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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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인생 뒤안에서

인생 뒤안에서 한 바퀴 나이 맞 닿을 때 마다 돌아보는 즈믄 해 얼마나 많은겨울울 보냈던가. 일장춘몽 같았던 인생길에서서 한 자리에 앉아보니 늙었다는 허무감 우울함을 낳는다. 코로나 19 거부감 집안에서만 엎치락 뒤치락 살아 있는 존재 老부부 할 말도 없고 너스레 같은 식은 이야기 아픈 소리만 한다. 늘, 팍팍한 내 마음 자리 행복 투정 머리에 올라오는 생각은 어느 하루도 소중하지 않는 날이 없었다. 함께 있으려니 빛 바랜 속알 보이며 행복 투정 궁시렁만 늘어간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늙어서 부부밖에 없는 깨달음 이런 투정 어느자식이 들어 줄까? 삭막한 메마름 깨우침 선한 생각을 하며 빙그레 미소 지어본다.시간속에 둥둥 떠 가는 2020년 코로나에 다 잡아 먹히고 요즘은 집 콕 마음 다듬는 캘리그라피 정신..

댓글 *日常生活 2020. 12. 29.

28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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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길을 가다가

길을 가다가 숨 가쁜 즈믄해 힘들고 버거운 지긋지긋한 코로나19 덧 없는 올 한해 오늘은 겨울답지 않게 따스해서 좋았다.어딜가나 해는 따라오고 잡으려 돌아보면 저 멀리 돌아 않는 즈믄 해 세월 탓일까,나약한 마음 탓일까 으시시 추워지는 저녘 뚜벅뚜벅 걷는 내 앞에 만 원짜리 한장이 눈에 띄었다. 사람도 없는데 언릉 허리 굽혀 행복을 주었다. 산다는 것. 비록 험하고 위험한 장벽이 가로 놓여도 은근과 끈기로 극복. 돈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었다. 내 마음은 주님이 가꾸시는 작은 정원 당신의 사랑에 보글보글 두부넣고 된장끓에 따뜻하게 저녁먹고 배부르니 이런 것이 천국일까. 지금 힘겹게 지탱하는 마음 자세 품어보는 2020년 즈믄해... 아마도 더 나은 내년을 위한 기대감 끊임없이 건강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

댓글 *日常生活 2020. 12. 28.

27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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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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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힘겹고 어려운 코로나 끝은 언제 어디서 종식될까?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없는 메리크스마스 성탄이브 밤새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 새벽에 눈을 뜨니 또 한번 내가 살아있는 세상 아침을 열어준 삶의 소리 사랑할 준비를 한다. 하느님 앞에 말이 필요없는 조용한 비대면 미사 염수환 추기경님 크신분의 말씀을 듵는 오늘은 어젯밤 꿈처럼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았습니다. 순간의 생각 영혼을 가꾸는 일에 둥둥떠 가는데 막내딸 내외가 예고없이 들이 닥쳤다. 오랜만에 자식을 보는 저 영감 지구본처럼 환한 얼굴이 사위를 한 아름 안는다. 아!...참으로 혼자보기 아까운 풍경이다. 마주보는 얼굴에 웃음꽃이 집안에 환하다. 집 콕 크리스마스 되는 줄 알았는데. 막내딸집으로 고 고 달리는 자동차 안에 ..

24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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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나지막한 소망

나지막한 소망 현재 지금 이 순간 시간과 속도를 들고 퍼져나가는 코로나19 물리적 차단.외출 삼가하고 집안에서만 엎치락 뒤치락 얼굴없는 친구들 카톡 안부 기쁜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왔습니다. 숨 가쁜 올 한해 날아드는 뉴스속보 코로나 확산 전례없는 일입니다. 밥줄에 목이 메여 실직한 사람 눈물 젖은 가슴 함께 살수 있는 희망 축복을 내리시어 용기를 허락하소서. 온기 없는 변두리 싸늘한 냉방에도 구원의 손길 다~아 허기진 굶주림 벗어 나게 하소서. 흘러 넘쳐 가진자는 선한마음 생성되어 나눠 주는 기쁨 알게 하소서. 수 많은 병원의 치료하시는 의료진님!... 아낌없는 헌신 사랑 마음합쳐 더 이상 사망자 없도록 힘써 주시옵길 기도합니다 희미한 시력의 억지 논법으로 이 글을 쓰는 세상 한 모퉁이 나지막한 시니어 ..

댓글 *日常生活 2020. 12. 24.

23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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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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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오늘 같은날

오늘 같은날 햇살이 따사롭게 어깨위에 내려앉아 참 따뜻하다. 재능 나눔 톡톡님들!.. 영원한 느낌표 올 한해 너무 너무 좋았다고 얘기 거리도 많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에 인색하지 않는 센터의 사랑,폭신한 장갑과 마스크를 주셨다. 지난 시간을 휘이 돌아보며 모두가 만족한 분위기다. 내게도 님들에게 행복감을 퍼 줄 수 있는 사람인지 돌아본 올 한해, 바람 상냥스러이 나풀거리며 내 마음 흔들어대는 좋은 생각 가득 떠 올리며 찰칵입니다. 노루꼬리같은 햇님은 옥상 먼 풍경의 살아내야 할 들숨 날숨으로 흠흠거린다.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0.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