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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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동행 (★)💖(꿈이 있는한 나이는 없다) >

Music:동행 / 최성수 동행 💖 살다 보니 탄탄 대로만 있는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거 같아 주저 앉았을때 밝은 빛이 모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 새 함께 가는 벗이 생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결코 만만치 않는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 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 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 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닌가.. -조미하- <꿈이 있는한 나이는 없다> = 중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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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무심코 버리는 하루 (★) >

Music:초우 무심코 버리는 하루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모르고 지나치는 하루 그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입니다. 언젠가 때가 되면 꼭 해봐야지 만약 돈이 생기면 여행을 떠나야지 이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것은 곧 순간을 버리는 일입니다. 나도 모르게 내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놓치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해 보세요. 만약 언젠가 하지말고 지금 그대로 해 보아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지금 이 순간 신나는 곳을 찾아가 보세요. 내일은 오늘을 지나칩니다. 버려진 오늘은 다시오지 않습니다. 내일 하면 되지하고 무심코 오늘을 외면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해야지 아껴두지 마세요. 친구에게 이웃에게 가족에게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표현하세요. 나의 삶에 그리고 누군가의 삶에 웃음과 기쁨..

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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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 >

Music: 기다리다 이대로 돌이되어도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것 처럼 그래서 서로 귀한 사람. 굳이 세상과 발 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 하지 말고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

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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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말이 씨가 되다.(야화) (★) >

Music:길동무(일본곡) 말이 씨가 되다.(야화) 땀을 뻘뻘 흘리며, 아궁이에 장작 넣으랴 주걱으로 가마솥의 조청 저으랴 바쁜 와중에도 추실댁의 머릿속은 선반 위의 엿가락 셈으로 가득 찼다.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다. 그저께 팔다 남은 깨엿 서른 세 가락을 분명 선반위에 얹어 뒀건만 엿기름 내러 한나절 집을 비운 사이 스물다섯 가락밖에 남지 않았으니 이건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방에는 열 한살 난 아들밖에 없고 그 아들은 앉은뱅이라서 손을 뻗쳐 봐야 겨우 문고리밖에 잡을 수 없는데 어떻게 엿가락이 축날 수 있단 말인가. 추실댁은 박복했다. 시집이라고 와 보니 초가삼간에 산비탈 밭 몇마지기 뿐인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다 신랑이란 게 골골거리더니 추실댁 뱃속에 씨만 뿌리고 이듬해 덜컥 이승을 하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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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근심과 희망의 차이 (★) >

Music:원점 근심과 희망의 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결정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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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공수래 공수거로 살다 가는 인생(人生) (★) >

Music:갈색추억 / 한 혜진 공수래 공수거로 살다 가는 인생(人生) 인생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오직 하나뿐인 일회적 인생을 살다가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 현인들은 우리들의 인생을 첫째, 참되고 진실되게 살고, 둘째,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며, 셋째, 보람스러운 삶을 추구 하면서 살라. 는 답을 주신 것. 인생의 시작과 끝! 결국은 내가 가져 온 것도, 가져 갈 것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주어진 삶에서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 가면서 적당한 즐거움과 행복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자신의 참다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어김없이 세월은 또 흘러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가면 모든 것은 놔두고 빈손으로 왔던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는 인생! 그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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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비밀 (★) >

Music:방울새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비밀 둘째 며느리 집에 갔다가 나는 가슴 따뜻한 며느리의 마음을 느꼈다.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가 우리집하고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 뒷동에 사는 큰 아들네도 우리집하고 비밀번호를 똑같이 해놓았다. 엄마가 오더라도 언제라도 자유롭게 문을 열라는 뜻이었다. 지금은 워낙 비밀번호 외울게 많아 헤맬 수 있기 때문이리라. 그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참 좋았는데, 작은 아들네도 같은 번호를 쓰는 지는 몰랐었다. 그런데... 그 사소한 것이 나를 그렇게 마음 든든하게 만들었을까? 언제 내가 가더라도 마음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해놓은 것. 그 마음이 어느 것보다도 기분을 좋게 했다. 우스개 말로 요즘 아파트 이름이 어려운 영어로 돼 있는 게 시어머니가 못찾아..

0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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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가벼운 사람과 무거운 사람 (★) >

Music:바람의 소원 /채희 가벼운 사람과 무거운 사람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 아래 고요히 풍파를 일으키지 않고 자기 자리 지키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볍고 무겁다는 건 마음 무게요 마음 무게는 말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표출되는 빛과 그림자는 겸손함과,경솔함으로 나타나고 경솔함은 상대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문제는 자기 스스로 자기 무게를 모른다는 것 언제나 저울 위에 올려 놓고서 스스로의 기울기를 재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나 아닌 또 하나의 나입니다 겸손은 生의 약이고 경솔은 害의 독입니다 =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