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0년 11월

26

카테고리 없음 호박씨 까서 한입에"<詩庭박 태훈>(★)▶[검]

호박씨 까서 한입에" 동네 사는 이웃 아들이 출세했습니다 아버지는 또 하나의 걱정을 합니다 호박씨 까서 한입에--- 이 속담 말씀 속의 깊은 뜻이--- 아버지의 잔소립니다 승진되어 인사차 온 아들에게 아버지는 잔소리를 하십니다 평생 아들이 못 믿어워 하시는 잔소리겠지요? 하지만 그 잔소리 속에는 그 사람이 갈길을 안내하는 뜻입니다 호박씨 까서 한입에라는 속담이라고 하기엔 직설적이지만 보통 하는 말인데 그 말속엔 심오한 뜻이 담겨있다 호박씨를 깔 때 힘든다 그 힘든 일을 해서 모은 호박씨를 한입에 털어 넣으면 얼마나 허망하겠는냐? 그 뜻은 지금껏 공부하고 노력하여 그 자리에 올랐는데 한 번의 실수로 그 쌓은 공든 탑이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다는 뜻이다 절대 실수를 하지 말아라-- 사람이 사람을 대한다는 것..

26 2020년 11월

26

카테고리 없음 친구는 나의 스승이다(★)▶[검]

🌿친구는 나의 스승이다 소탈(疏脫)한 친구(親舊)를 만나면 나의 속됨을 고칠 수 있고, 통달(通達)한 친구(親舊)를 만나면 나의 편벽(偏僻)됨을 깨뜨릴 수 있고, 박식(博識)한 친구(親舊)를 만나면 나의 고루(固陋)함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인품(人品)이 높은 친구(親舊)를 만나면 나의 타락(墮落)한 속기(俗氣)를 떨쳐버릴 수 있고, 차분한 친구(親舊)를 만나면 사치(奢侈) 스러워져 가는 나의 허영심(虛榮心)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친구(親舊)는 모든 면에서 나의 스승이다. 좋은 친구(親舊)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親舊)가 되어 보자 오늘도 멋진 친구(親舊) 멋진 만남을 위해 최선(最善)을 다해 살고 항상(恒常) 함께여서 감사(感謝)하고 행복(幸福)합니다. 어찌 친구(親舊)뿐입니까? 나를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