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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 2018. 6. 15. 12:00

날짜 : 2018-05-24 (목)  03:30 - 14:50


코스 : 포항 - 영덕 - 후포 - 울진 (137키로)


동해안을 달리고 싶어 포항 울진 구간을 남에서 북으로 달려 본다.

서울 경부고속터미널에서 심야우등고속 타고 포항에 도착하니 새벽 3시.

잠깐 쉬었다가 라이딩을 시작.

언제 달려도 우리나라 동해안은 정말 너무 아름 답고 가슴이 탁 트인다.

2년전 동해안 국토종주는 북에서 남으로 했었는데 남에서 북으로 하는 것이 해안선에 더 가깝고 길 찾기도 수월해 더 좋은 것 같다.


(사진들)


(포항 시내 해변)


(일출)







(장사 해변의 전쟁 조형물)




(영덕 대게 조형물)

(영덕 해맞이 공원)

(축산항)

(영덕 불루로드)




(고래불 해변)



(후포항)





(해변에 나팔꽃 같은 꽃이 많이 피어 있고)




(울진 대게 조형물)




(울진 망양정)

 

감사합니다...산모퉁이

심야버스로 포항 도착하자마자 영일만 해변에서 붉게 떠오르는 일출 보시고 흥해 강구 축산 고래블 후포 울진까지 드넓은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비경들... 지난날 거닐었던 추억이 님과 함께 새록 새록... 저또한 자전거로 달려보고 싶건만 그놈의 전립선때문에.. 남은 구간 11호 자가용으로 내년부터 또다시 이어갈까 생각해 봅니다. 갈매기 소리 파도소리 들으며 걷다보면 속세의 시름도 사르르 정말 좋지요. 산모퉁이님 정말 부럽습니다. 자전거 여행 항상 안전하게 이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