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사자성어

무위당 2019. 11. 18. 15:59

사자성어四字成語 0026

난형난제難兄難弟에서 단사호장簞食壺漿까지.

 

우리문화서당 98

2019.10.14. 월요일. 1시반~2.

공주 반포 청련도관 자연각(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난형난제難兄難弟(莫上莫下)

형이라 하기도 어렵고 아우라 하기도 어렵다.

인물의 甲乙(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렵다.

 

란원계친蘭怨桂親

어찌 난초를 미워하고 계수나무를 사랑해서랴?

처한 시대나 환경에 따라 형세가 달라짐을 비유.

 

란정순장蘭亭殉葬

당 태종이 죽을 때 좋아한 왕희지 蘭亭帖을 같이 묻음.

 

란지점수蘭芷漸滫(近墨者黑)

난초 뿌리를 오줌에 담그듯, 착한 이가 나쁜 풍습에 물듬.

 

란최옥절蘭摧玉折

난초를 꺾고 구슬을 쪼개다.

賢人君子 才子佳人의 죽음. 큰 공을 이루나 그 때문에 죽음.

 

단병접전短兵接戰

창이나 칼 따위 짧은 무기로 肉迫戰을 벌이다.

 

단정장정短亭長亭

크고 작은 旅亭(여관).

 

단사표음簞食瓢飮

도시락밥과 표주박 물로, 청빈한 생활에 만족하는 것을 비유.

 

단사호장簞食壺漿

도시락밥과 음료수병.

넉넉하지 못한 사람의 거친 음식, 또는 백성이 군대를 환영하는 여행용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