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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도

2020. 9. 30.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 옛길박물관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은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문경새재도립공원안에 위치하고 있다.
입구에서 세트장까지는 편도 천원에 전동열차를 운행한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한국방송공사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사극 대하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하여 2000년 2월 23일 문경새재 제1관문 뒤 용사골에 건립하였던 곳이다.
당시 공사비는 32억 원을 투입하여 65,755㎡의 부지에 왕궁2동, 기와집42동, 초가40동,
기타 13동으로 건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사극 촬영장이었다.
촬영장을 문경새재에 설치하게 된 동기는 무엇보다도 조령산과 주흘산의 산세가 고려의
수도 개성의 송악산과 흡사할 뿐만 아니라 옛길이 잘 보존되어 있어 사극 촬영장으로
매우 적합하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드라마 태조왕건,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대조영, 근초고왕, 성균관 스캔들,
제중원, 추노, 명가, 천추태후, 인수대비, 광개토태왕, 해를 품은달, 공주의 남자, 전우치,
대왕의 꿈의 촬영 주 무대가 되었고 영화는 스캔들, 낭만자객, 활, 미녀삼총사, 관상,
광해, 나는 왕이로소이다, 구르믈 버서난 달, 전우치 등을 촬영하기도 하였다.
현재의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문경시의 제작지원으로 과거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세트장을 허물고 새로운 조선시대 모습으로 2008년 4월 16일 준공한 것이다.
공사비는 75억 원을 투입하였으며 규모는 70,000㎡ 부지에 광화문, 경복궁, 동궁,
서운관, 궐내각사, 양반집 등 103동을 건립 하였으며 기존 초가집 22동과 기와집 5동을
합하여 130동의 세트 건물들이 존재하고 있다.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굉장히 더웠는데도 불구하고, ‘철인왕후’라는 드라마를 찍고 있었다.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