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밑 제비꽃

"사는게 바꿈살이(소꼽놀이) 였으면 좋겠다"

2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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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산행&여행 이야기 친정 나들이~~

봄에 엄마와 같이 녹차를 따던 다랭이 논 아래다 큰 아들과 새애기 외할머니 뵌지가 오래됐다며 휴가를 외가로 가자고 했다 나야 예스고 땡큐지~ 8월 1일이면 고속도로가 혼잡할 것 같아서 금요일 저녁 10시에 출발했다 다행이 오락가락하던 장마가 살짝 숨을 고르는지 햇볕이 쨍쨍 불판을 평상에다 챙겨만 두고 그냥 왔다 어디 불판만 안가져왔던가 가위도 없었다 그 덕에 돌판에 구워먹는 재미를 누리고 나무 젓가락이 부러지도록 찢어서 먹었다 우리 애들이 에닐곱살때 이곳 도심천에도 많은 비가 내려서 냇가가 완전히 뒤집어지고 난리가 난 때가 있었다 그 이후로 하천 정비 작업이 아주 잘 되어있다 애들 아빠가 붙여준 이름 고래바위다 빨강 감자 물에 놀다 보면 금방 배고파진다고 엄마가 삶아서 신랑편으로 보냈다 하이고오~~ 장모..

1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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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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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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