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밑 제비꽃

"사는게 바꿈살이(소꼽놀이) 였으면 좋겠다"

19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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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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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리폼 이야기 깨진 장독으로 만든 화분입니다~~

위에 둘이 한몸이었다는~~ 바닥이 얼어서 저렇게 자연스럽게 깨졌지 뭡니까~~ 아래쪽이 원래는 입구였는데요 화분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자면요 왜 시장가시면 딸기 담아주는 작은 플라스틱 다라니에 구멍 몇개 뽕뽕 내구요 움직이지 않도록 건설용자재 석고 같은걸로 시루에 밀가루 붙이던 빙 둘러서 발라줍니다 작은 돌멩이로 구멍나곳에 살짝 얹어주고 마사 살짝 깔고 배양토로~~~ ㅎㅎㅎ 지난 겨울 빈독이 얼어서 두개나 깨졌지 뭡니까~~ 저걸 어찌 버리나 걱정만 했네요. 막상 깨려니 아까운생각이 들었어요 배양토 조금사고 화초 몇개사서 심었더니 제법입니다~~ 이만하면 깨진 장독화분 이라고해도 손색없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