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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다섯 가지의 복, 오복(五福) (★)

다섯 가지의 복, 오복(五福) 오복(五福) 오복(五福) : 다섯 가지의 복 (1) 수(壽) : 장수하는 것 (2) 부(富) : 물질적으로 넉넉하게 사는 것 (3) 강령(康寧) :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한 것 (4) 유호덕(攸好德) : 도덕 지키기를 좋아하는 것 (5) 고종명(考終命) : 제 명대로 살다가 편히 죽는 것 다섯 가지의 복, 오복(五福) 옛날부터 사람이 살아가면서 바람직하다고 여겨지는 다섯 가지의 복을 오복(五福)이라고 했습니다. 중국 유교의 5대 경전 중 하나인 《서경(書經)》 1편인 <홍범(洪範)> 에 나오는 오복(五福)을 보면 오복의 첫번째는 수(壽)로서 천수(天壽)를 다 누리다가 가는 장수(長壽)의 복(福)을 말했고 두번째는 부(富)로서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풍요로운 부(..

2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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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吏曺參判이 '高裕'와 貞夫人 朴氏

吏曺參判이 '高裕'와 貞夫人 朴氏 머슴이 이조참판이 되고 그 아내는 정부인이 되는 아름다운 역사 이야기♡~ 조선 숙종때의 일입니다. 아직 나이가 스물이 되지 않고 허름한 옷차림의 젊은 청년이 경상도 밀양땅에 나타났습니다. 그의 이름은 고유(高裕) 임진왜란때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쳐 물리친 고경명(高敬命)의 현손이였지만 부모를 어린 나이에 잃고서 친족들의 도움도 받지못하고 외롭게 떠도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밀양땅에 이르러서는 생계를 위해서 남의 집 머슴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비록 머슴살이를 살고있고 학문이 짧아서 무식하여도 사람됨이 신실(信實)하였고 언변에 신중하고 인격이 고매하였으므로 그를 대하는 사람마다 그를 존중해 주었으며 사람들은 그를 “고도령” 이라고 불러주었습니다. 그 마을에는 박좌수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