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마을 영화

티처빌 2015. 10. 23. 08:00

 

 

 

 

딱딱한 인권교육? 영화 별별 이야기티처빌 연수로 재미있게 해요.

 

 

인권...

인권이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자유와 권리를 말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가려면 "인권"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좋겠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고 인권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지 않는데요.

 

오늘 티처빌과 함께 조금 더 재미있게 인권교육을 받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애니메이션 "별별이야기"2005년 9월 23일 개봉한 영화로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제작한 옴니버스 장편 애니메이션입니다. 총 여섯 명의 감독이 참여하여 "인권"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죠.

 

그 이야기는 어떤 내용들로 만들어졌을까요? 일부 애니메이션을 만나보겠습니다.

 

 

 

 

유진희 감독의 낮잠

 

바로와 아빠가 여름날 달콤한 낮잠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녀는 꿈 속에서 딸의 장애 때문에 불편한 사건에 직면하고 마는데요. 수영장에서 아빠와 물놀이 하고 있는 바로에게 한 아이가 다가와 인사하려다 손가락이 없는 바로의 손을 보고 놀라 도망가고, 휠체어를 탄 바로가 버스를 기다리지만 버스와 택시는 부녀를 외면하고 가버리는데요. 그리고 유치원에 입학하고 싶어 방문한 곳마다 바로의 장애 때문에 입학을 거절당합니다.

 

이렇게 유진희 감독의 낮잠에서는 "달콤한 낮잠 속에서 펼쳐지는 장애인의 차별에 대한 내용을 만날 수 있습니다.

 

 

 

 

권오성 감독의 동물농장

 

양들이 사는 농장에 염소 한 마리가 그들과 어울리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양들은 자신들과 다른 염소를 싫어하고 왕따시키죠. 염소는 너무 양들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에 한 아이디어를 생각합니다. 바로 양털을 모아 양탈을 만든 후 뿔을 잘라내 양으로 변신하는 것이죠. 양으로 변신한 염소는 결국 한 올의 실밥으로 인해 염소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다시 외톨이가 된 후 자살을 결심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권오성 감독의 동물농장에서는 소수자 차별에 관련 내용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박재동 감독의 사람이 되어라

 

입시 준비에 바쁜 고3들이 모두 동물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공부를 하죠. 대학에 가야만 사람의 모습을 할 수 있었는데요. 고릴라 모습을 하고 있는 원철이는 동물들을 채집하고 연구하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원철이 아버지는 그런 원철이를 걱정하며 "공부를 열심히 해서 먼저 사람이 돼라"고 훈계를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원철이는 자신이 기르던 '풍뎅이'를 따라 우연히 숲에 가서 풍뎅이의 친구들인 장수하늘소를 만나 깨달음을 얻고 '사람'이 된 모습으로 학교에 나타나게 됩니다.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대학에 가야 한다.'는 학력 우선 사회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01

02

03

낮잠 

 

동물놀장

사람이 되어라 


 

이렇게 별별 이야기에서는 여섯 가지 인권교육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보는 사람들에게 교훈을 전해주는데요.

 

재미있게 인권교육을 받을 수 있겠죠?

 

 

 

티처빌에도 재미있게 인권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연수가 있습니다.

 

"인권 그리고 교권, 학교를 부탁해"인데요. 이 연수를 통해서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권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권사례,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등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인권교육을 받을 수 있죠.

 

별별 이야기 애니메이션을 학생들과 함께 본 후 "인권 그리고 교권, 학교를 부탁해" 연수 속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인권내용을 보충 설명하면 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겠죠?

 

 

 

"인권 그리고 교권, 학교를 부탁해" 연수에 관심 있는 선생님께서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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