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1년 01월

13

카테고리 없음 양심(良心) / [칸트의 양심] (★)▶[검]

양심(良心)/[칸트의 양심] 임마누엘 칸트는 도덕 철학을 높이 세운 위대한 철학자이다 그의 묘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다. "생각을 거듭할수록 감탄과 경외로 나의 마음을 가득 채우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나의 머리 위에 별이 총총히 빛나는 하늘이며 다른 하나는 내 안의 도덕 법칙이다" 하늘의 별처럼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양심이 자기 마음속에 또렷이 빛나고 있다는 것이다 칸트가 도덕 법칙을 강조한 데에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어느 날 그의 아버지가 말을 타고 산길을 지날 때였다 강도들이 그에게 가진 것을 빼앗은 뒤 물었다 “숨긴 것이 더 없느냐?” "없습니다.” "그럼 이제 가거라 ” 물건을 모두 빼앗은 강도들은 그를 놓아주었다 그런데 길을 가던 칸트의 아버지는 바지춤에 몰래 숨겨둔 금 덩어리가 있음을 ..

07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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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덕 필유린 (德必有隣) / 덕불고 필유린 (德不孤必有隣) (★)▶[검]

덕 필유린 (德 必有隣) 덕불고 필유린 (德不孤 必有隣) 조선 철종 때 경상도 상주 땅에 서 씨 성을 가진 농부가 살았는데, 사람들은 그를 그냥 '서선 달'이라고 불렀다. 원래 선달이란 과거 시험에 급제는 했으나 아직 벼슬을 받지 못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지만, 이 사람은 무슨 급제와는 관련이 없었고 그냥 사람이 심성이 착하고 무던해서 사람들이 그를 그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서선 달은 남의 땅을 빌려 겨우 입에 풀칠을 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해 인가는 봄이 왔어도 그해 농사를 지을 비용이 없을 정도로 곤궁하였습니다. 생각다 못한 그는 부산 쌀가게에서 장부를 담당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큰 아들을 찾아갔습니다. 효자 아들은 주인께 통사정을 하여 6개월치 월급을 가불 받아 아버지께 드렸습니..

03 2021년 01월

03

카테고리 없음 오래 살려면 종아리 마사지 해라. 종아리 근육의 기적같은 효과 (★)▶[검사]

오래 살려면 종아리 마사지해라. 종아리 근육의 기적 같은 효과 종아리 마사지가 만병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역시 하체의 혈액을 심장으로 펌프질 해주는 종아리 역할을 살리기 위해서 종아리 마사지를 하루 5분씩만 종아리를 주물러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고 한다. 종아리 근육의 기적같은 효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종아리 마사지로 건강한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 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

01 2021년 01월

01

카테고리 없음 현자(賢者)의 선물(‘오 헨리(O Henry’) (★)▶[검][신]

현자(賢者)의 선물 미국의 소설가 ‘오 헨리(O Henry : 1862~1910)’를 잘 아시지요? 본명이 ‘윌리엄 시드니 포터 (영어: William Sydney Porter)로 작가이자 소설가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잎 새>, <크리스마스 선물> 등이 있다. 10년 남짓한 작가 생활 동안 300여 편의 단편소설을 썼다고 한다. 이 ‘오 헨리’의 소설 <현자(賢者)의 선물>에 다음과 같이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의 얘기가 나온다. ‘돈 리’라는 사람이 추운 겨울에 직업을 잃었다. 먹고 살길이 막막했던 그는 굶주림에 지쳐 할 수 없이 구걸에 나섰다. 돈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고급 식당 앞에 서서 한 쌍의 부부에게 동정을 구했다. 그러나 보기 좋게 거절당했다. 그때 함께 가던 부인이 남편이 퉁명..

3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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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吏曺參判이 '高裕'와 貞夫人 朴氏 (★)▶[검]

吏曺參判이 '高裕'와 貞夫人 朴氏 머슴이 이조참판이 되고 그 아내는 정부인이 되는 아름다운 역사 이야기♡~ 조선 숙종 때의 일입니다. 아직 나이가 스물이 되지 않고 허름한 옷차림의 젊은 청년이 경상도 밀양 땅에 나타났습니다. 그의 이름은 고유(高裕)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쳐 물리친 고경명(高敬命)의 현손이었지만 부모를 어린 나이에 잃고서 친족들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외롭게 떠도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밀양 땅에 이르러서는 생계를 위해서 남의 집 머슴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비록 머슴살이를 살고 있고 학문이 짧아서 무식하여도 사람됨이 신실(信實)하였고 언변에 신중하고 인격이 고매하였으므로 그를 대하는 사람마다 그를 존중해 주었으며 사람들은 그를 “고도령”이라고 불러주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박..

29 2020년 12월

29

카테고리 없음 말씨 , 말씀 , 말투 (★)▶[검] [신]

[말씨 , 말씀 , 말투] 등산모임이 있는 날에 한 친 구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손자를 봐야 한답니다. 그 사정을 모를 리 없지만 유독 한 친구가 버럭 소리를 냅니다. “그 친구 왜 그리 살아? 그 러니 허구한 날 붙잡혀 살지" 그러자 다른 친구가 “ 자넨 손자가 지방에 있지? 옆에 있어봐 똑같아” 손자 양육이 논쟁으로 커 집니다. “난 처음부터 선언했어, 내가 애를 보면 성을 간다!” ‘못 생긴 남자와는 절대 결 혼 않는다’는 처녀!‘ 난 죽어 도 요양원에는 안 간다’고 한 선배!‘ 딱 100세만 살 거 야' 호언했던 대학 동기... 그런데 어쩌나, 다 헛맹세 가 됐으니까요. 여자는 못 생긴 남자와 천생연분을 맺고, 선배는 치매가 들어 일찌감치 요양원으로 향했지요. 100세를 장담할 만큼 건강했던 친구..

28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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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사랑하며 감사하는 삶(★)▶[검][신]

사랑하며 감사하는 삶 장수 과학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에 동일한 자극을 줬다. 자외선도 쏘이고, 화학물질 처리도 했다. 저강도 자극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고강도 자극을 하자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였다. 고강도 자극에서 젊은 세포는 반응하다 죽었지만, 늙은 세포는 죽지 않았다. 2년 이상 같은 실험을 했다. 결과는 같았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노화는 증식을 포기한 대신 생존을 추구한다’였다. 평생 노화를 연구해 온 박상철 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보고 노화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꿨다. “노화는 죽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과정입니다.” 박 교수가 노화과정을 긍정적으로 보고 당당하게 늙음을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생명은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태어..

2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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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아름다운 기도(★)▶[검][신]

아름다운 기도 - 송길원 교수 종교와 관계없이 참 좋은 글이니 한번 읽어 보세요 나와 아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나는 오른손잡이인데, 아내는 왼손잡이다. 그래서 습관에 따라, 국그릇을 왼쪽에다 잘 갖다 놓는다. 별거 아닐 것 같은 그 차이가, 신경을 건드린다. 거기다 나는 종달새 형이다. 새벽 시간에 일어나 설친다. 늦잠을 자면, 무조건 게으르다고 여긴다. 그런데 내 아내는 올빼미 형이다. 밤새 부엉부엉 하다가, 새벽녘에야 잠이 든다. 도대체 맞는 구석이 없다. 나는 물 한 컵을 마셔도, 마신 컵은 즉시 씻어둔다.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고, 언제 해도 할 일이며, 제가 다시 손을 댈지 모를 일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내 아내는 그게 안된다. 찬장에서 꺼내 쓸 그릇이 없을 때까지, 꺼내 쓰다가 한꺼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