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방문식당/경상도

누리아빠 2016. 1. 6. 05:00

[김해 연지공원 한우고기집] 맛에서도 응답하라 1988! 옛날 88년도의 우리한우의 참맛 - 88로스구이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제가 대학 88학번이다 보니 어찌나 동감가는 내용이 많은지...

그 시절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지인으로부터 추억의 맛을 보지 않겠냐는 연락을 받고

김해까지 다녀왔습니다.

 

부산에서 지하철을 타고 사상에서 경전철로 환승하여 도착하니 1시간30분 걸리더군요.

 

 

김해 연지공원역에서 하차하여 2번 출구로 나와 골목길로 들어서니 많은 식당들이 있더군요.

 

오늘의 목적지 '88로스구이'입니다.

 

대표적인 메뉴가 한우차돌박이, 한우부채살, 한우등심입니다.

 

 

가격도 저렴하지요. 한우가격이 저리 나올수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매주 금요일에는 소맥먹는날로 소주와 맥주를 각 한병씩 공짜로 주신다니....대박!

 

 

 

고기 가격도 저렴해서... 깔리는 찬들도 간단한줄 알았는데... 지대로 깔아주시는 군요.

 

 

술도 주문하고...

 

 

먹을 일만 남은듯....

 

한우등심과 한우부채살이 나왔습니다. 앞쪽이 한우등심 뒷쪽이 한우부채살입니다.

 

구워보겠습니다.

 

먼저 한우등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옛날방식으로 숙성시켜 얇게 스라이스하여 내어주는 한우등심 어떤가요? 좋아보이죠!

 

얇게 스라이스하여 내어주니 금새 익습니다.

 

금방 익기에 빨리빨리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먹을수록 욕심나는 한우의 참맛! 

 

한잔 술이 더해지니 더욱 맛과 흥이 나는군요.

 

정말 욕심나서 먹는걸 멈출 수 없어요 ㅠ.ㅠ

 

 

등심 먹은 후 이어지는 한우부채살입니다. 

 

모든 고기가 얇게 스라이스하여 내어주니... 고기 익기를 기다리지 않아 고기 매니아들에게도 좋은 곳이지요.

 

흐르릅할 시간!

 

꼬들꼬들 씹는 맛이 일품인 한우부채살 시식들어갑니다.

 

기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전 이렇게 야채와 같이 먹는게 좋더군요.

 

방풍절임과 먹어도 훌륭하더군요.

 

세번째는 한우차돌박이!

 

한우차돌박이는 양껏 올려 구워야지요!

 

이리 되기때문에....

 

입에서 살살녹는 쫄깃한 한우차돌구이!

 

정말 녹습니다. ㅎㅎㅎ

 

또 먹고 싶어지는 한우 차돌박이!!

 

서로 챙겨주는 양보하는 착한 마음까지 생기는 착한 가격의 한우!

 

 

 

 

배터지게 고기 먹고 밥까지 먹으면 될까요? 안될까요?

 

안되지요! 왜냐하면 살찌니까!ㅋㅋㅋ

 

된장찌개에 안 먹을 수 없는게... 밥인지라...

 

 

 

술 먹었습니다.

 

 

 

 

[김해 연지공원 한우고기집] 맛에서도 응답하라 1988! 옛날 88년도의 우리한우의 참맛 - 88로스구이

 

직접작업한 한우를 옛날방식으로 숙성시켜 얇게 슬라이스하여 살짝 익혀서 구워먹는 추억의 한우로스구이

가격까지 저렴하여 안갈 수 없는 옛날 88년도 한우의 참맛! '88로스구이' 강추합니다.

 

 

 

88로스구이
전화 : 010-3334-8740
주소 : 경남 김해시 구산로27번길 9 (구산동 1067-10)
주메뉴 : 매주금요일소맥먹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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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좋은 곳 소개를 잘 보고 갑니다.

한동안 제가 운영하는 공무원학원이 바빠서 불벗님들 블로그를 찾아 뵙지 못함을 이해를 바랄 뿐입니다.
늦었지만. 병신년 새해 복 된 하루 하루가 되시길 기원 하며.. 앞으로는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침 부터 고기 땡기게 하시는 포스팅인데요..^^
블친님~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놀러 오세요~~~
2016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의 시작도
새 하루부터 시작됩니다.

어서 희망의 문을 열고 들어오십시오
사철내내 변치 않는 소나무 빛 옷을 입고
기다리면서 기다리면서
우리를 키워온 희망

어서 기쁨의 문을 열고 들어오십시오
시작을 잘 해야만
빛나게 될 삶을 위해
설레는 첫 감사로 문을 여는 아침

서로가 복을 빌어주는 동안에도
이미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새해 새 아침이여....

이해인의 시 <새해 새아침> 중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상품
기념품백화점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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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눈이 즐겁군요...ㅎㅎㅎ
내가 사는 곳엔 왜 이런 맛나고 싼 집이 없는겨!
소맥 한잔 생각나게 하네요.
밥먹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입에 침이 계속 고입니당~~ㅜㅜ
먹고 싶네요~~^^
고소한 맛이 나올것 같은... ^^%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