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1년 01월

10

*日常生活 사랑하면 보여요

사랑하면 보여요 깨끗한 창공 하늘 한 번 쳐다 보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주님 세례축일 평화 방송 비대면 미사 드리면서 잠시 팬데믹 잊으면서 행복은 미리 누리는 천국입니다. 상대의 마음도 이웃의 아픔도 그냥 보아서 보이는게 아니에요. 님들을 떠 올리며 조용한 기도속에 보이는 것입니다. 생활속 파고든 코로나 19 전전긍긍하는 결핍증 우리 모두가 함께 이겨내는 산길 같은 마음입니다. 요즈엔 한파로 더 힘들고 이웃이 그립습니다.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 성경 말씀 한 구절 쓰면서 기도로서 이웃을 만납니다.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시고 굳건한 영을 제 안에 새롭게 하소서 시편: 오십일장 십이절 2021년 1월 10일 일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1. 1. 10.

09 2021년 01월

09

*日常生活 소소한 한마디

소소한 한마디 한파의 당당한 기세 창 밖 나뭇가지에 걸린 바람도 파르르 떨며 손사레를 친다. 한강을 얼궜으니 정말 춥다. 새해 일 주일이 지난 첫 토요일. 먹어야 사는 밥은 먹어야 겠고 청소. 빨래 뭉덩뭉덩 무져놓는다. 몸서리치는 한파 언젠간 가겠지. 2021년 내 발걸음은 물음표와 느낌표만 가득하다. 2021년 1월 9일 토요일 어제의 좋은 소식 재능 나눔 톡톡 연락이 왔다. 코로나19 종식 되면 지역 아동센터 엣된 동화 캘리그라피 출강 계획이다 깨어 있는 내 맑은 영혼 소중하게 가꾸는데 소처럼 활동할 꿈을 여밉니다.

댓글 *日常生活 2021. 1. 9.

08 2021년 01월

08

*日常生活 소박한 삶

소박한 삶 새해를 맞이한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한파는 계속되고 추워도 너무춥다. 먹어야 사는 밥도 하기 싫은 날 老부부 게으름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 질까. 밤새 생각하다 잠이 들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또 한 번 내가 살아 있는 세상 메뉴 뭘 할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따스한 언어오가는 소박한 삶의 소리 더러는 눈물 그렁그렁 고여도 그 옛날 가난한 시절 먹던 김치죽이 앗 싸!.. 떠오른다. 김치 쫑쫑 썰고 쌀 한컵 왕새우 조금 김치죽 레시피 구수한 향기 맛잇겠다고 말해 주는 입 맛 다시는 저. 영감 인생의 서리 내리고 세월따라 살다보니 겨울을 이겨내는 소나무처럼 늙으막엔 마음 나누는 부부 그대가 있어 든든하네요 2021년 1월 8일 금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1. 1. 8.

04 2021년 01월

04

*日常生活 신춘 생각

신춘 생각 이불속으로 들어오는 긴 긴 겨울밤 신축(辛丑年)새밑 한파 쓰임새를 잃어버린 老부부 보이러 고장 불편한 심기에 엉거주춤 일어나 앉아 무릎밑에 베게를고인다. 어둠을 밀어내는 새벽 찬 바람 명치끝을 울리는 메마른 기침 소리 온기 한점 없는 전기메트로 며칠을 버텼다.삶이란 그런거 우리 의도와는 아무 상관없이 틀에 매였던 새해연휴.오늘에야 일상으로 돌아온 보이러 에이에스 늙은 나의 식견으로 앎이 짧아 창밖 매서운 한파 겨울햇살은 온 몸으로 마구 쏟아지며 수체화를 그린다. 신춘 좋은 생각 희망이 가져다 준 그윽한 눈빛 효도같은 따뜻한 기사님이다.며칠동안 집 콕 전기매트에 구둘장되어 뒹굴던 내가 드뎌 느림과 친해진 캘리그라피 취미 추워져 앏아진 마음 토닥토닥 즐거운 힐링입니다 2021년 1월4일 월요일

댓글 *日常生活 2021. 1. 4.

03 2021년 01월

03

*日常生活 마음의 눈

마음의 눈 수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세상은 시끄럽고 어지러워도 아무일 없는 소소한 일상을 꾸리는1월의 첫 주일 주님 공현 대축일입니다. 오늘은 수원교구 이용훈 마티아주교님 미사집전 나답게 조용히 살아가는 가톨릭 평화방송 취했습니다. 더욱 격상해진 코로나19 요즘은 누구를 탓 할수가 없습니다. 참고 참아내며 전전긍긍 힘겹게 살아가는 너와 내가 아닌가. 미진한 마음 오늘을 남기며 스마트폰에 찍습니다. 도심의 거리 오가는 사람 보이지 않고 동장군이 맹위를 떨칩니다. 세상이 아프고 힘들다 해도 하느님이 허락하시는 남은 여생 앞길이 뒷길보다 짧다는 걸 잘알기에 느림과 친해지며 생각합니다. 저 꼭대기를 오르는 계단처럼. 아휴!..저 높은 계단 언제오르나, 생각하지만 불평하지 않고 미워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하루하루 속..

댓글 *日常生活 2021. 1. 3.

01 2021년 01월

01

*日常生活 새해 소망

새해 소망 희망찬 새해 신축(辛丑年)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세계 평화의 날. 성모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조용한 아침 묵묵히 다문 나의 입술 평화방송 비대면 미사 성가를 소리높혀 크게 부릅니다. 서울 대교구 손희송 베네딕도주교님 훈화말씀 트리플 신앙 소가 되새김 하듯이 경청 깊게 들었습니다. 새해 소망이라는 주인은 언제나 나 자신이면서 느림과 친해지는 정신은 자꾸 혼미해가는 황혼길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세월에 잘 견디며 자식들 잘 길러 부모의무 다하고 무거운 발걸음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억메인 삶 다 풀어놓고 잃어 버렸던 내 인생 다시 찾아 남은 세월 후회 없이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이땅에 태어나 청초(淸楚)하게 돋아나는 새순같은 나에게 전쟁(戰爭)..

댓글 *日常生活 2021. 1. 1.

29 2020년 12월

29

*日常生活 인생 뒤안에서

인생 뒤안에서 한 바퀴 나이 맞 닿을 때 마다 돌아보는 즈믄 해 얼마나 많은겨울울 보냈던가. 일장춘몽 같았던 인생길에서서 한 자리에 앉아보니 늙었다는 허무감 우울함을 낳는다. 코로나 19 거부감 집안에서만 엎치락 뒤치락 살아 있는 존재 老부부 할 말도 없고 너스레 같은 식은 이야기 아픈 소리만 한다. 늘, 팍팍한 내 마음 자리 행복 투정 머리에 올라오는 생각은 어느 하루도 소중하지 않는 날이 없었다. 함께 있으려니 빛 바랜 속알 보이며 행복 투정 궁시렁만 늘어간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늙어서 부부밖에 없는 깨달음 이런 투정 어느자식이 들어 줄까? 삭막한 메마름 깨우침 선한 생각을 하며 빙그레 미소 지어본다.시간속에 둥둥 떠 가는 2020년 코로나에 다 잡아 먹히고 요즘은 집 콕 마음 다듬는 캘리그라피 정신..

댓글 *日常生活 2020. 12. 29.

28 2020년 12월

28

*日常生活 길을 가다가

길을 가다가 숨 가쁜 즈믄해 힘들고 버거운 지긋지긋한 코로나19 덧 없는 올 한해 오늘은 겨울답지 않게 따스해서 좋았다.어딜가나 해는 따라오고 잡으려 돌아보면 저 멀리 돌아 않는 즈믄 해 세월 탓일까,나약한 마음 탓일까 으시시 추워지는 저녘 뚜벅뚜벅 걷는 내 앞에 만 원짜리 한장이 눈에 띄었다. 사람도 없는데 언릉 허리 굽혀 행복을 주었다. 산다는 것. 비록 험하고 위험한 장벽이 가로 놓여도 은근과 끈기로 극복. 돈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었다. 내 마음은 주님이 가꾸시는 작은 정원 당신의 사랑에 보글보글 두부넣고 된장끓에 따뜻하게 저녁먹고 배부르니 이런 것이 천국일까. 지금 힘겹게 지탱하는 마음 자세 품어보는 2020년 즈믄해... 아마도 더 나은 내년을 위한 기대감 끊임없이 건강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

댓글 *日常生活 2020.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