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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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6.





뒤를 돌아보며

힘겹고 어려운 고달픔에 벗어나려면
몸도 휴식이 필요 하지만 마음 또한
쉼표가 필요합니다.
몸이 고장나면 약이라도 있지만
마음이 고장나면 만가가 약도 소용없습니다.
삶 속에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면
시시하고 쓰일모 없지만 귀하다고여기면 참 살아볼 가치가 있는 우리네삶 입니다.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2.5 단계 주구장창 집 콕 오랏줄
우울병 세월이 잡아 돌립니다.
살아 온길 돌아보니 째깍째깍
좁혀오는 시간 새벽 여명에 잠깨어
습관처럼 주기도문을 외웁니다.
조용할 때 기도는 참 삶의 진리입니다. 유트뷰미사 나남창현.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세상사 가림이 없는 순백으로 살고싶은 마음
뒤를 돌아보는 오늘만이라도
나를 맑게 씻는 그릇처럼 닦아 티없는 소리를 조용히 내고 십습니다.
아멘!...
2020년9월6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