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하늬바람 2006. 11. 19. 00:14

 

 2006년 11월에 간 캄보디아의 씨엠립 사진입니다.

이곳은 반데스 레이 사원 (앙코르 유적지의 보석이라 불리는 곳) 복원 작업이 끝난 곳이랍니다

 붉은 색의 단아한 사암위에 새겨진 아름다운 부조입니다 크메르 예술의 극치라 불린답니다

 돌을 찰흙처럼 주무르다란 표현이 생각나는 곳입니다. 인도의 서사시 라마야나 이야기를 새겨 놓은 거라네요

                   

 반데스레이 사원은 작지만 예쁜 사원이었습니다

 

 따프롬 사원의 부조

                 

 따프롬이란 <브라만의 조상> 이라는 뜻으로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세운 사원이라고 합니다. 폐허가 된 채로 방치된 인상적인 사원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이 어떻게 사원을 무너지게 했는지 그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곳입니다.            

                 

 나무뿌리가 사원의 기둥 지붕을 감싸 안고 있는 곳으로 나무를 제거하려고 했으나  제거하면 사원도 같이 무너질 거라고 하네요.   영화 툼 레이더를 여기서 찍었다고 합니다.

 

 따프롬 사원 내부-왠 구멍들? 본래는 보석이 박혀있었으나 프랑스가 100년간 식민 통치하면서  다 뽑아 가 버렸다고 합니다.

 자야바르만 7세 병원이랍니다- 일종의 국립 병원인 듯..

  차창 밖에 펼쳐진 농경지 - 이곳의 10월은 벼가 아직 푸릅니다 3모작 4모작을 하기 때문이라네요

 

 프놈바켕 사원에서 바라본 일몰- 일몰이 유명한 사원입니다.  889년 야소바르만 1세가 세운 사원이라고 합니다.

 툰레삽 호수(톤레삽 호수라고도 함)-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

 히말라야에서 눈이 녹을때와 우기가 겹치면 호수크기가 평소의 2배가 된답니다

 돌발 퀴즈? 세계에서 가장 큰 호수는?-----빅토리아 호수

 툰레삽 호수의 배위의 집 -주로 베트남 국적의 사람이나 한평의 땅도 없는  빈민들이 물위에 집을 짓고 산다

 대구 수성 교회라고.. 한국인이 세운 교회가 한국어로 간판 달고 ..

 툰레삽 호수의 아이들 대야를 저어서 먹을것을 달라고 온다-캄보디아 여행가시는분들 이아이들 줄 과자나  먹을것 조금 넉넉히 챙겨 가심 좋을듯....

 

 

  왓트마이 사원

                                                     

                                                       왓트마이(킬링필드)사원의 여행자를 위한 영어 안내문

 

 지뢰 박물관 - 아카라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사설 박물관 전에는 지뢰를 매설하던 사람인데

 이제 내전이 끝나고 지금은 지뢰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합니다.

 캄보디아는 우리나라 6.25전쟁 직후에 우리나라에 구호 물자를 보내줄 정도로 잘 살던 나라인데

 20년간 내전을 거치고 나라 전체가 황폐화 되고 전국토에 매설된 지뢰가 세계에서 제일 많고 세계에서

 3번째로 못사는 나라가 되었다고 합니다.

 뇌관은 제거된 지뢰들- 아카라가 제거한 지뢰들

무슨 강처럼 보이죠? 강이 아니라 도로입니다 이동중에 겪은 일입니다 메콩강 수위가 높아져서 물이

 도로까지 역류했답니다 보통 있는 일이랍니다 이러니 150km를 차로 이동하는데 10시간씩 걸린답니다

  압살라(앙코르시대의 무희들로 천상의 무희라 했음)댄스 쇼

 

 

 

 

 

 

               

  

대야를 타고 다니는 아이들보니 맘이 아프네요..사원들이 비바람에 더 풍화되기전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꼼꼼하고도 상세하게 촬영도 하시고
게시물도 작성하셨군요. 훌륭한 자료 감사드리며
담아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서 아름다운 추억여행
많이 하시길 빕니다.
약준모에서 왔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저도 가봤던 곳이라 많이 반갑네요. 압살라는 춤의 여신입니다. 그리고 태국이 앙코르를 침공 그 당시 무희들을 잡아갔죠. 그래서 태국에서도 압살라댄스 비슷한(?)춤이 생겨나게 된거구요. 태국의 전통무용과 비교해보면 캄보디아의 압살라댄스와 많이 닮아있는데 그래도 캄보디아것이 오리지널.. 개인적으로도 더 멋져보였고.. 공연은 바이욘레스토랑 부페중에 찍으신거맞죠? 전 톤레삽호수에서 새우먹어가며 본 일몰도 참 좋았었는데...
좋은 자료 잘 가져갑니다....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사진 무지 감사하게 보고 또 스크랩까지 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지난 4월에 다녀왓는데 어느새 기억속에서 가물거렸는데 문득 님의 사진 보면서 새롭게 기억이 선합니다. 저희들 갔을 때와는 조금 다른 부분있긴 하네요. 잘 보고갑니다.
그림이 다나오질않네요..."가상메모리 부족" 이라고...컴맹이라 뭐가 부족한지는 모르지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꾸벅
서버가 잠깐 이상했나봅니다.
재접속 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보고가요. 제블로그도 방문해주셔요~~ http://filesdown.aaa.to/
사진도 글도 너무 자세하게 올려주셔서 생생하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반떼스라이
씨엠립 사원중에 가장 아름다운곳이지요
그렇지요?
바위를 주물러서 만들어놓은 듯 하지요?
시간이 허락할 때, 씨엠립을 다시한번 가고 싶습니다^^
저 노을을보려..ㅎㅎ 시간에 맞춰 가느라고, ㅎㅎ 압살라공연도 ..^^기억이 새롭네요...^^
저도 그랬답니다.
노을을 보려 거의 뛰다시피 올라갔던..
아, 그립네요, 또 가보고 싶어요. 특히 톤레삽에서의 그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그렇지요?
주변에 애들이 있는 친구들에게 아이들을 데리고 가보라고 권하고 있는 곳입니다.
좋은 모습 보고 갑니다
추억이 많이잇는곳이랍니다
추억을 만드는 여행~
언제 가도 좋은 듯 합니다.
대야가 뒤집어 질까봐ㅏ 걱정입니다..
눈 앞에서 대야가 정말 뒤집어졌답니다.
아이는 놀라는 기색도 없이 다시 타고 씩씩하게 오더라구요.
뱀도 목에 걸고 다니죠 징그러운데 아이들은 그것이 보여 줄수 있는것으로 아는가 봐요
아!!
힘든 여정에 이토록 세세하게 요소 요소를 놓치지 않고,
담아오신 열정에 할말을 잊게 합니다.
덕택에 앉아서 호강을 누리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는일 모두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건강 하세요...^
프롬바켕은 일몰이구요 일출은 앙코르와트 내부 해자에서 보는장면(앙코르와트 뾰족한 지붕 사이로 ㅋ뜨는 장면이)이 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