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1015 2009. 11. 11. 22:15

 
1287호(2009.11.05)

 



 
 
 
 
* <맨날 맨날 우리만 자래> -이종석-
 
 
 흐-응 흐-응 흐-응 흐-응

엄마 아빠 왜 안자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

우리 자면

엄마 아빠

비디오 보고

늦게 잘거지

흐-응 흐-응 흐-응 흐-응

우리 모두 같이 자자
 
 
 
 
 
 
 
 
 

*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
 
 

 아이가 공책에 뭔가 열심히 쓰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어머니가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뭘 그렇게 열심히 쓰고 있니? "
 
 
 

"엄마에게 청구할 돈을 계산하고 있었어요."
 
 
 

"궁금하구나. 어디 한번 보자"
 
 
 

"예, 지금 막 계산이 끝났어요. 보시겠어요?"
 
 
 

엄마는 아이가 꼼꼼하게 적어놓은 계산서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우유받아오기 세번 300원, 부엌청소 두번 400원, 마당청소 세번 600원.

구두닦기 네번 800원, 식탁차리기 네번 400원, 합계 총 2,500원
 
 
 
아이의 엄마는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엄마는 청구서를 써볼테니 네가 한번 봐주겠니?"
 
 
 

"엄마도요?"
 
 
 

"응"
 
 
 

"엄마도 저한테 용돈을 타시려고요?
 
엄만 한게 없잖아요?"
 
 
 

그러면서 아이의 엄마는 청구서를 써 내려갔습니다.
 
 
 
팔년간의 식사제공 0원, 수없이 많은 설거지와 빨래 0원, 아플 때 병간호 0원.

숙제 도와준 것, 온갖 시중들기 0원, 합계 0원.
 
 
 
"그런데 왜 엄마는 0원이라고 적으셨죠?"
 
 
 

"왜냐하면 엄마는 너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무엇이든 주고 싶어서지.
 
그러나 네가 청구한 2,500원은 주마"
 
 
 

이야기가 끝난 후 엄마는 아이에게 돈을 주기 위해 지갑을 찾으려 했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엄마를 껴안으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니에요. 엄마,저도 엄마에게 한푼도 안받겠어요"
 
 
 
 
 
 
 
 
 

* <만일에 만일에... 담배가 몸에 아주 좋다면…>
 
 

1. 어머니:(공부하는 자녀에게) 얘야!!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구나. 담배 한 대 피우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아버지: 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피워.
 
저기 여보. 애 공부하는데. 빨리 여기 앞에 슈퍼 가서 담배 하나 사오구려.
 
우리 애 피우는거 말이요….
 
 
 
2. 조회시간 침울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선생님: 너네들 아침에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다들 담배 한 대물고 시작하자.
 
 
 

한 학생: 저는 담배 안피우는데요?
 
 
 

선생님: 너는 제대로 하는게 뭐 있어??
 
그러니까 니가 공부도 못 하는 거야.(__ *)
 
 
 
3. 그럼 만약 친구가 줄담배를 피우고 있으면?
 
 
 

친구: 짜식… 자기 몸은 되게 생각한다니까….
 
 
 
4. 몸이 무척이나 안좋은 친구에게 병문안가서.
 
 
 

친구: 자식 몸도 안좋은데 담배나 한보루 빨아라.
 
 
 

병자: 고맙다 녀석 나 생각하는건 너밖에 없다.
 
 
 
5. 화장실서 담배 피우는 것을 학생과 선생님이 보셨다.
 
 
 

선생님: 야~ 이자식 왜 공부를 잘하는가 했더니.
 
화장실서까지 담배를 피우네.
 
그래 건강하면 공부도 잘하는 법이지!
 
 
 

학생: 선생님도 하나 피우시겠어요?
 
 
 
 
 
 
 
 
 
 
"우리는 가지고 있는 것에

좀처럼 감사하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 생각한다.

이것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비극을

만들어 내는 이유이다(쇼펜하우어)."
 
 
 
 
 
 
 
 
 

오늘 안동에서

전국 사목국장 모임이 있어서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A New Irish Tune - Tol & Tol
 
 
 
 
 
 
 
 
* 음악 안 들리시면 아래 사이트에 등록하시어 참조
 
 
 
출처 :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
글쓴이 : 전동기 원글보기
메모 :

 
 
 

스토리1

1015 2007. 9. 18. 16:55
  

반영이란

 

반영은 내담자의 말과 행동에서 표현된 기본적인 감정‧생각 및 태도를 상담자가 다른 참신한 말로 부연해 주는 것이다. 흔히 내담자의 감정은 수면상의 물결처럼 겉으로 보이는 표면감정이 있고, 강의 저류처럼 보이지는 않으나 중심적인 내면 감정이 있는데 상담자는 잔물결 속에 감춰져 있는 저류와 같은 내담자의 내면적 감정을 정확히 파악하여 내담자에게 전달해 줘야한다.


* 감정의 중요성 :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면, 새로운 감정과 경험에 개방적일 수 있다. 감정은 경험된 후로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변화하기 때문이다. 한 사람이 한 가지 감정을 충만하고 완전하게 경험했을 때, 새로운 감정이 떠오르게 된다. 반대로 수용되지 않은 감정은 때때로 매우 파괴적인 방법으로 표출되는 경향이 있다.



반영의 효과


  ① 내담자는 자신이 표현한 감정과 생각을 상담자가 적절히 반영해 줄 때 자신의 감정을 파악하고 수용할 수 있게 된다.

  ② 반영에 의해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을 명료하게 파악하고 수용하게 되면 이후 자신에 대해 보다 깊은 탐색을 시도하게 된다.

  ③ 상담자의 충분한 감정 반영은 내담자에게 감정 표현의 모델이 될 수 있다.

  ④ 상담자의 반영으로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경험하게 되므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⑤ 반영 반응은 내담자에게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촉진적 상담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반영해 주어야 할 감정과 행동 및 태도


  ① 상담자가 반영해 주어야 할 내담자의 내면적 감정은 크게 정적인 감정, 부적인 감정, 그리고 정적인 감정과 부적인 감정이 동시에 병존하는 양가적 감정으로 나눌 수 있다.

     특히, 내담자의 말이나 행동에 한 가지 감정이나 느낌이 아니라 동일한 대상에 대해 모호하고 양면적인 느낌이 깔려 있는 경우, 상담자는 이런 느낌들을 내담자에게 반영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내담자는 동일한 대상에게 갈등적인 감정과 태도가 있음을 자각하게 됨으로써 내면적 긴장의 원인을 덜 수 있게 된다.

  ② 상담자는 내담자가 말로써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세, 몸짓, 억양, 눈빛 등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반영해 줄 필요가 있다. 특히, 내담자의 언어 표현과 행동 단서가 서로 차이가 나거나 모순을 보일 때는 이를 반영해 주어야 한다.


반영의 출처


  내담자가 느끼는 것에 대한 실마리는 내담자의 표현, 자신의 감정에 대한 내담자의 언어적 내용, 내담자의 비언어적 행동 그리고 상담자의 내담자에 대한 자기감정 투사 등의 네 가지 출처에서 찾을 수 있다.


  ① 감정에 대한 내담자의 표현

     때때로 내담자는 자신의 감정을 알고 개방적으로 표현한다. 예를 들어, 내담자가 “나는 선생님에게 정말 화가 났어요”라고 말할 경우 상담자는 내담자가 더 깊은 수준으로 감정을 경험하고, 감정의 다른 면들도 탐색할 수 있도록 감정을 묘사하기 위한 다른 단어(예, “화가 치밀다”)를 사용할 수 있다. 

  ② 내담자의 언어 내용

     내담자가 감정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더라도 내담자의 단어로부터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추론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느낄지도 모르는 것들에 대한 몇 가지 가정을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내담자가 자신의 성적표를 받았고 거의 모든 과목에서 성적이 향상되었다고 말할 경우 상담자는 “당신은 성적이 오른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느끼고 있군요.”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상담자는 주의를 기울이고, 이후의 피드백을 기초로 반영을 수정할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③ 비언어적 행동

     내담자가 비언어적으로 표출한 행동이나 태도를 통해 내담자가 어떻게 느끼는지 추론  할 수 있다. 따라서 상담자는 단서를 위하여 내담자의 모든 비언어적 행동을 보아야 한다.

  ④ 상담자의 감정 투사

     내담자 감정을 간파하는 마지막 출처는 상담자자신이다. 내담자의 위치에 자신을 놓고, 그 상황에서 자신이 어떻게 느꼈었는지 혹은 어떻게 느낄까를 생각함으로써 내담자의 감정을 이해해 보는 것이다. 그러나 상담자는 자신의 경험이 아니라, 내담자의 경험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반영의 표현방법


  대개의 내담자는 자신의 감정을 처음부터 잘 표현하지 못한다. 내담자는 자신의 느낌을 ‘그런 것’ 혹은 ‘사람이 ~’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여 자신과는 분리된 것처럼 말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자기 느낌에 대한 회피는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방해하는 큰 요인이 되므로 상담자는 그러한 내담자의 느낌을 반영해 줄 필요가 있다. 가령, “당신은 ~라고 느끼고 있죠?” 혹은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하는 식으로 내담자가 표현한 느낌이나 생각이 바로 자기 자신의 것으로 생각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① 일반적인 반영은 다음과 같이 표현될 수 있다.

  ex) "~때문에 ~를 느끼는군요."

      "~게 느끼시는 것 같네요."

      "~게 들리는데요."

      "달리 말하면 ~게 느끼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라고 이해가 되는데요."

      "정말 ~한가 보네요."

  ② 내담자의 언어 표현과 행동 단서가 차이나 모순을 보일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반영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ex) "당신은 지금 괜찮다고 말하고 있는데, 나에게는 초조하게 보이는군요."

      "당신은 그 여자를 사랑한다고 이야기했는데, 그 여자에게 대해 말할 때마다 주먹을 꽉 쥐는군요."

  ③ 내담자가 여러 가지 감정을 동시에 드러낼 경우 모든 감정을 반영하려 하기보다는 가장 현저한 감정을 집어내야 한다.

  ④ 내담자가 지난 일을 이야기할 때 그것을 이야기하는 내담자의 현재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서 반영을 한다.

   ex) "당신은 어머니로 인하여 화가 났던 것처럼 들리는군요." 보다는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는 지금 화가 난 것처럼 들리는군요.”라고 반영해 준다.


반영할 때의 어려움과 주의사항


  ① 내담자의 말과 행동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내담자가 표현한 말과 행동에 담긴 감정과 생각 중 가장 중요하고 강한 것이 어떤 것 이냐를 선택하는 문제이다. 이를 위해 상담자에겐 예민한 감수성이 요청되며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② 미묘한 감정이나 양가감정의 반영

     내담자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거나 억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정 표현을 미묘하게 드러낸다. 따라서 상담자가 이를 찾아내어 명쾌하게 반영해 주기란 결코 쉽지 않다.

     또 하나 어려운 점은 양가감정의 문제이다. 특히 초심 상담자는 양면적인 감정 중 어느 한쪽만을 주목하기 쉽다.

  ③ 상투적 문구의 문제

     반영을 할 때 상담자가 자신의 스타일을 찾지 않고 교과서적인 반응을 기계적으로 남발할 때 내담자는 다소 상투적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다양한 반영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다양한 표현의 사용 외에도 억양이나 느낌의 정도를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다.

     ex) 내담자 : “아버지에게 매 맞은 것이 ‘아주’ 억울했습니다.”

         상담자 : “아버지에게 매 맞은 것이 ‘정말’ 억울했다는 말이군요.”

  ④ 반영의 깊이

     반영은 내담자의 말에서 표현된 감정의 정도만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너무 깊은 반영은 내담자가 받아들이기에 부담스럽다고 여기게 되고 너무 얕은 반영은 내담자의 마음에 덜 다가가게 되어 부족하다고 여기게 된다.

 

     ex) 너무 깊은 반영

         내담자 : “저는 독일에 유학을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4년 동안 약혼자와 떨어져 있으면

                     여러가지로 힘들 것 같습니다.”

         상담자 : “당신은 독일에 유학을 갈 계획이고, 또한 결혼도 하고 싶어 하는 것이지요”

 

         너무 얕은 반영

         내담자 : “나는 회계사로서 종일 책상에 앉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상담자 : “당신은 실내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나 보군요.”

 

  ⑤ 반영의 시의(時宜)성

     반영을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가? 초심상담자에게 권하는 일반적인 원칙은 내담자가 자신의 말을 충분히 하도록 놔두고, 그 이후에 반영하는 것이다. 대개 내담자의 말을 중간에 끊으면 내담자의 감정의 흐름을 중단시킬 위험이 있다. 그러나 이 원칙은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 좋다. 내담자가 너무 장황하게 말을 하여 중간에 반영할 기회를 잡지 못할 때는 내담자에게 양해를 구해 잠깐 중단시키고 상담자의 반영을 전달할 수 있다.

  ⑥ 침묵과 반영

     침묵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다. 내담자가 자신이 한 말을 곱씹어 보며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때 침묵할 수 있고, 상담자가 한 말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수동적 거부의 표시로 침묵할 수도 있다. 또는 상담자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을 경우도 침묵할 수 있고, 상담자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비난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침묵할  수도 있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침묵 속에 숨어 있는 감정이나 의미를 공감하려고 노력 해야 하며, 이때 느낀 바를 내담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⑦ 상담자의 권위 사용하지 않기

     내담자는 상담자가 실제보다 더 많이 자신에 대해 알고 있다고 느낀다. 그래서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을 끄집어내기보다는 상담자의 말에 쉽게 동의하는 것은 아닌지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상담자가 내담자의 감정에 관하여 무엇이든지 알고 있는 권위자로서 행동하는 일은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이는 내담자를 의존적으로 만들고, 오해하게 하며, 상담자의 한계를 아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⑧ 내담자의 경험으로부터 자신의 감정 분리하기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과 같은 감정을 가질 것이라고 추측한다. 어떤 경우에는 이것이 내담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상담자가 자기 자신과 내담자를 과하게 동일시할 경우는 문제가 된다. 상담자는 내담자의 경험과 자신의 감정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가능한 많이 자신의 감정을 지각해야 한다. 상담자의 개인적 치료는 이 과제에서 매우 필요한 것이 될 수 있다.


감정 어휘 찾아내기


  상담자는 여러 가지 감정 어휘를 익혀두고, 내담자의 말과 행동 속에 있는 감정을 잘 찾아내어 감정의 강도 및 의미에 알맞은 표현을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① 기쁜 감정

     기쁜, 가슴 뿌듯한, 기분좋은, 신나는, 사랑스러운, 자랑스러운, 만족한, 자유로운, 멋진, 행복한, 자신 있는, 황홀한, 정열적인, 명랑한, 상큼한, 포근한, 싱그러운, 편안한, 반가운, 살맛나는, 후련한, 시원한, 따스한, 정다운, 당당한, 다정한, 홀가분한

  ② 슬픈 감정

     슬픈, 가슴 아픈, 가슴이 북받치는, 비참한, 사랑받지 못한, 불행한, 좌절한, 실망스런, 희망이 없는, 근심스러운, 죄책감이 드는, 상처 입은, 후회스러운, 우울한, 울적한, 억울한, 암담한, 침울한

  ③ 화난 감정

     화난, 속상한, 수치스러운, 분통 터지는, 참을 수 없는, 질투심이 나는, 약이 오른, 무시받는, 원망스러운, 기만당하는, 짜증나는, 기가 막힌

  ④ 두려운 감정

     두려운, 겁이 나는, 기가 죽은, 궁지에 몰린, 지친, 불안한, 무서운, 걱정스러운, 패배한, 떠밀린, 소심한, 주저하는, 실망한, 초조한, 절망적인

  ⑤ 기타의 감정을 나타내는 말

     의기소침한, 풀이 꺾인, 씁쓸한, 가슴 답답한, 역겨운, 지겨운, 신경질이 나는, 멍멍한, 재미있는, 우스운, 놀라운, 창피한, 찝찝한, 측은한, 차가운, 이상한, 썰렁한, 아찔한, 안 타까운, 민망한, 묘한, 의심스러운, 곤혹스러운, 귀찮은, 아쉬운, 징그러운, 부담스러운, 계면쩍은, 착잡한

출처 : 반영
글쓴이 : 종다리 원글보기
메모 :

 
 
 

스토리1

1015 2007. 8. 19. 19:30

72 x 44 픽셀1. 사과
이질, 설사, 변비, 구토, 두통에 좋은 약이 된다.
얼굴에 마른버짐이 생기거나 피부에 윤기가 없고 푸석푸석할 떄는 사과잼을 바른다. 저녁에 바르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 내고 깨끗이 세수하는데 열흘정도 하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40-50대 여인도 10대 소녀 같은 피부가 된다.

첨부이미지2. 배
기관지, 해수, 천식, 숙취에 신효하다.
쇠고기를 먹고 체한 데는 배즙을 마시면 된다.
허약해진 노인들의 심한 기침에는 배 삶아낸 즙 한 되에 토종꿀 400g 생지황즙 한 되를 약한불에 달여서 식힌 뒤에 수시로 조금식 먹는다.

첨부이미지3. 감, 곶감
고혈압, 중풍, 이질, 설사, 하혈, 위장염, 대장염에 좋다.
떫은 감 반 말 가량을 찧어 마른북어 세 마리와 같이 넣고 푹 삶아 그 국물을 조금씩 수시로 마시면 고혈압에 특효이다.
떫은 감즙은 중풍에 신효하다. 뼈가 썩어 고름이 흘러 내리는 골수염등에는 떫은 감을 찧어 붙이면 신통하게 낫는다.
딸국질에는 곶감 네 개를 삶아 그 물을 마시면 영원히 없어진다.

첨부이미지4. 밤
근육과 뼈를 가옿시키고 하혈, 토혈, 설사, 외상, 구갈 도는 종독 등에 밤밥을 지어먹으면 큰 효과가 있다.
양고기를 먹고 폐한 것이 오래된때에는 밤 껍질을 진하게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첨부이미지5. 대추
독성이 없고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며 안색이 좋아지고 비위를 튼튼하게 한다.
식욕부진, 소화불량, 강장보양, 불면, 불안초조 등에 좋다.
대추를 먹을 때 조심해야 할 것은 파, 어패류와 같이 먹지 말아야 한다. 어패류와 먹으면 복통이 생긴다.

55 x 40 픽셀6. 귤
귤껍질은 담을 없애고 기운을 순조롭게 하지만 살은 많이 먹으면 담이 생기기도 한다.
귤껍질은 진피라 하여 유행성 독감, 위장병, 부종, 어패류 중독 등에 쓰인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을 귤껍질을 설탕물에 끓여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감기가 들지 않는다.

110 x 90 픽셀7. 수박
허리 삔 데, 주독, 소변불통, 신장염, 기관지질환, 하혈 등에는 수박 속살에 꿀이나 설탕을 넣어 졸여 먹으면 좋다.
비장, 위장이 약한 사람은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수박을 그냥 먹으면 속이 냉한 사람은 해로우니 수박탕을 해 먹는다.
신장염, 수종병에 매우 효험이 있다.

70 x 51 픽셀8. 토마토
혈압을 내리게 하고 정력을 보강시키며 신장과 심장을 편케 하고 당뇨에도 좋다.
또 피부병과 위를 진정시키는 데도 좋은 식품이다.
토마토는 삶아도 좋고 날 것을 먹어도 좋다. 장복하면 효험이 있다.
각종 피부병에는 잎, 줄기, 뿌리를 다 같이 넣고 고아 그 물에 자주 씻으면 없어진다.

109 x 97 픽셀9. 복숭아
부인병에 아주 좋은 과일로서 꽃, 잎, 열매, 껍질, 뿌리가 모두 약이 된다.
대소변이 원활하지 않을 때는 복숭아 껍질이나 잎을 삶아 하루에 세 번 보리차 마시듯 마신다.
타박상으로 몸이 부었을 떄는 복숭아 시를 찧어 참기름에 개어 환부에 고약처럼 두껍게 바른다. 몊번만 하면 낫는다.
손발 튼데도 아주 좋다.

첨부이미지10. 참외
간질환을 치료하고 풍습을 물리피고 요퇴동통을 다스리며 광기를 진정시키고 타박상에도 쓰이는 등 좋은 약으로 쓰이지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롭다.
참외를 많이 먹고 식중독에 걸렸을 때는 오징어를 구워 먹으면 곧 풀린다.
변비에 참외 꼭지가루를 참기름에 개어 항문에 집어넣고 탈지면으로 막아 놓으면 곧 대변이 통한다.

첨부이미지11. 포도
건포도나 포도잼을 만들어 준비해 두면 훌륭한 가정 상비약이 될 것이다.
신장병, 수종병, 구토, 설사, 임산부가 놀란데, 원기부족, 단식, 금식, 보조식 등으로 아주 좋다.
암이나 중병환자나 금.단식을 할 때는 하루 세 번, 식사시간에 포도알을 일곱알식 먹으면 아주 좋은 영양소와 영약이 된다.
모든 수종, 다리통증, 각기증세에는 뿌리, 넝쿨, 잎을 진하게 다려 그 물에 씻거나 담근다. 열흘이상 하면 효력이 나타난다.

첨부이미지12. 살구
살구씨는 한방에서 행인이라 하여 약용으로 많이 쓰인다.
여성의 미용에 으뜸으로 쓰이며 기관지, 폐병, 백일해, 감기, 기침에도 아주 좋다.
각종 종기나 부스럼, 부종 등에도 쓰인다.
식중독이나 감기, 기관지에는 죽을 쑤어 먹어도 되고 술에 담든가 꿀에 개어 마셔도 좋다.
손발이 거칠 때에는 살구씨를 갈아 하룻밤 술에 담갔다 그 물에 손발을 씻고 바른다.
개고기를 먹고 체한데는 살구씨가 특효약이다.

35 x 35 픽셀13. 자두
간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자두는 물에 담가 보아 뜨는 것은 해롭다고 한다.
뿌리를 물에 삶아 소금을 약간 넣고 그 물에 담그면 가려움증, 각기병에 좋다.

첨부이미지14. 매실
술이나 식초로 만들어 이용해야 좋은 약이 되는데 이질, 설사, 하혈, 구토, 타박상, 기관지, 해수, 천식에 명주영약이다.
술을 담근지 삼 년이 지난 것은 천식, 해수, 기관지에 좋고 식초로 담가 먹으면 정력증강, 고혈압, 비만에 좋다.

 

출처 : 과일속에 숨은 민간 요법
글쓴이 : 겸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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