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천자문

무위당 2019. 11. 18. 17:01

천자문 千字文 0031 하이일체遐邇壹體

주제主題: 먼 곳과 가까운 곳이 똑같이 한 몸이 되어

 

우리문화서당 99

교재: 천자문 강의 千字文 講義

2019.10.21. 월요일. 1시반~2.

공주 반포 청련도관 자연각(041-857-7906)

윤민숙. 이진복.

  











 

 

31. 하이일체遐邇壹體

 

 

遐邇壹體

먼 곳과 가까운 곳이 똑같이 한 몸이 되어,

 

멀 하 \ 가까울 이 \ 한 일 \ 바탕 체

 

***성스럽고 어진 임금은 인민을 자식처럼 사랑한다. 그러므로 뭇 신하로부터 거뭇머리 백성에 이르기까지, 중국에서부터 사방 오랑캐에 이르기까지 멀거나 가까움에 관계없이 한 몸으로 간주한다. 󰡔시경󰡕 「소아에 널리 하늘 아래 있는 땅 치고 왕의 땅 아닌 것이 없으며 두루 땅 저 바다 기슭까지 왕의 신하 아닌 이가 없다고 말한다.

 

聖主仁君愛民如子. 自群臣百工而黎庶自中華而四方外夷無遠無近視之如一體也. 󰡔詩 小雅󰡕曰 溥天之下莫非王土率土之濱莫非王臣이라하다.

 

성주인군은 애민여자라. 고로 자군신백공이려서와 자중화이사방외이를 무원무근히 시지여일체야라. 󰡔시 소아󰡕왈 부천지하막비왕토며 솔토지빈막비왕신이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