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마을 연수

티처빌 2015. 11. 16. 14:55

 

전국 지리선생님들과 함께 떠나는 우리나라 도시여행

 

 

 

 

 

 

몇년 전 한 예능프로그램으로 전국여행의 붐이 일었던 적이 있었죠.

한국에 이렇게 좋은경치와 장관이 많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면서

그앞에 따라붙은 전북/ 경남/ 강원 등 자연스럽게 눈으로 보고 경치로 익힌 우리나라의 도시들을

자연스레 공부가 아닌 힐링으로 습득하게 되었는데요 ^^

 

 

특색있는 도시들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배울수 있는 여행연수

 

대한민국의 도시들의 특색을 알고 지역성을 이해할 수 있는 이번 연수는

교과지도분야로 3주/30시간 직무연수 2학점으로 진행되는데요.

 

 

지리별 대한민국 구석구석 도시 공간의 매력을 발견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계획할 수 있는 연수

 

지리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여행 같이 떠나볼까요?

 

 

 

 

 

 

 

 

 

 

 

 

 

세계 7대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중심도시 제주!

 

탐라 천녀의 역사와 독특한 문화를 간직한 전통문화도시로

올래길의 영향으로 관광산업이 많이 발달하게 되었는데요.

 

인구는 많지 않지만 가장 큰 권한을 가진 특별자치도라 알려진 제주는

세계적으로도 이미 유명한 화산섬입니다.

 

 

 

 

 

 

 

 


 


 


 

 

 

제주와 육지를 연결해준 조천포구

 

 

 

 

공항에서 20분정도 걸리는 초천포구는

우리문화유산답사기로 유명한 유홍준교수님도 제주여행의 1번으로 꼽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연북정 때문입니다.

 

 

북쪽의 임금을 연모한다는 연북정

예전엔 육지와 제주의 연결지점이 현재 전북강진인 바로 탐진(탐라가는 포구)이였는데요.

지금은 지명은 강진으로 바뀌고 탐진강으로만 남아있습니다.

눈에띄는 점은 크기에 비해 정자의 천장이 높지 않은 것과 담의 높이가 높은 점인데요.

바로 제주의 지형이나 기후를 생각해보면 답이 있습니다 .

 

 

 

 

 

 

 


 


 

제주 시내 올레길을 걷다.

 

 

한적한 전원풍경이 있거나 중산강 해안가에 있는 줄 만 알았던 올레길

다양한 벽화가 그려진 도심을 관통하는 길도 있습니다.

 

그럼 올레길을 통해 변화된 점을 알아볼까요?

올레길을 만든 여성언론인 서명숙씨가

'산티아고를 걸으며 제주의 도보여행길을 만들다' 라는 애기를 하고 실천에 옮기게 된건데요.

 

 

올레길의 탄생으로 천천히 걸으면서 제주의 속살을 체험하는 위주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예전 제주는 재벌들의 리조트 아님 신혼여행객들을 위한 호텔 리무진 등이 대부분이였다면

길을 거닐며 동네 맛집도 가고 게스트하우스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올레란?

골목길에서 마당까지 들어오는 좁을길을 뜻함

 

 

 

올레길은 이렇듯 제주의 삶을 공간을 가까이서 보고

여행자들과 제주도민의 만남으로 인해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티처빌 교원연수 지리선생님들과 함께 떠나는 우리나라 도시여행

 

 

 

 

 

각 도시를 기후적/지리적특징과 취락 등 직접 여행하는 듯 생생한 교육을 할 수 있고,

지역을 새롭게 되살리는 ' 도시재생'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공간을 살펴보고 학생들과 그 의의를 공유하며

그 도시를 보는 접근과 외부지역과의 관계까지 다양한 스케일로 공간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지리수업의 자신감도 찾고

딱딱한 지리수업을

생생하고 흥미있는 수업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도시공간의 매력을 찾고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전국 지리선생님들과 떠나는 세번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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