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밑 제비꽃

"사는게 바꿈살이(소꼽놀이) 였으면 좋겠다"

2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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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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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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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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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먹는 이야기 30년 만에 바꾸다~~~

며늘아이가 엄마~ 왜 다 손잡이가 없어요? 응~ 바꾼다 바꾼다 하면서 자꾸 이자삔다~ 엄마 결혼 할 때 샀으니까 딱~ 30년 됐네 네!! 30년요? 엄마는 이래 알뜰?한데 와 부자가 몬됐으꼬? 이러고 둘이서 웃고 있는데 신랑이 너 엄마는 작은 거는 애끼고 대신 큰 거는 안 애낀다~ 정답입니다~~!! 국자의 나무 손잡이는 가스렌인지 불에 타서 빠진지가 언제인지도 모르겠다 거품기는 플라스틱 손잡이 부분이 깨져서 저모양이다 국자는 쓰는데 큰 불편을 모르겠고 거품기는 자주 사용하는게 아니다 보니... 거품기하고는 안녕을 고했는데 국자하고는 아직 헤어질 생각이 없다 ㅎㅎㅎ ㅎ

2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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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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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먹는 이야기 알타리무 그리고 씨래기~~~

작은 아들의 전화 엄마 족발이 먹고 싶은데 배달보다 엄마가 올 때 좀 사오면 안되? 누구의 명이라고 거역할까~ 귀한 알타리 무우가 있길래 한 단 (10개) 8천원 두 단을 샀다 그래도 2주 전보다 1천원이 내렸더라 배추는 한 포기에 얼맙니꺼? 1만8천원 이란다! 어느해 추석이던가 1만2천원에 담은 적은 있는데 그야말로 귀한신 몸이고 금추다 하긴 그 난리를 겪었으니... 예전 같았으면 알타리 무우잎 두어줄기 남기고 다 버렸었는데 야채 물가가 이만저만 아니라 씨래기로 삶았다 무우말랭이는 해년만다 엄마가 만들어 주신다 얼려둔 김치 양념에 마늘 생강 고추가루 액젓 찹쌀풀 물엿을 더 첨가했다 ㅎ

1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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