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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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급난지붕(難之朋)(★)▶ [검]

급난 지붕(急難之朋) 명심보감에 급난 지붕(急難之朋) 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급(急)하고 어려울(難)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朋)라는 뜻입니다. 주식형제 천개유 (酒食兄弟千個有) 술 먹고 밥 먹을 때 형, 동생 하는 친구는 천 명이나 있지만, 급난 지붕 일개무 (急難之朋一個無) 급하고 어려울 때 막상 나를 도와주는 친구는 한 명도 없다. 정말 요즘 현실이 그러하기에 이 말이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을 때는 후하게 선심 쓰며, 그렇게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나 평소에 내 앞에서 그렇게 잘하던 사람이 내가 막상 큰 시련을 맞았을 때 나를 외면한다면 마음속에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제가 잘 아는 선배 한분이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직장 그만두고 1년 공백기 동안 진실한 인간관계가 무엇인..

0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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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아프리카 나라중에 '에티오피아'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검]

아프리카 나라 중에 '에티오피아'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에티오피아의 진실 꼭 읽어보세요 '에티오피아'라는 나라.! 아프리카 나라 중에 '에티오피아'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마 대부분 사람은 '가난'을 떠올릴 것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가 그렇다 해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가난'이 아닌 '감사함'이란 단어를 먼저 떠올려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것을 누리게 된 배경에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피와 눈물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193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탈리아의 침략을 받은 에티오피아군은 저항하였으나, 결국 패전하였습니다. 그러자 에티오피아의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는 영국으로 망명길에 올랐다가, 제네바 국제연맹에 가서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에티오피..

0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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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그대 입술에서 꽃이라 불리던 내 이름(★)▶ [검]

그대 입술에서 꽃이라 불리던 내 이름 詩/石香 : 金 慶嬉 나를 코스모스라 불러주던 사람이여 억 겹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꽃으로 남아 있고 싶은 나를 채음으로 심어주었던 그대여 들녘에 바람도 하늘에 달빛도 뜨락에 선 맨드라미까지도 여물어가는 초가을 밤에 그대 목소리는 새벽이슬을 업고 창 너머 내게로 전해오는 듯 닦고 닦아도 채워지지 않은 빈자리 저만큼 멀어져 가는 오후 속에 감으로 붉게 익어가는 마을 저쯤에서 삼키는 내 눈물 쓸어 모아 그대 심장에 꽃으로 피고 싶어라 🔶 詩 / 김경희🔶 編輯 / 潤盛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 한잔) 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