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노 2007. 6. 27. 02:59
    #. 127. 블로거들의 아름다운 분노에 무임승차합니다. ^ ^;; 더불어 선관위와  중앙일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짧게 씁니다(물론 제 나름 가급적).







    선관위 사태, 블로거의 분노를 깨우다.

    - 그리고 중앙일보의 시의적절한 센터링에 감사하며...









    1. 선관위의  뻘짓

    솔직히 말해서 전 선관위의 발표 '내용'에 크게 분노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선관위에선 어쩔 수 없이(?) 실정법(공직선거법)을 '안내'했을 뿐이니까요. 선관위가 하는 일이 뭐 그런 일이잖아요. 갑자기 없던 법률을 스스로 창안한 거 아니고, 황당하게 확대해석한 것도 아니라고 저는 봤습니다. 많은 블로거와 네티즌들이 선관위 때려 죽일 넘이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법률을 만든 건 국회의원이잖아요? 또 선관위에서 참조하고 있는 위법사례의 예시들은 대부분 대법원 판례와 헌법재판소 판례에 바탕한 것들입니다.

    다만 선관위 발표행위, 그 방식과 그 방식에 담겨 있는 '메시지'는 정말 '뻘짓'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왜 그런고 하니, 그 고답적이고, 권위적인 발표가  초래할 여파를 부정적으로 예상했기 때문이었죠. 저로선 선관위 발표가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쉽게 말해서 국민이지 뭐.)의 순응적 감수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그래서 정치적인 표현의 자유를 (스스로) 위축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냄비근성을 자극하겠지만, 그 뒤에 좀더 긴 침묵으로 시스템에 순응케 하는 일회적 '사건'으로 이번 '사태'(이 정도 이슈라면 '사태'가 아닐까 싶은데)가 기억되지 않을까 염려했어요. 그래서 최소한 법률에서 인정하고 있는 일상적 '정치비평' 행위(공선법 58조 1항에서 보호하는)는 여전히 합법적이고, 또 그래야 함을  강조하는 포스팅을 했던 것이죠.

    그런데 이게 웬걸?

    선관위 발표는 오히려 블로거들의 잠재된 '분노'를 폭발케하는 도화선 역할을 했습니다. 고종석 식으로 이야기하자면, 선관위가 블로거의 분노를 태어나게 하는 산파 역할을 한거죠. 그런데 여기에 중앙일보가 가세했습니다(이 이야기는 좀더 뒤에).

    물론 이번 선관위 발표로 약간 움추러든(?) 블로거들께 분명히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께서 평소와 같이 그저 자신의 양심과 신념에 따라 사실에 근거한 책임있는 포스팅을 하신다면, 현실적으로 공선법에 저촉되어 선관위에 의해 고발될 확률, 그리고 사법처리될 확률(물론 확률입니다. 지난 사례들에 의한 확률이죠)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연합뉴스의 기사를 인용하는 조선일보도 확인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2. 블로거들의 아름다운 분노

    적어도 지금까지의 블로고스피어 풍경을 바라보면, 지금까지의 제 염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이제 블로거들은 그저 즉각적이고, 감정적인 불만을 이야기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선거법 개정'을 공론화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자신을 고발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아, 좀 오버하겠습니다, 블로거들의 분노가 참으로 아름답군요.

    이제 블로거들은 어떤 메이저 언론에서도 심도있게 다루지 않고 있는(중앙일보의 '뻘짓 기사'도 물론 심도는 전혀 없죠) 선관위의 독선적이고, 권위적 행태를 현상적으로 비판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선거법 개정이라는 거대한 이슈를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잠재된 정치적인 본능을, 억압된 분노를 정말 '중요한 문제'인 민주주의 제도의 얼개가 되는 '선거법'에 집중시키고, 폭발시키는 방식을 스스로 터득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선관위의 뻘짓과 중앙언론의 침묵 혹은 어처구니가 일조 하고 있는 형국이죠.

    솔직히 고백하자면, 180일 지지/반대 제한 조항(93조)을 개정하거나, 현실적으로 이 조항을 무력화시키면, 거대정당의 알바들이 기승을 부릴 것은 명백하고, 그 소용돌이가 민주주의적 가치를 고양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하기 보다는, 정치적 환멸과 제어할 수 없는 온갖 흑색선전을 양산하게 되지 않을까 솔직히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블로거들의 이 아름답고, 용감하며, 또 논리정연한 분노들은 그런 걱정이 기우임을 거듭 확인시키고 있네요. 87년 6월의 위대한 체험이,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을 통과하면서 얻은 자유로운 언로의 확대가 그저 의미없는 것은 아니었구나 싶습니다.

    물론 이번 블로거들,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저항, 불복종 선언들로 인해 공직선거법이 개정될 확률, 솔직히 제로라고 판단합니다. 지금 당장은 현행 법률에 따라 선거가 치뤄질 것으로 '확신'에 가깝게 예측해요. 다만 이 많은 블로거들께서, 그리고 네티즌들께서 문제삼는 93조(180일 지지/반대 제한)를 현실적으로 '무력화'시킬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불복종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대안 미디어로서의 블로그, 그리고 블로그 민주주의의 가능성

    블로그의 가능성 중에서 제가 제일로 치는 것은 민주적인 참여 마인드 확대입니다. 블로그의 가치는 대안미디어로의 가능성과 더불어, 더욱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마땅한 것은, 블로그를 통한 민주적인 소양의 확대에 있지 않나 생각하곤 해요.

    무슨 거창하고, 멋드러진 전문지식을 뽐내는 블로그가 아니라도 그저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하는 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유로운 발언이 갖는 '참여적' 성격(자신의 의견을 대화에 적합하게 설계된 매개적 도구인 블로그에 공개하는 것으로 이미 충분히 참여적 가치를 갖게 된다고 생각하는데요)을 통해 대화하고, 토론하고, 그렇게 자신의 부족한 의견은 교정하고, 독자와 상호교감하면서 배움을 주고 받는, 그게 민주적인 가치 아닌가 싶습니다. 그 공적인 발언에 대해선 스스로 책임을 지는 태도까지도 배울수 있겠지요.

    거듭 강조하자면, 블로그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학습하고, 또 스스로 그 참여적 가치와 대화와 토론의 가치를 획득해가는 것은 '블로그 민주주의' 모델이 갖는 위대한 가능성으로 평가해요. 그 의미있는 리트머스 시험지로서 이번 대선이 역할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4. 중앙일보 ; 다시 모든 것을 '노무현 탓'으로..   

    이번 선관위 이슈에 대해 소위 메이저 언론들은 침묵에 가까운 반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좀 심하게 둔감한 것 아닌가 싶어요. 이번 사태가 갖는 그 중대한 '함의'를 생각본다면 기존 거대언론들의 미지근한 반응들은 그들의 관심사가 얼마나 피상적이고, 관습적인 아이템들에 길들여져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과 유리된 '특정 정치인 신변잡기' 혹은 '정치공학적 열전 저널리즘'에 함몰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소식들은 아주 그냥 차고 넘칩니다.

    한겨레 경우엔 그저 '인터넷 뉴스' 정도로 가볍게 취급하고 있고, 조선일보에서는 연합뉴스 기사를 인용하는 수준에서 머물고 있군요.

    한겨레 기사
    인터넷에 특정 후보 지지·반대 금지 “표현의 자유 억압”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18011.html

    선거법 낡은 조항 둔 채 대선 치를 건가[사설]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218197.html
    : 글을 등록하기 직전에 따끈따끈한 내일자 사설이 떴네요. 한겨레가 모처럼 그래도 순발력있게 사설을 날린 것 같습니다. 1. 93조 개정하자. 2. 안되면 합법적으로 헌법소원하자 3. 아무리 그래도 불복종 운동은 좀 그렇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 )

    조선 기사(연합뉴스 전문인용)
    선관위 `인터넷 찬반글 금지'로 곤혹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24/2007062400048.html


    그런데 이번 사태를 나름 '상품'으로 포장한 언론사가 있습니다.
    중앙일보죠.

    네티즌 `노무현 따라하기`? 천인성.박유미 기자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770724

    위 기자분들께선 조인스 블로그를 운영중이시네요.
    모두 각각 위 기사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셨네요.
    이게 조인스 해당 블로그로 자동등록 되는 것인지는 몰라도, 그 용기가 참 가상하십니다.
    (천인성 기자 블로그의 해당 포스트 댓글창은 잔잔하지만 그래도 폭격수준이네요. :P )

    천인성 기자 : http://blog.joins.com/chun4ppp/8185898
    박유미 기자 : http://blog.joins.com/yumip/8185899

    선관위 발표에 분노하고, 선거법 개정을 위한 입법론을 외치는 자발적인 블로거들, 네티즌들의 목소리를 '노무현 따라쟁이'로 간단하게 '정리'해버립니다. 오, 놀랍습니다. 그 단순과격한 뽀오스에는 정말 순식간에 압도되네요.

    위 두 기자 블로그를 살피다가, 조인스블로그의 '도우미' 역할을 하시는 블로그 같은데(블로그 측면 공통메뉴인 듯한 [조인스 투데이] -> [알림] 선거법위반)을 클릭했더니) '반장'이란 닉네임의 블로그에 요런 글이 있네요. 알아서 입다물라는 안내글입니다. ㅡㅡ;;

    위 중앙일보의 기사에 대해 좀더 말해보죠.
    블로거들, 네티즌들이 자신의 존재근거를 당당히 걸고, 자신의 아까운 시간 할애해 가며, 법전 찾아 가며, 잘 읽히지도 않는 판례들 굳이 읽어 가며 포스팅하고, 발언한 바에 대해 '노무현 학습효과'랍니다. 법치주의를 무시하고, 탈법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행동들이라네요. 노무현 그만 따라하라고 준엄하게 야단치고 계십니다.

    선거법에 대해, 선관위에 대해 포스팅하신 여러분! 
    여러분, 노무현 대통령 따라하고 계신 겁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헌법소원 내서 그거 흉내내고 계셨던겁니까?

    중앙일보 천기자 박기자 눈에는 그렇게 보였나 봅니다.
    그래서 점잖고 권위 만빵인 교수님들 발언 인용해서, 그렇게 기사 완성하셨던 것 같아요.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화나네요.
    모든 것이 다시 그렇게 '노무현 탓'으로 귀결되는 한국 저널리즘의 조악한 현실이 정말 절망스럽습니다.

    물론 제가 읽은 블로거들의 글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것으로 블로고스피어의 풍경이 대표되지도 않겠지요.
    다만 천기자, 박기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블로거들의 글 하나라도 직접 진지하게 읽으셨는지요?
    네티즌의 그 가슴에서 일어나는 분노를 그 분노 자체로 느끼셨는지요?
    정말 그랬다면 이런 기사가 쓰여졌을지 의문입니다.


    5. 결

    '노무현 증오 저널리즘'이 한국 저널리즘의 한 축을 이렇게 지배하고 있다면, 그 관성을 깨뜨릴 생각이 전혀 없다면, 그리고 기자실 통폐합 사건에서 보여준 바대로 그렇게 끼리끼리의 '적대적 공생'에 불과한 동업자의식으로 뭉쳐있는 이익집단에 불과한 것이라면, 한국 저널리즘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 전통 저널리즘의 영토는 좀더 빠르게 블로기즘에 의해 잠식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는 대안 미디어로서가 아니라 전통 미디어를 대체하는 수준으로 자신의 영토를 요구할는지도 모릅니다. 제발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글이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만 줄일까 합니다.

    제발 이번 '선관위 사태'가 그저 일회적인 소동으로 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토론과 대화에 마음껏 참여하시길 더불어 바래봅니다.
    고립된 섬인 줄로만 알았던 블로그들이 이제 연대해서 거대한 대륙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거대한 연대에 여러분들도 즐겁게 참여하시길 바래봅니다.



    이상입니다.




    [이 글 이전에 썼던 포스트에서 링크로 소개했던 글들 ^ ^; ]

    1. nova, 선관위에 전화했습니다.
    정말 실천적인 포스팅이라고 생각하구요.
    관련글을 쓰시는 분들은 위 글에 꼭 트랙백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위 글 외에도 이 글은 가급적 많은 포스트들에 트랙백 보낼까 싶네요.


    2. jz, 인터넷상 지지ㆍ반대글 금지.. 어찌보면 당연하다.
    차분하고, 의미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만 위 글에서 염려하는 특정 정당의 알바생들이 초래할 수 있는 폐해와 국민들의 자유로운 정치적 발언, 정치비평을 위축시키고, 억압적으로 '겁주는' 경우의 해악을 비교형량하면.. 아무래도 후자의 폐해가 좀더 클 것으로 우려합니다.


    3. 박형준
    선관위, '언론'에도 선거법 적용할 수 있을까?
    330명의 사이버 검색요원에 대한 지적은 특히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엽적인 부분에서는 오해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 ^ ^

    [패러디] 자, 이제 선거법 위반하겠습니다.
    유쾌한 관점의 글이네요.
    위 글은 선관위에 대한 비평이면서, 정치풍자라는 비평적 관점으로 해석되어야 할줄로 생각합니다. : )
    허영경 후보를 지지하는 포스트라기 보다는요.
    형준군의 말씀처럼 사이버검색요원이 위 글을 어떻게 판단할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설마 정말 허영경 지지 발언으로 해석해서 '경고' 때리는 건 아닐테죠?


    4. 이스트라, '나를 고발한다' 선관위의 말도 안되는 처사에 대항하며.
    선관위의 발표를 다소 확대해석하는 것 같긴 한데요.
    위 글의 취지에 대해선 전폭적으로 공감합니다. : )
    선관위의 경솔하고, 권위적이며, 촌스런(?) 발표 때문에 많은 블로거분들께서 화난 것 같습니다. ^ ^


    5. 아틸라, 개념 없는 선관위를 맞이하여...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려면 투표도 안해야 되겠네? -_-" (위 글 중에서)
    ㅋㅋ


    6. Mr. Dust, 선관위 - 모든 것을 제재한다. : 언어, 국가, 시간 관계없이 모두 제재 대상
    선관위에 직접 전화(1588-3939 ) 하셔서 이것저것 문의하셨네요. : )
    선관위(직원)의 '친절하신' 말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위 글을 읽으면서, 선관위의 판단표준이 자의적일 수 있다는 우려는 듭니다만...
    설마 선관위가 거의 대다수 블로거와 네티즌과 시민들을 '적'으로 돌리려는 '개념 안드로메다 출장' 상태가 아니라면... 법을 함부로 확대해석해서 적용하지는 못하리라 생각해요. 다만 정말 개념 장기 출장 상태이고, 또 공정선거와 아무런 상관없이 블로거들, 네티즌들, 시민들의 자유로운 언로를 억압한다면.. 그 때는 정말 선관위도 '각오'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 그 땐 저도 인정사정없이 막 나갈까 싶습니다. ^ ^;;


    7. 써드타입, 선관위 보다 더 어이없는 SBS
    "... 모든 언론이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명확히 밝힐 수 있도록 하던가요. 우리나라 언론의 행태를 볼때는 후자-지지후보 표현 자유-가 훨씬 선거운동의 폐해를 줄일 수 있어 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위 글 중에서)
    미투 한방~! : )


    8. 위드써니, 대선 전 180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현 실적인 정치역학, 정치투쟁의 반영이라는 차원에서 선거법에 대해 접근하고 있는 글이네요. 하긴 정치권력의 현실적인 이해관계가 반영되지 않은 법률이 몇 개나 될까 싶습니다. 말로는 국민들을 위해서.. 라고 금붕어처럼 뻐끔거리지만요.  특히나 위 써드타입님의 글처럼 입법론 차원에서 '지지' 혹은 '반대'표명이 가능해야 한다는 강력한 입장을 표명하고 있네요. 물론 이는 현실적인 차원에서는 (지금 당장은) 물 건너갔지만요. ^ ^;; 일독 권합니다. : )


    9. 여행용 칫솔님께서 소개해주신 기사 (미디어오늘)
     "인터넷상 선거운동 전면 허용해야"
    14일 민변 '선거법상 인터넷규제와 표현의 자유 토론회' 열어

    위 기사는 현행법의 선거운동 제한 규정들을 전면적으로 비판하는 차원에서, 즉 새로운 입법론 차원에서 행해진 민변 토론회를 정리한 기사입니다. 김기중 변호사의 지적에 대해서 저 역시 깊이 공감합니다.


    10. 여행용칫솔, 선관위 UCC논란, 하루이틀 거론된 것이 아니다.









    이하 이 글을 쓰게 한 동기를 제공한 글들입니다.
    일독 권합니다.
    선관위 사태에 관한 새로운 포스트들은 읽는대로 링크로 소개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트랙백 보낼까 싶어요.


    아틸라, 대책 없는 선관위와 "보면 안다"
    http://blog.koreanjurist.com/18
    http://blog.koreanjurist.com/trackback/18


    nova, 저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http://trivial.tistory.com/151
    http://trivial.tistory.com/trackback/151


    박형준, <내 남자의 여자>도 선거법 위반?
    http://blog.daum.net/ctzxp/6740746
    http://blog.daum.net/ctzxp/tb/6740746


    위드써니, 선관위는 위헌적인 선거법을 언제까지 고수할 것인가?
    http://zeiss.tistory.com/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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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피유, 체육관
    http://neoocean.net/blog/1676
    http://neoocean.net/blog/trackback/1676


    blus, 謹弔 민주주의
    http://seahide.egloos.com/353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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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 선관위 발표와 정치 블로깅에 대한 내 입장
    http://blog.naver.com/pariscom/110019104011
    http://blog.naver.com/tb/pariscom/110019104011


    제프리, 블로그와 선거법 Q&A : 선관위 조사국 사이버팀과 통화내용
    http://epolitics.or.kr/tt/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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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zekil, 같기도 선거...
    http://drzekil.tistory.com/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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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이, D-180, 도대체 어떤 글을 써야 될까요? ::
    http://sogmi.com/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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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님, 선관위 - 지금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http://daeil.tistory.com/313
    http://daeil.tistory.com/trackback/313


    Mr.Dust, 손석희 - 선관위 법규해석과장 인터뷰
    http://mr-dust.pe.kr/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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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선거법
    http://reply.tistory.com/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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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owtime, 현행 선거법의 모순 - "국민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말아라!"
    http://slowtime.dnip.net/slowtime/93
    http://slowtime.dnip.net/slowtime/trackback/93


    해피한 블로그, 한명숙 전 총리, 인터넷 선거법 문제 해결 위해 릴레이 전화 통화중
    http://www.happyhan.kr/tt/news/67
    http://happyhan.kr/tt/news/trackback/67


    민경배, 선관위의 '인터넷 계엄령'에 저항하는 방법은?
    http://min.kr/382
    http://min.kr/trackback/382


    바로, 선관위분들! 저 선거법 위반합니다.
    http://ddokbaro.com/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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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광준초리, 선관위 사이트를 방문 해보았습니다.
    http://www.withdev.com/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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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꼬뮌, 선관위에 대한 한 블로거의 항변 
    http://www.infocommune.net/CLS/?no=536
    http://www.infocommune.net/CLS/tb.php?tb_id=536 


    정보꼬뮌, 선관위 문제에 대한 법학도의 짧은 의견
    http://www.infocommune.net/CLS/?no=538
    http://www.infocommune.net/CLS/tb.php?tb_id=538


    지윤아빠, 선관위에 고발하였습니다
    http://blog.google-korea.co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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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불이, 
    정치적 중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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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는 오해라지만.
    http://mogibul.egloos.com/324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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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오해받을 짓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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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에 불려갔다온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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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질병의 치료나 완치, 완화가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것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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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써니, 동아일보의 애처러운 선관위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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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ea, Court Loosens Limits on Campaign Ads
    미대법원, (이익집단) 선거광고 규제 풀어

    http://withstory.net/?p=3522


    solette,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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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kesky, 언론의 자유인가, "언론매체"의 자유인가
    http://lukesky.egloos.com/325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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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중앙일보>, 누리꾼의 항의도 "노무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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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 법은 바뀌지 않았다. 선관위의 방침만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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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선거법 관련 포스트의 링크 소개는 틈나는데로, 당분간 계속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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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명숙 전 총리가 오늘 오후 ‘인터넷관련 선거법 문제 해결’을 위해 다른 일정을 취소, 관련 국회의원들과 장시간의 전화 통화를 했다. 지난 주, 자신의 블로그에 선거법 관련 법안 변경을 위해 뛰겠다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한 것이다. 국민의 소통을 막는 ‘선거법’ 이번엔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한 전 총리는 점심 식사가 끝나자마자 집무실로 들어가 수화기를 들었다.그리고,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Tracked from To live like a Dust.. | 2007/06/25 21:15 | DEL
    금일 오전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듣다보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에서의 대선후보 지지/반대글 금지" 에 대한 윤석근 중앙선관위 법규해석과장의 인터뷰가 있었다. 우선은 다른 포털에서는 거의 검색되지 않아, 올블에서만 이야기되는 안타까운 사태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렇지 않았음이 반가웠다. 하지만 인터뷰 내용은 심히 실망스러웠다. 윤석근 중앙선관위 법규해석과장은 줄곧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행위만을 규제할 뿐이라는 말만 되풀이..
    Tracked from With Sunny Side Up | 2007/06/26 00:18 | DEL
    공직선거법에 의한 선거전 180일 규정이 직접적인 효력을 발휘한지도 벌써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네티즌들의 질타에 괴로워 하고 있다. 오늘도 여전히 선관위의 게시판에는 선거와 관련된 모든 언로를 차단당한 네티즌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현상에 대해 선관위는 여전히 변명하는데 급급한 모습만을 보이고 있는데, 경찰청은 한술 더 떠서 아예 사이버수사대를 동원한 단속을 하겠다고 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대체가 이해 안되는 이 상황에..
    Tracked from With Sunny Side Up | 2007/06/26 01:18 | DEL
    모두가 중앙일보의 촌철살인의 기사에 정신이 팔려있는 동안, 우리의 트로이카 조중동의 막내(? 물론 지들은 막내가 아니라 맏형이고 싶겠지요마는) 동아일보가 연타석으로 안타를 쳐주셨다. 동아일보는, 중앙일보가 가히 네티즌에 대한 폭탄테러 수준의 기사를 써갈겨 댄 것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 없었는가 보다. 기껏해야 1965년 창간되어 이제 겨우 40살 갖넘긴 초짜가, 1920년 부터 일제시대, 6.25, 미군정을 온통 몸으로 느끼며(조낸 야한 놈들 *-_..
    Tracked from JageSarang Blog - 자게사랑 | 2007/06/26 01:56 | DEL
    1.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93조 1항에 의거, 이번에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간다고 했다. 그리고 국민들(특히 네티즌)의 반발이 심해지자 "법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다."고 항변했다. 그러나 아래 내용을 보자. (잘 안 보이면 클릭해서 보자.) 위 내용은 선관위는 위헌적인 선거법을 언제까지 고수할 것인가? - zeiss님의 글 중 일부다. 보다시피 선관위가 핑계로 사용하던 부분은 바뀐 적이 없다. 그렇다면 2002년 대선, 2004년 총선, 2006년 지..
    Tracked from 창천항로(蒼天航路) | 2007/06/26 02:26 | DEL
    "대선을 꼭 6개월 남겨놓은 내일부터는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조심해야 할일들이 많아집니다.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로 특정인을 지지하는 행위도 엄격히 금지된다고 하는데, 하지말라고 ...
    어제 오늘 블로그스피어에 선관위에 대한 질타의 내용이 굉장히 많이 올라왔습니다. 저또한 해당 하는 주제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여기저기 글을 보다가 선관위 홈페이지 트래픽 장난아니다 라는 글을 보고 한번 들려 보았지요.역시 나도 한마디 라는 게시판에는 항의성글이 계속적으로 올라옵니다.그러전중 보게된 선관위의 글... 공지라는 타이틀에 내용은 압권입니다 ^^*내용이 어디서 많이 본것 같다 했는데...게시판 헤더를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 커헉... 정말..
    Tracked from Astraea's Say about,,, | 2007/06/26 11:54 | DEL
    Court Loosens Limits on Campaign Ads from. CBS 미 대법원, 이익집단 선거 광고 규제 풀어 from. 연합뉴스 “Discussion of issues cannot be suppressed simply because the issues may also be pertinent in an election,” Chief Just...
    | 2007/06/25 20: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중앙일보 기사는 지금 이 포스트 보고 처음 읽었는데 허허..
    아니 우리 국민이나 네티즌들은 스스로 판단할 줄도 모른답니까?
    아주 무뇌아 취급을 하고 있군요. 기가 막힙니다...
    민노씨 | 2007/06/25 20:24 | PERMALINK | EDIT/DEL
    국민들을 무뇌아 취급함으로써 스스로가 무뇌아임을 증명하는 기사를 쓴 것 같습니다. 그 인식의 천박함과 논조의 악의적인 편향에 대해서는 정말 깜짝 +_+ 놀랐습니다.
    rince | 2007/06/25 20: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중앙일보 기사 읽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기자의 창의력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을 지경입니다.
    민노씨 | 2007/06/25 20:28 | PERMALINK | EDIT/DEL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라는 기사를 이 국면에서 다시 만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
    blus | 2007/06/25 22: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중앙일보의 기사를 읽고서 정말 저 신문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천기자,박기자님은 공짜 월급 받아서 좋겠군요. 두사람은 참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민노씨 | 2007/06/25 21:58 | PERMALINK | EDIT/DEL
    사소한 착오가 계신 것 같습니다.
    동아가 아니라 중앙 ^ ^;

    이렇게 직접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
    blus | 2007/06/25 22:21 | PERMALINK | EDIT/DEL
    아차차. 실수했군요. 감기기운이 있어 약을 먹었더니 눈이 좀 헤롱댄 것 갔습니다.^^
    민노씨 | 2007/06/25 22:33 | PERMALINK | EDIT/DEL
    앗! 동아에서 중앙으로 댓글 수정해주셨군요. ^ ^
    뻔히 통하는 말인데, 굳이 괜히.. 지적드린 것은 아닌지 송구스럽군요.
    칫솔 | 2007/06/25 2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중앙일보가 센터링 올렸으니 이제 조선이 슛하나요? ^^
    (그럼 동아는?)
    민노씨 | 2007/06/25 21:58 | PERMALINK | EDIT/DEL
    ㅎㅎ
    그럼 정말 절묘할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그런데 뭐, 아직은 알 수 없죠.
    밀피유 | 2007/06/25 23:21 | PERMALINK | EDIT/DEL
    동아는 세러머니 해야합니다. [...]
    민노씨 | 2007/06/25 23:30 | PERMALINK | EDIT/DEL
    밀피유님 방문 감사하구요.
    짧지만 흔적 남겨주셔서 참 반갑습니다. : )
    칫솔 | 2007/06/26 10:25 | PERMALINK | EDIT/DEL
    잠자다 생각난 건데 조선이 슛하는 게 아니라 동아가 헤딩 '빽'패스, 조선이 슛을 해야 가장 보기좋은 '자살골'이 될 듯 합니다. ^^
    민노씨 | 2007/06/26 16:59 | PERMALINK | EDIT/DEL
    오, 익숙한 공식인데요? : )
    Mr.Dust | 2007/06/25 2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씀처럼 인터뷰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전문이 없어서, 저작권 때문에 타이핑 치려고 했으나 엄청 많더군요. 게다가 제 타이핑이 느리다라는 것을 처음 느꼈습니다. ㅠ.ㅡ)
    민노씨 | 2007/06/25 22:00 | PERMALINK | EDIT/DEL
    앗! 더스트님
    정말 고맙습니다. ^ ^
    괜한 부탁으로 너무 많은 수고를 끼친 것은 아닌지..
    죄송하면서, 또 감사한 마음이 생기네요.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스트라 | 2007/06/25 23: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역시 민노씨님글은 시원한 대구탕~~
    요즘 제가 좀 일이 많아서 후속 글을 못올리네요.
    그런데요.. 나를 고발하라 첨 제안한게 저인데..제 글은 위 링크에 없네요..살짝 삐짐..ㅠㅠ
    민노씨 | 2007/06/25 23:40 | PERMALINK | EDIT/DEL
    앗! 이스트라님 글은 전(前) 포스트에 있는데요. ^ ^;
    이전 포스트에 있던 링크도 옮겨와야겠네요.
    어차피 관련글의 노출도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포스팅했으니까요.

    이스트라님의 포스트를 잊을리야 있겠습니까? : )
    낚시광준초리 | 2007/06/26 08: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d역시 민노씨님의 글 시원합니다..... 트랙픽 감사하구요. 언제나 시원한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민노씨 | 2007/06/26 16:52 | PERMALINK | EDIT/DEL
    낙시광준초리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로커님의 블로그에서 참 자주 뵈었는데 말이죠. : )
    민서대디 | 2007/06/26 12: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중앙일보 기자는 정말 안습이네요.
    아무리 그 바닥에서 살다보면 그렇게 변한다고는 하는데..웃기는 짬뽕들이네요.
    점심으로 짬뽕이나 먹으러 가던지 해야지..에휴..

    아무튼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민노씨 | 2007/06/26 16:53 | PERMALINK | EDIT/DEL
    약간 그렇죠? ^ ^;;
    더이상 이런 유아스런 기사들은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여형사 | 2007/06/26 15: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화나기 보다는 막 웃기네요.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를 정규 기사에서 볼 줄이야. ㅎㅎ

    근데 기사 쓴 젊은 친구들은 설마 자기 생각으로 쓴 것은 아니겠지요?
    왠지 고참 기자들 기사에 이름만 빌려준게 아닌지.. 그렇다면 더 불쌍하군요..
    민노씨 | 2007/06/26 16:54 | PERMALINK | EDIT/DEL
    저도 그 신문사의 내부 역학, 기사작성의 메카니즘이 몹시 궁금하긴 합니다만.. 제 추측으로는 상급자가 일일히 개입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긴 한데 말이죠.. ^ ^;; 자신의 숙주인 모기업(언론회사)에 스스로 복종적인 감수성을 키우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 ^
    블리드! | 2007/06/26 15: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장'은, 같은 부서 기자들중에 고참선배기자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중앙일보 정치부 한나라당 담당 기자들중에 최고참 정도...뭐 이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민노씨 | 2007/06/26 16:55 | PERMALINK | EDIT/DEL
    아, 그렇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
    drzekil | 2007/06/26 15: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왜 재미있을까요..
    저렇게 무한한 언론사들의 상상력을 볼때마다 참 재미납니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어떻게 재미있는 생각을 할지 살짝쿵 기대도 되네요..

    한편으론...
    저런 말도 안되는 기사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많다는게 서글프기도 하군요..
    민노씨 | 2007/06/26 16:57 | PERMALINK | EDIT/DEL
    저도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들에 현혹될 독자들이 혹여라도 계시지 않을까 몹시 염려되고,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화가 많이 나요.
    이런 종이신문의 뻘짓이 계속되다면..
    스스로에게 몰락의 지름길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독자들은 점점더 현명해지고 있다고 믿어요.
    필로스 | 2007/06/26 16: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글과 글 소개 잘 읽었습니다. 저도 선관위 관련 포스트를 모으고 정리하고 있는 중인데, 글은 언제 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너무 바쁘네요...
    민노씨 | 2007/06/26 16:58 | PERMALINK | EDIT/DEL
    많이 바쁘셨군요.
    안그래도 필로스님의 글이 없어서 내심 서운하던 차입니다.
    시간 허락되시면 새삥한 포스팅 하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