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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 2018. 10. 26. 19:39

 

명상에 좋은 글입니다 이렇게 좋은 글이 또 있을까요? 아침 명상에 좋은 글입니다 🔴 "정" 🔴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우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깊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 주고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대나무가 속을 비우는 까닭은 자라는 일 말고도 중요한 게 더 있다고 했다. 바로 제 몸을 단단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란다. 대나무는 속을 비웠기 때문에, 어떠한 강풍에도 흔들릴지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는다고 했다. 며칠 비워 둔 방 안에도 금새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은 마음 구석인들 오죽하겠는가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쌓이는 먼지를 닦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되세요~^


이웃집에 놀러왔다가 갑니당 -좋은글 많이 힐링 되어 상쾨한 기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벗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세벽에 눈을 떠는 시즌 입니다 ㅋ
여기는 경북 청도~^^
요즘 풍각댁이네는 양파 마늘을 파종하는 시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