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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간 지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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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간 지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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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알차고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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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산 시산제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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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를 흐르는 강물에 떠나보내며...... 홀로 가는 구름... 여보게 자네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요 내외도 이부자리 안에서 내외라네 내것이라는 관념을 벗고 마음의 편안함을 찾으시게나 야무지게 산들 뾰족할 일 없고 덤덤하게 살아도 믿질 것 없다네 속을 줄도 알고 질 줄을 알면 생활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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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야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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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방아 그리고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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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선굴가는가을길 (2)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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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집과 단풍 그리고 환선굴안에 도깨비방망이와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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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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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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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우리가 살고있는 오늘이 어제 죽어간 사람들이 그토록 살고싶어하던 내일입니다. 우리모두 하루하루 헜됨이 없이 열심히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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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름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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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봄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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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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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제 바람꽃 (2)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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