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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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마음 가는 데로 살아보자 (★)▶ [검]

마음 가는 데로 살아보자 너무 생각이 많아서 망설이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해보지도 않고 포기해 버린 일들이 또 얼마나 많은가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남들 이목 때문에 하지 못하는 일들 민폐 끼치는 일이 아니라면 그냥 맘 가는 대로 해보자 내 스타일이 남들에게 이상해 보일까 봐 나 혼자 여행하는 게 웃길 거 같을까 봐 내 행동이 사차원 같을까 봐 참 많이도 포기하고 살고 있다 후회라는 것은 아예 시도도 안 하고 하는 것보다 뭔가를 속 시원하게 해보고 하는 게 훨씬 더 낫지 않을까 길지 않다 내가 아닌 남의 인생을 살다 가기에는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기억하자 오늘은 마음 가는 대로 한번 해보자 마음 가는 대로 내 인생을 살아보자 = 해밀 우체통에 = 우리 벗님들~! 健康조심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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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술이 주는 지혜(智慧) (★)▶ [검]

술이 주는 지혜(智慧) 술은 성취와 즐거움을 위해 마시며 또한 강하고 어질기 위해서 마신다. 마음이 어진 사람은 술을 잘하고 화합할 수 있으며, 술에 취하면 정과 사랑을 알고 하늘의 마음과 만물의 이치를 안다. 속인의 술은 흥을 돋우고 몸을 상하게 하며 군자의 술은 기를 기르고 마음을 상하게 하지만, 도인의 술은 흥과 기를 함께 하여 몸과 마음을 이롭게 한다. 군자의 주도는 강하면 몸을 상하고, 유하면 마음을 상하니, 강과 유를 조화하여 그 묘를 얻지 못하면 주도에 통달할 수 없다. 속인이 술을 마시면 그 성품이 드러나고, 도인이 술을 마시면 천하가 평화롭다. 작인이 마시는 술의 첫째 잔은 예요 둘째 잔은 정이며 세 번째는 사교로서 가하니, 사람을 사귐에 있어 천하에 술만 한 것이 있을까. 술에 취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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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꽁보리밥의 추억 (★)▶ [검]

꽁 보리밥의 추억(追億) 꽁 보리밥의 추억 하루 종일 저 일을 하고 난 뒤 보리밥 한 덩어리에 쪼각 김치(깍두기) 한 사발, 막걸리 한 잔 하고 나면 그대로 녹초가 되어 버렸던 아련한 아픈 추억의 시절들이여!! 꽁보리밥의 추억 어느 날 시골길 길목에 뉘 집 굴뚝 연기 피어나는 한적한 한옥 한 채 눈에 밟힙니다. 문득 저는 타이머신을 타고 40여 년 전 산골마을 흙벽 집으로 가는 환상에 젖어들었습니다. 40년 전 한여름 국민학교 교시가 끝나 집에 오는데 너무나 배가 고파 매동댁 밭에 심어진 고구마를 케~ 바지에 쓱싹 문질러 먹으며 집에 돌아왔습니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저는 급히 정지(부엌)로 갔지요. 항상 그렇듯이 부엌 구석지 그 자리에 걸려있는 밥 소쿠리에 꽁보리밥이 매달려 있습니다. 냉장고가 없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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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神이 人間에게 준 最高의 善物. (★)▶ [검]

神이 人間에게 준 最高의 善物. 언제나 즐길 수 있는 唯一(유일)한 自由(자유)와 存在(존재). 그래서 완당 김정희(1786-1856) 같은 學者(학자)도 一讀(일독), 二色(이색), 三酒(삼주)를 人生三樂(인생삼락) 이라 했고 永遠(영원)한 스승 孔子님도 "學文 좋아하기를 色(색) 좋아하듯 하는 사람 못보았다"고 하셨다. 學者(학자)에 따라서는 性慾(성욕)의 減退(감퇴)가 나이가 선사하는 解放(해방)과 祝福(축복) 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늙으나 젊으나 그 慾求(욕구)나 설렘은 똑같고 그에 대한 그리움과 간절함도 다를 리가 없다 에로티시즘은 죽음을 무릅쓴 生의 讚歌(찬가) 그래서 모텔은 비 온 뒤의 죽순처럼 총하다. 그러나 이제 산전수전 다 겪은歷戰(역전)의 勇士(용사)들이 빛바렌 戰場(전장), 그 勳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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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덮어주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 [검]

덮어주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에 기분 좋게 언덕을 올라가던 소년은 길에 튀어나와 있던 돌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 이런 돌덩이가 왜 사람들 " 다니는 다른 사람들이 돌부리에 걸리지 않도록 파내겠어!" 소년은 분한 마음 반. 정의감 반으로 거대한 돌에 달려들었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년은 삽을 놓았습니다 "안 되겠다. 포기하자." 소년은 파 놓았던 흙으로 돌이 있던 자리를 덮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소년이 걸려 넘어졌던 돌부리도 흙에 덮여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중얼거렸습니다 " 왜 처음부터 이 방법을 생각 못했지?" 그렇습니다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이 있습니까? 나을 넘어지게 했던 인생의 돌부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것이 나의 인한 것이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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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세월 열차(歲月列車)(★)▶ [검]

세월 열차(歲月列車) 우리는 지금 프랑스의 테제베 일본의 신칸센 대한민국의 KTX보다 수십 배나 더 빠른 초특급 고속 세월 열차를 타고 인생여행을 하고 있다 이 고속열차는 인생의 福驛을 출발하여 여름, 가을역을 경유하여 종착역인 인생의 겨울역을 향해 숨 가쁘게 달리고 있다 봄꽃 향기에 취해 청춘이 가는 줄 몰랐고 열대야와 밤낮 가리지 않고 고래고래 악을 쓰는 매미 울음에 불면의 여름밤을 지새다 보니 어느새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꽃잎에 눈길 머물 겨를도 없이 낙엽이란 갈색 거울 앞에 앉아 중년의 희끗해진 머리에 검은 색칠을 하고 눈가에 늘어난 잔주름을 손가락 다리미로 지우려 애쓴다 세월 열차가 탈선이라도 하여 잠시만이라도 멈추었으면 좋으련만 우리네 마음음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도 무심한 세월 열차는 인생의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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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조아(爪牙)'란…? (★)▶ [검]

'조아(爪牙)'란…? ※ 조아(爪牙) : 짐승의 발톱이나 어금니와 같이 사람에게 필요한 물건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말 하늘의 제왕은 독수리! 독수리의 무기는 발톱(爪), 지상의 왕자는 호랑이! 호랑이의 무기는 이빨(牙), 독수리의 발톱과 호랑이의 이빨 즉, 자기를 보호해주는 강력한 무기를 조아(爪牙)라 합니다. 사람에게 조아(爪牙)는 힘들고 어려울 때, 자기에게 진정한 충고(忠告)를 해주고 도와줄 수 있는 친구나 적들로부터 위기에 처했을 때, 몸 바쳐 구해줄 수 있는 신하를 말한다. 공자는 이를 쟁우(諍友)라고 했다. 진정한 선비가 되려면 쟁우(諍友)가 적어도 한 명 이상 있어야 한다. 황제는 諍臣七人(쟁신칠인)이 있어야 하고, 제후가 되려면 諍臣五人(쟁신 오인), 대부는 諍臣三人(쟁 신삼인)이 있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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