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노 2007. 6. 26. 10:29

                               1.2007-04-18 기자회견 장윤석의원 외2명

                               2.2007-04-18 기자회견 한나라당 개정안 발의에 대한 열린우리당 논평

                                 (출처:대한민국국회 영상회의록)

     

    180일 남은 선거 때문에 선관위는 법대로 일을 하는 것이고...그 법 때문에,

    한나라당 개정안 까지 유명해 졌다.....ㅎㅎ...이번 사태의 흐름이 그렇다.

     

     

    OOO당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재개정안

        선거ucc운용기준 적법,위법사례 예시

    저는 한나라당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을 반대 한다고 쓸 수는 없습니다.

     

    저는 이명박 후보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후보를 반대 한다고 이 곳에 적을 수는 없습니다.

     

    저는 박근혜 후보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후보가 경선에서 떨어지길 바란다고 적을 수는 없습니다.

    위의 내용 확대 해석하지 마십시요.

    정말 적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사실을 적은 것입니다.

     

    그 어느 당도 이런 개정안을 낼 수 없을 것입니다.

    과거에 저런 법률을 한 번이라도 시행했었던 경험이 대부분의 당에 없기 때문입니다.

    H당만 제외하고 말이죠.

     

    노무현 대통령이 이해갑니다. 선관위가 모든 네티즌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한 후,

    인터넷상에 게재되도록 하는 것이 옳을 것 같네요. 네티즌들의 글이 일차적으로 선관위에 보내지고,

    괜찮다고 생각되는 글만 선택적으로 올려지면 그 어느 위법자도 나오지 않겠죠.

    노무현 대통령을 이해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지금 누리꾼 심정과 같을 것입니다.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인터넷을 장악하는 훌륭한 당.

     

    여러곳에서 이번 대선 투표를 포기한다는 글이 있다. 이번 상황에 대한 분노의 다른 표현일 것이다.

    문득 "TV 책을 말하다" 5월 1일에 방영했던 "눈뜬 자들의 도시/주제 사라마구 (해냄)"가 생각났다.

    - 익명의 도시에서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83%가 백지투표를 던진다.

    당황한 권력자들은 음모라며 주도자를 찾겠다고 나서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가 없다. 오히려 속속 드러나는 것은 두 눈 부릅뜬 시민들에 의해 밝혀지는 권력자의 부패다. -
    OOO당과 너무 유사하지 않은가?

    실제 있었던 일 '노란색' 우리당 연상시킨다며 시정조치

     

    이번 일로 알게 된 것은 헌법소원을 제기한 대통령의 심정이다.

    이제서야 노무현 대통령의 심정을 이해하겠다.

    출처 :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글쓴이 : 아리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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