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야기/주도. 주법

수성고량주 2011. 1. 5. 12:11

비지니스맨을 위한 주도강좌

 



상사와 함께 마시는 경우 이런 것을 조심하라

첫째, 회사 비판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

둘째, 남을 중상모략 하지 않는다. 자신을 돋보이려는 말은 결국 자기 자시의 신용을 
        떨어뜨린다.

셋째, 사내 애정문제 라든지 인사문제 등은 절대로 언급하지 않는다. 술자리에서 재미로 한 
        얘기가 나중에 소문의 장본인이 돼 곤경에 처하기 쉽기 때문이다.

넷째, 술 마시는 속도를 상사에게 맞춘다. 상사보다 먼저 다운되지 않도록 속도조절에 신경을
        쓴다.

다섯째, 자세를 단정히 한다. 상사가 먼저 넥타이를 늦춘 다음에 비로소 넥타이를 늦추도록 
           한다.

여섯째, 받은 잔은 마시는 척이라도 하는 것이 예의이다. 잔을 사양할 때는 일어나 건강 등의
           구실을 댄다.

 

부하직원과 함께 마시는 경우 이런 것을 조심하라

'간섭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최고인데 뭐 어떠랴?' 하는 안이한 태도로 부하들 앞에서 마음 탁 놓고 마시다가는 자칫 부하들의 신망도 잃을 뿐더러 구설수에 휘말리기 십상이다. 더구나 부하직원들에게 결과적으로 얕잡히게 돼, 시키는 일이 제대로 이뤄질 리가 없다. 또 자신의 이미지 관리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부하직원들과의 술자리이니 나 혼자만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은 절대 위험하다. 상대방을 생각해 주지 않고, 제멋대로 마음껏 하는 행동은 마이너스 효과밖에 안 되는 것이다.

 


술자리의 한마디를 중요한 정보로 활용하라

술잔을 주고 받을 대엔 여러 가지 다양한 정보가 전달된다. 이 진짜 정보를 습득하려면 기술이 필요해, 이쪽에서 너무 떠벌여서는 안 된다. 말하는 비율을 30%정도로 잡아라. 또 화제가 끊겼을 때 말을 하라. 자신의 처지나 입장을 상대에게 납득시키지 마라. 그런건 푸념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상대방의 처지나 입장을 귀담아 들어 주려는 성의를 보여라. 그렇지 않으면 자유로운 정보교환이 되지 않는다.

 

화제를 풍부히 해라

좌석의 분위기를 돋우고 인상을 좋게 해 두면 유형, 무형 자산으로 돌아온다. 방법은 앞자리와 좌우에 앉아 있는 사람과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대화가 끊기지 않는 비결은 첫째 빨리 상대의 취미를 알아내고, 둘째 '예, 그래.'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대꾸를 하며 화제를 이어 나간다. 예를 들어 5W 1H(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     

 

 

술자리에서의 몸짓을 읽는다

 



남성

술자리에서 항상 중앙에 자리잡는 사람

자신이 나서서 만인의 시선을 끌려고 하는 사람이다. 주위에서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이런 습관이 나온다. 가운데 자리에 앉아서 대화를 독점하는 경우가 많다.

 

술자리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

회식 같은 술자리에서 술잔을 들고 여기저기 자리를 옮겨다니는 사람이 있다. 이런 부류 중에는 되도록 많은 여자를 사귀고 싶어하는 남자가 많다. 회사에서는 어느 파벌에도 속하지 않고 두루 사이좋게 지내려는 사람들이다.

 

술잔이나 젓가락을 만지작거리는 사람

무슨 일이든지 혼자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여성에게 의존하려는 심리가 강한 사람. 하지만 돈은 깨끗이 자신이 쓰는 사람이다.

 

여성

입을 손으로 가리면서 말하는 여성

얌전하게 보이지만 실은 남성들이 접근해 오기를 기다리는 여성. 적당히 자존심을 세워주면서 다가가면 쉽게 사귈 수 있는 여성.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는 여성

자기 중심적인 여성이 욕구불만에 빠졌을 때 흔히 나타내는 버릇이다 하찮은 일에도 자존심을 내세워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든다. 적당히 맞장구를 쳐주고 되도록이면 의견 충돌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눈을 깜빡거리는 여성

눈을 깜빡깜박한다거나 얼굴의 근육이 실룩거리는 여성은 반성적인 욕구불만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절대로 비판하지 말 것이며, 스스로에 대해 자긍심을 갖도록 칭찬을 해 주면 좋다. 의리와 인정을 중시하는 형이므로 그만한 대가를 돌려줄 것이다

 

 

 

<출처>  응미니의 알고 마시면 백배가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