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산모퉁이 2018. 10. 16. 14:04

날짜 : 2018-10-15 (월)  08:30 - 17:00


코스 : 백담사 - 영시암 - 오세암 - 봉정암 - 구곡담계곡 - 수렴동대피소 - 영시암 - 백담사 (21.6Km)


지난 주 서북능선에 이어 오늘은 구곡담 계곡 산행이다.

서울에서 5시쯤 떠나 7시 반에 백담사 무인주차장(하루 3000원)에 주차하고 8시 10분 셔틀버스(2500원) 타고 백담사에 8시 반에 도착. 산행 시작.

영시암에서 오세암 거쳐 봉정암으로 가는 6.5키로 구간은 오르내림이 재법 나타나 꽤 힘이 든다.

봉정암에 1시 넘어 도착.

조망을 즐기고 구곡담 계곡의 화려한 절정의 단풍을 만끽하면서 하산.

수렴동 대피소 지나 영시암 지나 백담사에 도착하니 5시, 산행 종료.

지금 구곡담과 수렴동 계곡의 단풍은 절정 입니다.

백담사-용대리는 아직 단풍이 약간 이른 상태입니다.


(사진들)


(백담사)



(영시암)

(오세암)




(용아장성)

(마등령 황철봉)

(용아장성)

(공룡능선)

(봉정암)


(이하 구곡담 계곡)
































(영시암)


감사합니다...산모퉁이


산모퉁이님과 함께 오세암 거쳐 봉정암에 올아 한눈에 들어오는 웅장한 용아장성과 공룡능선 참으로 아름답군요. 지난날 이런 추억이 있기에 더더욱...계곡에서 만나보는 비취색 소와 구슬같은 물소리 들으며 오색찬란함 속에서 온종일... 정경 하나하나가 산모퉁이님의 예리하신 감각과 지극정성이 전해져 옵니다. 산하는 예전 그대로 아름답건만... 지난 추억속에 그곳에 머물며 쉬어 갑니다. 산모퉁이님의 여전하신 모습 반갑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