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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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山으로 가는 길에는 登山 있고,入山이 있다.(★)▶

山으로 가는 길에는 登山 있고,入山이 있다. 登山(등산)은 땀흘리고 運動(운동)하는 山길이라면 入山은궁지에 몰렸을 때 해답을 모색하고 구원을 강구하는 길이다. (入山修道 : 입산수도) 骨山(골산:바위 산) 은 精氣(정기)를 얻으러 入山을 하고 肉山(육산:흙으로 덮힌 산림)은 靈氣(영기)를 맞기위해 登山을 한다. 통즉등산(通卽登山)이요 궁즉(窮卽)入山인 것^^ 인생80에 걷지못하면 끝장이고 비참한 인생 종말을 맞게 된다.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 버리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릅은 100개의 관절 중에서 가장 많은 체중의 영향을 받는다. 평지를 걸을 때도 4~7배의 몸무개가 무릅에 가해지며 부담을 준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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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내 멋진 친구들에게

내 멋진 친구들에게 친구야! 인생 별거 없드라. 이래 생각하면 이렇고 저래 생각하면 저렇고 내 생각이 맞는지 니 생각이 맞는지 정답은 없드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가 잘나 뭐하고 니가 잘나 뭐하나 어차피 한 세상 살다 한줌에 흙으로 돌아갈건데 이 세상 누구도 영원한 삶은 없다네. 화낸들 뭐하고 싸운들 무엇하나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뼈에 박히고 가시가 있는 말들도. 우린 씹어 삼킬 나이와 가슴이 있잖아. 때로는 져주고 때로는 넘어가 주고 때로는 모른척 해주자 그게 우리 아닌가 어차피 우린 친군데 그게 무슨 소용있겠나 이왕 살다 가는 세상 그 무엇이라고~안되는거 없고 못할 것도 없다. 여보게 친구 어느덧 우리 인생도 이제 가을이 되었네그려. 꽃피는 봄 꽃다운 청춘 그 좋았던 젊은 날들 이제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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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입 다물고 귀를 기울이라

입 다물고 귀를 기울이라 자신이 쏟아 놓는 말을 누군가가 가까이서 듣고 있는 줄을 안다면 그렇게 도나캐나 마구 쏟아 놓을 수 있을까? 그러나 명심하라 누군가 반드시 듣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무심코 하는 말이건 뜻을 담은 말이건 간에 듣는 귀가 바로 곁에 있다. 그것을 신이라고 이름 붙일 수도 있고 영혼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은 곧 그사람의 속마음을 열어 보임이다 그의 말을 통해 겹겹으로 닫힌 그의 내면 세계를 훤히 알수가 있다. 입 다물고 귀 기울이는 습관을 익히라 말이 많으면 진리로 부터 점점 멀어진다 말이 끊어진 데서 새로운 삶이 열린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말이 많은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그가 경탄할만한 것을 말한다 할지라도 그의 내부는 텅~ 비어 있다 무엇 보다도 침묵을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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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연필같은 사람

연필같은 사람 "연필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어. 그걸 네 것으로 할 수 있다면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게야. 첫번째 특징은 말이다, 네가 장차 커서 큰일을 하게 될 수도 있겠지? 그때 연필을 이끄는 손과 같은 존재가 네게 있음을 알려주는 거란다. 명심하렴. 우리는 그 존재를 신이라고 부르지. 그 분은 언제나 너를 당신 뜻대로 인도하신단다. 두번째는 가끔은 쓰던 걸 멈추고 연필을 깎아야 할 때도 있다는 사실이야.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게야. 세번째는 실수를 지울 수 있도록 지우개가 달려 있다는 점이란다. 잘못된 걸 바로잡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오히려 우리가 옳은 길을 걷도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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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듯이

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듯이 우리는 부족한 인간이기에 더러는 실수도 하고 잘못도 저지르며 그 실수와 잘못으로 말미암아 상심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듯이 다가올 새로운 미래가 있기에 결코 오늘의 삶을 포기한다거나 슬퍼할 시간이 없습니다. 어제의 실수와 잘못을 밑거름으로 삼아 오늘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는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비록 실패와 좌절을 맛보더라도 당신은 그로 말미암아 더욱 성숙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늘 부족한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만 부족함을 알기에 채우려는 노력 또한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포기란 죽은 자의 몫입니다. 어떤 고난이나 시련이 닥쳐와도 포기하거나 꺾이지 않는 굳은 삶의 의지를 지닌 용기 있는 당신에게 결코 포기란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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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속담 속에서 꺼낸 가을전어의 맛

속담 속에서 꺼낸 가을전어의 맛 가을에 전어를 구우면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 전어: 칼슘· 불포화지방 많아 그만큼 가을 전어가 맛이 있다는 뜻이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도 있다. 9∼11월 초에 잡히는 전어는 살이 통통하고 비린내가 적으며 뼈가 무르고 맛이 고소하다. 절정은 11월이다. 가을 전어 맛의 비밀은 풍부한 지방이다. 전어의 지방 함량은 계절마다 크게 다르다. 가을은 봄의 세 배다. ‘가을 전어의 대가리엔 참깨가 서말’이란 구전은 이래서 나왔다. 반면 산란기(3∼8월)엔 지방이 적어 맛이 떨어진다. 다행히도 전어의 지방 대부분은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이다. 가시가 많은 것이 흠이지만 두툼하게 회를 썰어 뼈째 먹으면 훌륭한 칼슘(100g당 210㎎) 공급원이다. 칼슘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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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마음 보는 법 / 보리달마

마음 보는 법 / 보리달마 혜가(惠可)가 달마 대사에게 물었다. "불도를 수행하려면 어떤 법을 닦아야 가장 요긴하겠습니까?" 달마 대사가 대답했다. "오직 마음을 보는한 법이 우주의 진리를 포괄하고 있으니 이 법이 가장 요긴하다." "어째서 한 법이 우주의 진리를 포괄했다고 합니까?" "마음은 우주 진리의 근본이므로 모든 법은 마음에서 일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깨달으면 만 가지의 행을 다 갖추게 된다. 비유하자면 여기 큰 나무가 있다고 하자. 그 나무에서 뻗은 가지나 꽃이나 열매는 모두 뿌리가 근본이다. 나무를 가꾸고자 하는 자는 뿌리를 복돋아 주어야 하며, 나무를 없애고자 하는 자는 뿌리를 뽑아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수행하는 사람도 마음을 공부하면 공을 적게 들이고도 도를 이루기 쉽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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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누가 묻거든

누가 묻거든 얘야 묻지 말거라 인생을 알려면 세월에게 물어보렴 얘야 묻지 말거라 그걸 알려고 사계절을 살아봤는데 다시 오는 계절은 또 다른 대답을 가져다 주는구나 해마다 같은 꽃이 피고 해마다 같은 바람이 불고 해마다 같은 비가 오는데 나이가 들수록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니 내가 정답을 말해줄 수가 없구나 얘야 묻지 말거라 배운 게 있다면 수학 공식은 알려줄 수 있겠고 들은 게 있다면 아는 것은 가르쳐 줄 수 있으나 인생만큼은 내가 가르쳐 줄 게 없구나. 똑같은 사람이라면 내 너에게 내가 실패한 것을 말해줄 수 있으나, 사람은 저마다 달라서 보고 느끼는 것이 다르니 얘야 묻지 말거라 그저 세월에 가끔 힘들면 해님에게 물어서 방긋이 웃는 법을 배우고 그저 가슴이 아플 땐.! 살포시 내리는 빗물한테 배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