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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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남자가 70을 넘어 90歲를 바라보면(★)▶ [검]

남자가 70을 넘어 90歲를 바라보면 01. 화장실(化粧室) 입구(入口)에서부터 지퍼 열지 않기. 급(急)하다. 세월(歲月)은 유수(流水) 같다. 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입구부터 지퍼를 내리며 들어가거나 지퍼를 올리며 화장실 문을 나오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부지런함과 서 두름이 구분(區分)되어야 할 시기(時期)이다. 02. 아가씨나 아줌마들이 할아버지라고 부를 때, 기분(氣分) 나빠하지 않기. 포기(抛棄)할 것은 포기해야 한다. 젊음만큼 연륜(年輪)도 멋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한 가지 근사(近似) 한 것은 남자는 나이 들어도 멋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03. 허리띠 구멍을 늘리지 않기. 칠십 이후에 허리띠 구멍을 늘리는 사람은 자살(自殺)을 앞둠과 같다. 지금의 몸무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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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참을 인(忍)자의 비밀 (★)▶ [검]

참을 인(忍) 자의 비밀 참을 인(忍) 자는 칼날 인(刃) 자 밑에 마음심(心) 자가 놓여있습니다. 이대로 참을 인(忍) 자를 해석하자면 가슴에 칼을 얹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가만히 누워 있는데 시퍼런 칼이 내 가슴 위에 놓여 있습니다. 잘못하다가는 가슴 위에 놓인 칼에 찔릴지도 모를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누가 와서 짜증 나게 건드린다고 뿌리칠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움직여봤자 나만 상하게 됩니다. 화나는 일이 생겨도, 감정이 밀어닥쳐도 죽은 듯이 가만히 기다려야 합니다. 이렇듯 참을 인(忍) 자는 참지 못하는 자에게 가장 먼저 피해가 일어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평정을 잘 유지할 줄 아는 것이 인내입니다. 참을 인(忍) 자에는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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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진면목을 보는 안목 (★)▶ [검]

진면목을 보는 안목 한 스님이 하루는 동네로 탁발을 나갔습니다. 쌀도 받고,돈도 받고, 하물며 잡다한 음식까지 보시를 받아서 암자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암자에 오는 길에 고개를 돌리게 만듭니다. 이건 무슨 일이야? 여자는 누워있고 남자가 여자의 입술을 빨고 있습니다. 백주대낮에 다 보이는데서 이 무슨 해괴한 짓들이냐? 스님은 불쾌한 표정으로 발길을 재촉합니다. 암자에 돌아온 스님은 부처님께 정성껏 봉양을 올리고 있는데 손님들이 옵니다. 평소에 암자 청소도 해주고 김치도 갖다 주는 보살들이 대여섯 명 옵니다. 아... 그런데 한 신도가 하는 말인즉. 스님! 금방 암자 밑에 부부 등산객인데 여자가 탈진을 하여 쓰러진 것을 남편이 인공호흡을 시켜서 업고 내려갔는데.. 별일 없는지 모르겠어요? 이러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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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人生不滿百.常懷千歲憂 (인생불만백.상회천세우) (★)▶ [검]

人生不滿百.常懷千歲憂 (인생 불만 백. 상회 천세 우) 사람이 百年을 채워 살지도 못하면서, 늘 千年 어치의 걱정을 하고 산답니다. 中國 한나라 때 악부인 서문행에 나오는 말입니다. 人間(인간)은 너무 必要(필요) 없는 걱정까지 하는 일면이 있는가 하면, 당장 눈앞에 닥쳐오는 걱정도 모르고 東奔西走(동분서주)하는 일면도 있습니다. 이것이 人間이 지니고 있는 特色(특색)이요, 또 矛盾(모순)입니다. 진시황은 그의 後孫(후손)이 千年萬年 오래오래 皇帝(황제)의 자리를 維持(유지)하도록 하기 위해 萬里長城(만리장성)을 쌓았습니다. 겨우 오십 평생을 살고 만 그가 단 十年 후의 일도 제대로 짐작하지 못하며 엉뚱한 千年의 꿈을 꾸고 있었던 것입니다. 人間萬事(인간만사) 塞翁之馬(새옹지마)라고 했습니다. 당장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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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수작(酬酌)이란? (★)▶ [검]

수작(酬酌)이란? 멀리서 오랜만에 벗이 찾아왔다. 얼마나 그리웠던 친구였을랴. 두 친구가 주안상 마주하고 술부터 권한다. “이 사람아~ 먼 길을 찾아와 니 정말 고맙네. 술 한 잔 받으시게" “반갑게 맞아주니 정말 고맙네. 그래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가?” 이렇게 잔을 주고받는 것을 '수작(酬酌)'이라고 한다. 왁자지껄한 고갯마루 주막집 마루에 몸이 건장한 장정 서넛이 걸터앉아 주안상을 받는다. 한잔씩 나눈 뒤 연지분 냄새를 풍기는 주모에게도 한 잔 권한다. “어이! 주모도 한 잔 할까?” 한 놈이 주모의 엉덩이를 툭 친다. 주모가 “허튼수작(酬酌)말고 술이나 마셔~"한다. 수작(酬酌)은 잔을 돌리며 술을 권하고 받는 것이니 '친해보자'는 것이고, 주모의 말은 ‘친한 척 마라. 너 하고 친할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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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한번뿐인 오늘 (오늘은 한번뿐입니다.) (★)▶ [검]

한 번뿐인 오늘 ☆ 오늘은 한 번뿐입니다.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라는 책이 단숨에 100만 부가 팔렸다한다. 내용은 안 읽어 보았지만 아마도 인생살이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일 것이다. 그 내용 중 " 예민하고 자존심 강한 사람일수록 걱정이 많다" 라는 내용이 있다 한다. 그렇다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것을 쓸데없는 것에 신경을 쓰면 피곤할 따름이다. 그래서 책의 제목을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라 고 했을 것이다. 누가 나에게 카톡으로 보 네온 내용에 "삶이란 다 부질없다" 라는 내용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쓸 돈이 없어서 아쉽고 죽을 때는 다 못 쓰고 죽어서 아쉽다. 중국의 저장성의 경제계 인물 왕쥔 아오 회장은 38세에 죽었는데 그 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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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깔끔한 노인(老人)으로 남아라 (★)▶ [검]

깔끔한 노인(老人)으로 남아라 “사람은 제각기(各其) 세 개의 나를 지니고 산다.”라고 한다. 첫째는 내가 나를보는 나이고, 둘째는 남이 나를 보는 나다. 셋째는 남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나의 차이(差異)다. 그 사이에 끼인 보이지 않는 살아가는 방법(方法)에 따라 이 세 개의 나이가 크게 다르고 그 사람의 인격(人格)과 형성(形成)을 좌우(左右)하게 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내가 나를 보는 혜안(慧眼)과 나를 깨끗이 손질하고 닦는 습관(習慣) 특히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 외모(外貌)도 가꾸고 내면(內面)도 닦아 품위(品位) 있고 다른 사람들이 존경(尊敬)하는 모습으로 남을 때 가치(價値)가 있는 것이다. 허영(虛榮)에 들뜬 사람, 잘난 체 하는 사람, 풍(風)이 센 사람들은 보이는 나를 실제(實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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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여자의 비싼 몸값 (★)▶ [검]

여자의 비싼 몸값 흙으로 빚어서 구운 그릇을 토기 또는 옹기라 합니다. 제법 큰 독이라도 그 값은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그러나 흙에다 물소 뼈를 섞어서 구운 그릇을 본차이나(bone china)라 하는데 그 크기가 작아도 그 값이 토기와 비교할 수 없이 비싸고 뼈의 배합률이 높을수록 값은 한층 더 비싸집니다. 그러므로 흙으로 빚어 만든 남자와, 갈비뼈로 만들어진 여자와는 그 값을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자는 100% 본차이나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물건이든 하찮은 것이라 생각되면 함부로 취급하게 되지만 비싼 것인 줄 알면 더 소중히 다루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보다 비쌉니다. 그것은 창조의 원리이기도 합니다. 여자들은 본차이나입니다. 그러니까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됩니다. 남자들은 뚝배기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