고, 

1862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습니다.





1474년 이사벨 여왕의 즉위식이 거행되었고, 

1570년 스페인 전성기에 즉위했던 

펠리페 2세의 결혼식이 거행되었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성 내부에는 왕들이 사용했던 가구와 유물들, 

갑옷과 무기, 회화와 각종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드론으로 담은 사진들입니다. 

앞쪽이 알카사르, 

뒤쪽이 세고비아 대성당, 





높은 곳에 자리한 알카사르





계곡을 사이에 두고 자리한 알카사르, 

예전에 전략적 요충지였을 곳이로군요. 





절벽 위에 세워진 뽀족한 탑과 

어우러진 주변의 숲과 평야, 

동화 백설공주에서 보았던 그 성~











주변의 너른 평야~





위에서 내려다 보니 성 가운데 중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보니 배처럼 보이기도 하는 알카사르입니다.

























세고비아 뒤쪽으로는 산맥이 길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눈도 보이고, 

이른 아침 안개도 살며시 내려앉아 있습니다. 





평야이면서도 계곡이 있는 

독특한 구조로군요. 





알카사르는 아래쪽에서 올려다 볼 때 

제일 이쁘다고 하네요. 





아래쪽에서 위로 올려다 보기~




















알카사르 건너편의 건물도 살며시 담아 봅니다. 

이제 다시 길 위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세고비아에서 마드리드로 향하는 길, 

들판과 집 위로 열기구가 떠 있습니다. 





벽체만 남은 오래된 건물도 지나칩니다. 









뽀족 지붕 성당이 외따로 떨어져 있는 곳도 지나칩니다. 





산과 숲, 

산은 아직 잔설이 남아 있습니다. 





들판의 소들, 

스페인에서는 흔한 풍경이로군요.






산 위의 커다란 십자가





그 아래 수도원이 자리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 길의 끝에는 스페인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 

마드리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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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이네요..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욕심을 채울 때가 아니라
비울 때 열린다고 하네요...
팍팍한 경제사정에 설명절도 예전같지 않게 느껴지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만은 마음을 비우고
가족, 친지 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가득 채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

천양운집🎈?
(안녕)하세요(?)
귀하게 올려주신 포스팅 (즐)감 하였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2019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일들이 성취되시길
두손 모아 축원 드립니다(^^)*
저도 몇년전에 이곳을 다녀온 곳이지만 드론으로 보니 더욱 멋지게 보이네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
축복에 새해
멋진
한해가 되시기을 기원합니다.
지곡(꽃바우) 庚子年 새해 인사드립니다.♥
庚子年 (흰 쥐띠 해) 正月 初이틀입니다.
온 가족이 행복 속에서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축복의 시간이 있으시길 기원 들이며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시길
바라며 정성담은 님의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
(안녕)하세요(?)
귀하게 올려주신 포스팅 (즐)감 하였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관심과 격려를 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2019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일들이 성취되시길
두손 모아 축원 드립니다(^^)*
세고비아 알카사르~
멋진 성이로군요.
행복한 여행 되셨겠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 남은 연휴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짧았던 설 명절 고향 잘 다녀오셨나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가며 웃음꽃 많이 피우셨겠네요.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만 가득안고
1월의 마지막도 행운이 가득한 날들로 알차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이 저물어갑니다
다시또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해야 겠지요
교통 채증에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휴식 취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건강과 행복을빕니다 ~~~~*
멋지고 아름다운 곳을 하늬바람님의 훌륭한 솜씨로
담아 올려 주시니 더욱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하늬바람님의 차원이 다른 사진 촬영 솜씨로
미쳐 가보지 못한 곳들을 보여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실제 제가 가서 찍어 온 사진과는 비교가 되질않아서
더욱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날이 밝으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야하는 시간입니다.
편안한 밤되시기 바랍니다.
스페인 세고비아의 자랑은
알카사르 성, 로마의 수도교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보니 정말 멋진 성이네요.

설 명절 연휴가 끝났군요.
월요일 같은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가족,친지분들과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설 연휴가 끝나고 새롭게 시작하는 날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구정을 지낸지 어제인데
하로가 다르게 봄 냄새가 풍깁니다.

하늘이 구름을 품어
봄기운이 만연하여 홍매화 곁 눈짓에
수영버들 늘어진 가지가 바람결에 출렁입니다.

다가오는 봄소식은
봄에 오는 비, 사랑 비에
매화 꽃잎 날개 펴고 파란 새싹들 앞을 다툽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모습으로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이루는 새봄 맞으십시오.
소중한 여행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입춘을 앞두고 날씨가 좀 풀렸읍니다
환절기에 감가 조심하시구요, 마그크 착용 하세요
항상 격려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블친님
우리들의 만남은
소중한 만남들이기에
더욱 행복 합니다
인연의끈을 이어 나갈수 있길
소원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어제 까지만 해도
따뜻한 한줄의 햇볕이였습니다.햇볕이 구름속에
숨어버려,추웠습니다.보왕삼매경.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말고.
고난이 없기를 바라지 말고,다른 사람이 순종하고 거스리지
않기를 바라지마라.이뜻을 한번더 새겨보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병원다녀왔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붐비고.건강하게 살수있다는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옷따뜻하게 입구요.감기조심하세요.늘 건강빕니다.
백설공주의 모티브가 된 성이군요.
아름답고 멋진 풍경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저는 몇년전에 다녀 왔는데 성이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성 한 면만 찍어 왔는데
드론으로 촬영하니 너무 멋지고 전체를 담을수 있어서 좋으네요.
카메라도 무거운데 드론까지 어캐 가지고 다니셔요?
자유여행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