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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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노인(老人) 유종의 미(有終之美) (★)

노인(老人) 유종의 미(有終之美) 인생의 후반은 마무리의 시간들이다. 정리하고 즐기며, 마무리 해야 한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할 것이다. 아는 것도 모르는 척, 보았어도 못 본 척 넘어 가고, 내 주장 내세우며 누굴 가르치려 하지 말자.. 너무 오래 살았다느니, 이제 이 나이에 무엇을 하겠느냐는 등등~ 스스로를 죽음으로 불러들이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말자.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生의 환희 아니던가?!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더라도 살아있는 人生은 즐거운 것이다. 가족이나 타인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더라도 그 책임은 나의 몫이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노인의 절약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있는 돈을 즐거운 마음으로 쓸 줄 알아야 따르는 사람이 많은 법... 축구에서 전/후반 전을 훌륭히 마치고 연장전에 돌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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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부모 은중 경종에서 (★)

부모 은중 경종에서 효(孝) 세상에 어느 누구도 근본 없이 나온 이 한사람도 없으니 아버님께 뼈를 빌고 어머님께 살을 빌어 이 세상에 나왔도다 온 생을 다 바쳐 정성껏 키웠건만 저 홀로 큰 줄 알고 부모 곁을 떠나간다 장성하여 결혼하면 저 또한 부모되니 그때는 알아질까 애달픈 부모심정 철없든 그 시절 후회하며 고향으로 달려가도 부모님 이미 세상을 떠났으니 썰렁한 무덤가에 할미꽃만 피었구나 회한의 눈물로 봉분(封墳)을 다 적신들 돌아가신 부모님이 효도 받자 살아날까 "슬프도다, 야속한 저승사자 부모님을 데려가고 어리석은 자식은 이제야 깨닫는다 때늦은 후회로 제상(祭床)을 잘 차리나 지난날 불효가 가슴을 찌르네 사람들이여 불효는 스스로의 가슴에 가시를 키우는 것과 같다 만일 그대가 지금도 행복하고 앞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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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나이 드는 것은 두렵지 않으나 삶의 열정이 식는 것이 두렵다." (★)

"나이 드는 것은 두렵지 않으나 삶의 열정이 식는 것이 두렵다." 내 말만 하지 말고 충분히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고 들어야 합니다. 우리 삶의 많은 대립과 시비는 역지사지(易地思之)마음을 연습하면 풀릴 수 있어요. 옳고 그른 것을 시비하다가 먼저 화를 내면 그 사람이 진 것입니다. 열 받는 말을 들었을 때 바로 문자나 이메일 답장을 하지 말아요. 말을 듣자마자 바로 하는 반응은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아는 사람과 잘 모르는 사람만이 있을 뿐입니다. 어떤 사람이 완벽하게 보인다면 그것은 분명, 내가 그 사람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남들에게 행복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이 정말로 행복한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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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중국 광시족자치구 계림 우산공원(虞山公園) (★)

중국 광시족자치구 계림 우산공원(虞山公園) 중국 계림에 못가신분은 사진이라도 천천히 한번 보세요. - 윤성 - 계림(桂林) (구이린, Kuei-lin, 桂林)은 중국 광시좡족 자치구 (廣西莊族自治區) 북동부에 있는 현급 대도시로 북으로는 후난성(湖南省) 동으로는 광둥성(廣東省) 서로는 운남성(雲南省) 남으로는 베트남과 접하는 교통과 문화의 중심지이다. 계림은 계수나무숲이라는 뜻으로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며, 카르스트 지형으로도 유명하다. 깊이 침식된 석회질 평원에는 높고 뾰족한 산봉우리가 많이 남아 있다. 이 봉우리의 양쪽에는 아슬아슬하게 몇 그루의 나무들이 삐죽 솟아나와 있다. 이러한 산세는 오랫동안 중국 미술과 시가(詩歌)의 소재가 되어왔다. 우산공원 (虞山公園, 위산공원)은 계림의 시내 중심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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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세상사는 이야기 / 잘 죽는 것도 실력이다. (★)

[세상사는 이야기] 잘 죽는 것도 실력이다. 요즘 들어 장례식장에 갈 일이 많아졌다. 친구 부모님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80대 중반을 넘어선 부모님들은 날이 갈수록 몸이 쇠약해진다. 몇 달 전 나 역시 투병하던 시어머님을 보내드렸다. 애잔했던 어머니 인생을 떠올리며 슬픔에 목이 메었다. 그리고 새삼스레 오래된 숙제를 꺼내들었다. 끝까지 존엄하게 살다 가려면 과연 무엇이 필요한가. 그 답을 찾은 곳은 또 다른 장례식장이었다. 친구 아버님을 추모하는 자리에서 친구가 말했다. "미경아, 너 그거 아니? 사람이 죽는 것도 실력이 있어야 돼. 그런 면에서 우리 아버지는 정말 대단한 실력으로 끝까지 스승 노릇 하셨어." 고인은 반년 전 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다고 한다.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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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회장님은 왜 돈을 많이 벌고 명예를 얻을 수 있는 회장의 자리를 버리고 이렇게 고생을 하며 군고구마 장수를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회장은 크게 웃더니 주위를 한 바퀴 휙 둘러보며 말했다. “자네는 이곳에서 뭘 느끼나?” “예? 사람들과 포장마차 그리고 빌딩들. 뭐 이런 것들 보입니다.” 회장은 포장마차 밖으로 나오더니 포장마차 오른쪽에 붙여 놓은, 손으로 쓴 듯 보이는 ‘군고구마 4개 2천원’ 이라는 종이를 가리키며 말했다. “군고구마 4개 2천원, 이걸 보며 느껴지는 게 있나?” 나는 많은 것을 가졌네, 사업에 성공해서 돈과 지위를 얻게 되었지. 그래 나도 그게 최고인 줄 알았어. 그런데 어느 날 자네가 서 있는 그 곳에서 나도 어떤 군고구마 장수에게 고구마를 사기 위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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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인생은 두번은 살지못한다 (★)

인생은 두번은 살지못한다 누가 그럽디다 인생(人生) 나이별로 구분을 해보면 10대 나이 때 부모님이 가는 곳은,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20대 나이 때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흠모하는 연보라빛 마음 인생은 무지개 였습니다. 30대 나이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 였습니다. 40대 나이 때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거리는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50대 나이 때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저것 살피는 나이... 인생은 기차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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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늙을수록 걱정 안 하기 (★)

늙을수록 걱정 안 하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근심걱정을 하지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늙을수록 별의별 잡다(雜多)한 근심걱정으로 즐겁고 행복(幸福)해야 할 노년(老年)의 시간(時間)을 허비(虛費)하는 우(愚)를 범(犯)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것이 사실(事實)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지혜(智慧)롭고 슬기롭게 생각하고 대처(對處)하면 노인의 근심걱정을 확 줄이거나 아주 안할 수도 있습니다. 지혜롭고 슬기롭게 대처한다는 것은 이제는 자신(自身)이 할 수없고 능력(能力)밖에 것은 모두 없던 일처럼 그대로 두고 사는 것입니다. 자신이 근심 하거나 안 하거나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후에 보면 긍정적(肯定的)이고 좋은 방법(方法)으로 모든 근심걱정이 자연(自然)스럽게 해소(解消)된다는 것입니다. 지나고 보면 자신이 아등바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