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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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마음의 눈

마음의 눈 수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세상은 시끄럽고 어지러워도 아무일 없는 소소한 일상을 꾸리는1월의 첫 주일 주님 공현 대축일입니다. 오늘은 수원교구 이용훈 마티아주교님 미사집전 나답게 조용히 살아가는 가톨릭 평화방송 취했습니다. 더욱 격상해진 코로나19 요즘은 누구를 탓 할수가 없습니다. 참고 참아내며 전전긍긍 힘겹게 살아가는 너와 내가 아닌가. 미진한 마음 오늘을 남기며 스마트폰에 찍습니다. 도심의 거리 오가는 사람 보이지 않고 동장군이 맹위를 떨칩니다. 세상이 아프고 힘들다 해도 하느님이 허락하시는 남은 여생 앞길이 뒷길보다 짧다는 걸 잘알기에 느림과 친해지며 생각합니다. 저 꼭대기를 오르는 계단처럼. 아휴!..저 높은 계단 언제오르나, 생각하지만 불평하지 않고 미워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하루하루 속..

댓글 *日常生活 2021. 1. 3.

0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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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새해 소망

새해 소망 희망찬 새해 신축(辛丑年)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세계 평화의 날. 성모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조용한 아침 묵묵히 다문 나의 입술 평화방송 비대면 미사 성가를 소리높혀 크게 부릅니다. 서울 대교구 손희송 베네딕도주교님 훈화말씀 트리플 신앙 소가 되새김 하듯이 경청 깊게 들었습니다. 새해 소망이라는 주인은 언제나 나 자신이면서 느림과 친해지는 정신은 자꾸 혼미해가는 황혼길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세월에 잘 견디며 자식들 잘 길러 부모의무 다하고 무거운 발걸음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억메인 삶 다 풀어놓고 잃어 버렸던 내 인생 다시 찾아 남은 세월 후회 없이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즐겁게 살고 싶습니다. 찢어지게 가난한 이땅에 태어나 청초(淸楚)하게 돋아나는 새순같은 나에게 전쟁(戰爭)..

댓글 *日常生活 2021. 1. 1.

29 2020년 12월

29

*日常生活 인생 뒤안에서

인생 뒤안에서 한 바퀴 나이 맞 닿을 때 마다 돌아보는 즈믄 해 얼마나 많은겨울울 보냈던가. 일장춘몽 같았던 인생길에서서 한 자리에 앉아보니 늙었다는 허무감 우울함을 낳는다. 코로나 19 거부감 집안에서만 엎치락 뒤치락 살아 있는 존재 老부부 할 말도 없고 너스레 같은 식은 이야기 아픈 소리만 한다. 늘, 팍팍한 내 마음 자리 행복 투정 머리에 올라오는 생각은 어느 하루도 소중하지 않는 날이 없었다. 함께 있으려니 빛 바랜 속알 보이며 행복 투정 궁시렁만 늘어간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늙어서 부부밖에 없는 깨달음 이런 투정 어느자식이 들어 줄까? 삭막한 메마름 깨우침 선한 생각을 하며 빙그레 미소 지어본다.시간속에 둥둥 떠 가는 2020년 코로나에 다 잡아 먹히고 요즘은 집 콕 마음 다듬는 캘리그라피 정신..

댓글 *日常生活 2020. 12. 29.

28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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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生活 길을 가다가

길을 가다가 숨 가쁜 즈믄해 힘들고 버거운 지긋지긋한 코로나19 덧 없는 올 한해 오늘은 겨울답지 않게 따스해서 좋았다.어딜가나 해는 따라오고 잡으려 돌아보면 저 멀리 돌아 않는 즈믄 해 세월 탓일까,나약한 마음 탓일까 으시시 추워지는 저녘 뚜벅뚜벅 걷는 내 앞에 만 원짜리 한장이 눈에 띄었다. 사람도 없는데 언릉 허리 굽혀 행복을 주었다. 산다는 것. 비록 험하고 위험한 장벽이 가로 놓여도 은근과 끈기로 극복. 돈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었다. 내 마음은 주님이 가꾸시는 작은 정원 당신의 사랑에 보글보글 두부넣고 된장끓에 따뜻하게 저녁먹고 배부르니 이런 것이 천국일까. 지금 힘겹게 지탱하는 마음 자세 품어보는 2020년 즈믄해... 아마도 더 나은 내년을 위한 기대감 끊임없이 건강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

댓글 *日常生活 2020. 12. 28.

27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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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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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힘겹고 어려운 코로나 끝은 언제 어디서 종식될까?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없는 메리크스마스 성탄이브 밤새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 새벽에 눈을 뜨니 또 한번 내가 살아있는 세상 아침을 열어준 삶의 소리 사랑할 준비를 한다. 하느님 앞에 말이 필요없는 조용한 비대면 미사 염수환 추기경님 크신분의 말씀을 듵는 오늘은 어젯밤 꿈처럼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았습니다. 순간의 생각 영혼을 가꾸는 일에 둥둥떠 가는데 막내딸 내외가 예고없이 들이 닥쳤다. 오랜만에 자식을 보는 저 영감 지구본처럼 환한 얼굴이 사위를 한 아름 안는다. 아!...참으로 혼자보기 아까운 풍경이다. 마주보는 얼굴에 웃음꽃이 집안에 환하다. 집 콕 크리스마스 되는 줄 알았는데. 막내딸집으로 고 고 달리는 자동차 안에 ..

24 2020년 12월

24

*日常生活 나지막한 소망

나지막한 소망 현재 지금 이 순간 시간과 속도를 들고 퍼져나가는 코로나19 물리적 차단.외출 삼가하고 집안에서만 엎치락 뒤치락 얼굴없는 친구들 카톡 안부 기쁜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왔습니다. 숨 가쁜 올 한해 날아드는 뉴스속보 코로나 확산 전례없는 일입니다. 밥줄에 목이 메여 실직한 사람 눈물 젖은 가슴 함께 살수 있는 희망 축복을 내리시어 용기를 허락하소서. 온기 없는 변두리 싸늘한 냉방에도 구원의 손길 다~아 허기진 굶주림 벗어 나게 하소서. 흘러 넘쳐 가진자는 선한마음 생성되어 나눠 주는 기쁨 알게 하소서. 수 많은 병원의 치료하시는 의료진님!... 아낌없는 헌신 사랑 마음합쳐 더 이상 사망자 없도록 힘써 주시옵길 기도합니다 희미한 시력의 억지 논법으로 이 글을 쓰는 세상 한 모퉁이 나지막한 시니어 ..

댓글 *日常生活 2020.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