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남도

하늬바람 2020. 6. 19. 10:38

 

지은지 100년이 넘은 한옥들

60여 채가 자리하고 있는 곳, 

기와지붕들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있는 곳,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 

함양 개평한옥마을입니다. (2020년 5월 2일)

 

 

 

나지막한 산이 뒤로 자리하고, 

그 앞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 

 

 

 

개평한옥마을은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에서

8km 거리에 있는 지곡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돌담이 둘러지고, 

그 안에 자리한 기와집, 

마당 한켠에는 장독대가 자리하고, 

붉은 꽃, 초록 잎새

철따라 피고 지는 곳... 

 

 

 

 

 

 

 

 

 

 

 

 

 

 

 

예부터 좌 안동, 우 함양이라고 하였던가요? 

선비와 문인의 고장으로 이름난 함양이지요. 

 

 

 

그 중 대표되는 인물이 일두 정여창 선생이라고 합니다. 

'일두고택' '정여창 고택'으로 불리우는 곳, 

솟을 대문이 자리하고 

안으로 들어서면 너른 마당이 자리한 이곳은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아 두었습니다. 

일단 드론으로 위에서 한컷 담아 봅니다. 

'미스터 션사인'의 주인공 고애신의 집으로도 나온 곳이라고 합니다. 

 

 

 

이제 마을을 돌아봅니다.

 

 

 

돌담이 아름다운 곳, 

골목길이 아름다운 곳... 

 

 

 

일두고택과 마주한 곳에 자리한 솔송주 문화관~

 

 

 

개평마을은 풍천노씨, 하동정씨들의 집성촌이라고 하지요. 

솔송주는 하동정씨 16대  손 며느리이신 박흥선 명인이 빚는 전통주라고 합니다.

 

 

 

 

 

 

 

이른 봄 솔잎, 

늦은 봄의 송순으로 만드는 솔송주... 

 

 

 

솔송주 빚기~

 

 

 

 

 

 

 

350년 된 고택에 만들어진 솔송주 문화관~

 

 

 

고택 툇마루에서 세월이 느껴집니다.

 

 

 

다시 골목길로 나서니

벚꽃이 지고 있던 늦은 봄날의 하루~

 

 

 

카메라 하나 들고 동네 한바퀴... 

 

 

 

 

 

 

하동정씨고가도 들어가 봅니다.

너른 마당에 오래된 향나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돌담 사이의 작은 문, 

텃밭을 오고가고, 

옆집을 드나들었을 작은 문, 

돌계단 위의 문이 발길을 붙듭니다. 

 

 

 

돌담 밑에 곱게 핀 금낭화

 

 

 

할미꽃이 배웅을 해주네요. 

근처에 농월정, 군자정, 거연정 등

함양의 정자도 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계서원도 자리한 곳, 

둘러볼 곳 많은 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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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말과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
날씨는 더운 여름을 향해 다가서고 코로나는 날로 확산 일로에 있고
마음놓고 밖에나가 돌아다닐 수도 없고 뭐 신명나는 일이 없는 일상입니다.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 척,
어수룩하소. 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법정스님이 전하는 삶>에서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거니 하고 오늘도 즐겁게 한 주 시작 하시고
좋은 하루 만들어 가십시오

개평 한옥마을 이런곳에서 푹 쉬고싶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함양 개평마을 한옥
정말 대단하군요.
드론의 위력을 실감하는 멋진 사진입니다.

어제가 하지였군요.
월요일을 잘 시작하세요.
솔송주로 유명한 곳이군요,
이런 곳에 머물면 정말 기가 채워지는 느낌이 들지요,
덕분에 멋진 우리의 고택에 빠져들었습니다...^^
드론촬영이라 색다른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돌담장길도 예쁘고 술송주 맛도 궁금 합니다
여러 풍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간이 시작되었네요..
이번 한 주간은 좋은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오늘은 폭염주의보가 곳곳에 내려졌으니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라며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작품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우리네 가슴엔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픈
아련한 추억으로 오늘도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올려주신 작품에
이렇게 평화로움으로 머물게 되고
이렇게 여유롭고 행복한 모습이 되는 것을 보면요.

공감74드리고 갑니다.
고운 날 되시어요.
초여름 푸진 햇살 아래 물러갈 줄 모르는 코로나 19
요놈을 쫓아 낼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지만
딱히 방법이 없음에 안타까워 질 뿐입니다.

불친님!
잘지내시는지요?
간만에 노크해보며 올리신 작품 감상해봅니다.
세상이 어지럽고 혼탁해도 주어진 몫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 가는 벗님들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사랑하는 불친님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마음에 평화를 누리시길 빕니다.

2020 6월에 한 문용드림
안녕하세요?

┃▶◀▶조선의 김치사발이 오사카성 한 채 값 '일본의 국보'가 되기까지 ◀▶◀▶◀┃

일본의 국보가 된 조선의 막사발 기자에몬 이도(喜左衛門 井戶). 이런 막사발들은 경남 진주지방에서 제삿날 김치를 담는 그릇이었다고 합니다,
소장자였던 기자에몬(喜左衛門)의 이름을 땄습니다. 여러차례 주인이 바뀌었는데 1781년 다도구 수집가이자 마츠에(松江)의 영주였던 마츠다이라 후마이(松平不昧)가 구입할 때는 금 550냥을 지불했다고 하니 얼마나 높은 값인지 짐작이 됩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3년(선조 26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인 포로
중 세공을 하는 자와 손재주가 있는 자는 여자라도 일을 시킬 수 있게 상부로 보내라"는 명령을 하달했습니다.

조선인 포로 중 일본이 자랑하는 ‘아리타(有田)자기’의 시조로 추앙 받는
이삼평(李參平·?~1655)이 포함돼 있었지요. 이삼평은 일본에서 도자기의 신으로
일컬어집니다. 이삼평은 자기 제조에 좋은 흙을 찾기 위해 일본 전역을 헤매이다 규슈(九州) 히젠번(肥前藩) 아리타의 이즈미야마(泉山)에서 백자광을 발견,
그곳에서 도예촌(덴구다니요·天狗谷窯)를 열었는데 이것이 일본 자기의 시초가
됐다고 합니다.

◀ 선조들의 숨결 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위에서보니 더 아름답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땀 흘리는 무더운 여름
보양식으로 건강 챙기시고
보람차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개평마을 한옥집들이 정겹습니다
우리들 어렸을때 많이 살았던 기와집
ㄷ 자 나무빗장 대문 열고 들어가면 중문지나 앞마당
유년 시절 추억을 소환해 주시어 감사드려요
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부모님의 모습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활기찬 여름나기가 되시길 소망합니다.공감
개평 한옥마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하늬바람님!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몇해 전인가 돌아보았던 곳~
고택들을 보니 정겹네요.
우리의 것들이 오래 보존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개그엔 웃음 포인트가 중요합니다.
순간 주는 그 웃음의 포인트
그러나 그 웃음의 포인트도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긍정의 포인트는 어디에 있습니까?
각자 그 긍정의 포인트를 찾아내어 확장시킨다면
결코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마음에 쏙 드는 마을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사실과 생각이나 느낌에서 갖게 되는 사실은
많이 다르게 됩니다.
사람들은 대충 느낌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사실인양
누군가를 칭찬하고 또는 매도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뉴스에서 많은 부작용을 보면서 그런 일을 비난
하거나 지양하려 하지만 또 다른 부분에서는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제 조금만 더 생각하고 내 생각을 점검해보는 여유
를 갖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늬바람님 ~
하늘에서 바라보는 개평 한옥마을이
먼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모습들 감사히 봅니다.

한 여름을 방불케 하는 불볕더위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오늘까지만 견디면 더위도 한풀 꺾이고
내일부터는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들으며 위안을 삼아봅니다.
즐거운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서로 배려하며
서로 아름다운 향기 풍기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한옥마을 너무나도 멋지네요~
또 다른 화각
또 다른 느낌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

드론으로 담고
카메라로 담고

하늘과 땅의
입체적인 시선입니다.

멋지고
부럽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은 어떻게 찍으신걸까요?
첫 사진부터 참 마음이 평온해지고 힐링이 됩니다.
마치 그곳의 맑은 공기를 마시고, 정기를 느끼는 것 같네요.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