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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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나이 든 어느 노인의 글 (★) >

나이 든 어느 노인의 글 나는 늙은것을 참 행복 하다고 느낀다. 어떤사람은 소년시절에 요절했고 어떤사람은 청년시절에 일찍 갔고 어떤사람은 문지방에 넘어지면서 살수없어 퇴직하였고 나는 하늘이 준 천수를 누리며 무사하게 살아 왔으니 이는 행운이 나 를 돌봄이니 이에 감사하고 만족함을 느낀다 오늘 나는 늙었지만 오늘이야 말로 앞으로의 인생중에 가장 젊은 날이다. 오늘을 꽉 붙들고 오늘을 건강하게 살 고, 즐겁게 살고, 값어치있게 살고, 멋있게 우아하게 여유롭게 살다가 예기치 않은 어느날 죽음을 맞이하여 자연으로 돌아가 흙이 되리라. 나는 늙어 지난날을 느낀다. 우울했던 소년시절이 더는 없고 기세등등하던 젊은 시절 더는 없고 세상의 많고 많은 일들 다 겪었으니 인간의 쓴맛 단맛 다 보았고 시비곡직의 마음 깨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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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한번쯤 의미를 생각해 보는 글 ■隱退 生活白書■ (★) >

한번쯤 의미를 생각해 보는 글 🍏隱退 生活白書🍏 이슬람 수피족은 병이났을 때 먼저 의사에게 가기보다 그 병을 앓았다가 나은 사람을 찾아간다. 더 현실적인 처방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어느 지방에 여행을 간다면 지도나 안내 책자를 보기 보다 얼마 전 그곳을 다녀 온 사람에게 직접 묻는 것이 더 좋다는 논리다. 은퇴 후 가보지 않은 길을 갈 때도 마찬가지다. 은퇴를 준비하며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의문이 생길 때면 나보다 먼저 살았던 사람에게 묻는것이 정답을 얻는 방법일 수 있다. 10년 연상의 선배와 차를 한잔할 기회가 있었다. 차를 마시면서 앞으로 선배 가 걸어간 길을 내가 따라 갈 터인데 어떻게 했으면 좋은지 조언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자신은 그리 살지 못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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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탈무드에 이러한 말이있지요.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그 중에서 셋은 자신이 지배할 수 없지만, 또 다른 셋은 자신의 힘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는 눈과 귀와 코이고, 후자는 입과 손과 발이다.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을 수도 없습니다. 맡고 싶은 냄새만 선택해 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지에 따라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손과 발을 이용해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습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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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인생(人生)의 길동무 (★)

인생(人生)의 길동무 어느새 "여름이"으로 가는 길목에서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내 맘 깊은 곳에 누가 있는지.., 눈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들..., 지난 세월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同行)'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 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 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는 사람들... 서로 아끼며 축복의 기도를 해준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인하여 나의 삶이 복되고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난 생각해 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 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 "인생(人生)"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 좋은 만남으로 남기 위해 더욱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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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자기 분수대로 (★)

자기 분수대로 그 사람의 삶이 행복해 보여 들여다봤더니 잦은 다툼이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화려해 보여 들여다봤더니 외로움을 감추고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부유해 보여 들여다봤더니 마음이 가난하더라! 그 사람의 삶이 부러워 들여다봤더니 아픔을 숨기고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성공적으로 보여 들여다봤더니 남모를 실패가 있더라! 남의 삶이 좋아 보여도 남의 삶이 행복해 보여도 나름대로 고통을 안고 살더라! 그러니, 내 사는거 남사는거 비교하지 마시고, 주어진 내 삶 잘~ 챙겨서 살아갑시다 기왕사는거 영원히 변하지 않을 영원한 생명의 낙원 이 아름다운 희망 하나씩 품고 살면 더욱 더 좋겠지요 [출처]자기 분수대로 작성자 봄산처럼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 나누시는 餘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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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어머니 (★)

어머니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은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전부를 준 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생각 해 본적은 없습니다 나한테 밥 한번 사준 친구들과 선배들은 고마웠습니다. 답례하고 싶어서 불러낸다 그러나 날 위해 밥을 짓고 밤 늦게 까지 기다리는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생각 해 본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존재 하지도 않는 드라마속 배우들 가정사에 그들을 대신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일상에 지치고 힘든 어머니를 위해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 본적이 없습니다 골방에 누워 아파 하시던 어머니 걱정은 제대로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애인에게는 사소한 잘못 하나에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 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에게는 잘못은 셀 수도 없이 많아도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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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놈과 선생의 차이? (말씨, 말씀, 말투) (★)

놈과 선생의 차이? (말씨, 말씀, 말투) 옛날에 나이 지긋한 백정네 푸줏간으로 고기를 사러 양반 두 사람이 왔다. 양반 1 : 야 이놈아, 고기 한 근 줘라! 당시엔 백정은 천민 중에서도 최하층이라고 무시해서 한 말이었다. 백정: 예, 여기 있습니다, 나으리. 그리고 바로 옆에 있던 다른 양반이 고기를 사는데 그는 상대가 비록 백정일지라도 나이 지긋한 사람이라 함부로 말을 할 수 없었다. 양반2 : 이보시게 선생, 나도 고기 한 근만 주시게! 백정은 기분이 좋아서 고기를 듬뿍 넉넉하게 잘라 주었다. 옆에서 구경하던 좀 전에 고기를 샀던 양반이보니, 똑같은 한 근의 고기인데, 너무나 차이가 나서 화를 내었다. 양반1 : 야, 이놈아! 같은 한 근인데 왜 저 사람 것은 저리도 양이 많고, 나는 이리도 적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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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방정환 선생의 일화 (★)

방정환 선생의 일화 방정환 선생의 일화입니다. 어느 날 그가 밤이 늦도록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창문이 열리더니 복면을 한 강도가 불쑥 들어와 시퍼런 칼을 들이밀며 말했습니다. "꼼짝 말고 손들어!" 그러자 방 선생이 말했습니다. "아니, 꼼짝 않고 어떻게 손을 든단 말이요?" 강도가 주춤하며 말을 바꾸었습니다. "그럼, 손들고 꼼짝 말어. 그리고 더 이상 잔소리말고 돈이나 내놔. 그렇지 않으면 죽여 버릴 거야." 방 선생은 별로 놀라는 기색도 없이 일어나 책상 서랍을 열고 390원을 내놓았습니다. 옛날 돈 390원이면 큰돈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은 이것이 전부이니 가지고 가시오." 주인이 태연하게 돈을 주자 도둑이 점점 불안해졌습니다. 그래서 얼른 도망가려고 돌아서는데 이번에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