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耆老의 초서]/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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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草書 脫草/草書 脫草

2015. 5. 12.


黃耆老의 초서 글씨.

내가 지닌 도록 중에서 촬영. 1975년 4월 5일에 발간된 이 도록에는 오탈초된 초서 글씨가 상당수 있다.


「過故人莊」/孟浩然(689-740)
故人具雞黍 邀我至田家 綠樹村邊合 青山郭外斜 開軒面場圃 把酒話桑麻 待到重陽日 還來就菊花/ 孤山老,


* 고산은 왜 桑麻를 '麻桑'으로 썼는가? 착오가 일어난 듯하다. 또한 軒을 '筵'으로 쓰기도 하였다.

고산은 [全唐詩]에 따라 쓴 듯하다.


* 鷄黍 : ‘계서지약(鷄黍之約)’, ‘계서지교(鷄黍之交)’라는 말은 신의를 가진 친구 사이의 돈독한 우정을 표현한다. 이 말은 ≪후한서(後漢書)‧범식전(范式傳)≫에 나온다. 論語』 「微子止子路宿 殺雞爲黍而食之의 대목은 손님을 접대하는 모습일 뿐이다.

* 桑麻 : 『管子』 「牧民」에 보인다. 농사를 말함. 藏於不竭之府者 养桑麻 育六畜也

* 六畜 : * 指马、牛、羊、鸡、狗、猪。《左传·昭公二十五年》:“为六畜、五牲、三牺,以奉五味。” 杜预 注:“马、牛、羊、鸡、犬、豕。”《周礼·天官·庖人》:“掌共六畜、六兽、六禽,辨其名物。” 郑玄 注:“六畜,六牲也。始养之曰畜,将用之曰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