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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기★ 2006. 9. 16. 22:59
주부들 사이에서 유명한 인테리어 커뮤니티 사이트, ‘혜나하우스닷컴’을 운영하는 김혜나 주부. 그녀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인테리어 DIY 강좌를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주제는 밀크 페인트로 독특한 멋을 낸 컨트리풍 나무 선반.

집 꾸미기가 취미이자 장기인 결혼 9년차의 직장 맘 김혜나씨. 시각디자이너로 일하는 그녀는 5년 전 드림위즈에서 아이 사진과 인테리어 정보를 올리기 시작, 4년 전 혜나하우스닷컴(www.hyenahouse.com)이라는 독립 도메인을 등록했다. 늘어난 웹 공간에 직접 꾸민 집안 사진을 올리면서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인테리어 커뮤니티 사이트로 떠올랐다. 얼마 전에는 직접 쓴 글과 사진으로 만든 인테리어 서적, <혜나네 집에 100만 명이 다녀간 까닭은?>을 출간하기도 했다.

김혜나 씨는 앞으로 3개월간 <우먼센스> 독자들을 위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인테리어 DIY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번 달 주제는 요즘 주부들 사이에 인기 있는 ‘밀크 페인트’를 활용해 만든 컨트리풍 선반. 혜나 주부도 처음엔 선반 만들기부터 시작해서 가구 만들기에 취미를 붙였다. 선반은 주방 자투리 공간이나 수납장이 절실한 욕실, 허전한 현관 벽이나 거실 벽 등 빈 벽면을 실용적으로 꾸미기에 가장 알맞은 아이템. 선반을 활용해 미니어처 장식 코너로 연출하거나 화장대를 꾸며도 좋고 수납 기능을 살려 실용성을 살리는 것도 좋은 방법.



1_토치로 나무판의 겉면을 태운다. 나뭇결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경과를 보며 여러 번 태운다.
2_태운 면을 쇠솔로 힘을 주어 문지른다. 가루를 쓸어낸 뒤 부족한 부분은 다시 토치로 그을린다.
3_나무판의 나뭇결을 살리기 위해 붓으로 유성 스테인을 골고루 바르고 말린다.
4_③위에 밀크 페인트를 골고루 펴 바른다. 밀크 페인트를 좀 옅게 칠하고 싶다면 물을 섞는다.
5_페인트가 마르면 부분적으로 사포질을 해서 페인트를 자연스럽게 벗긴다. 표면에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벗겨지기 때문에 나뭇결이 한결 도드라진다.
6_나무판 뒷면에 전동 드라이버로 걸이용 철물 2개를 부착해 나무 선반 완성. 이때 철물은 양쪽의 균형을 잘 맞춰 정확한 위치에 부착할 것.
7_⑥의 나무 선반 앞면에 행어 기능의 긴 못을 전동 드라이버로 박는다. 못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조르르 박을 것.
8_벽면에 나무 선반을 걸 자리를 잡고 전동 드라이버로 못을 박는다.
※콘크리트 벽일 경우, 전동 드릴을 사용 할 것.
9_벽면에 박은 못에 나무 선반을 정확하게 맞춰 걸면 완성. 다양한 크기로 여러 개의 선반을 만들어 걸면 장식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여러 개의 선반을 배치할 때는 높낮이를 언발란스하게 매치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공간감이 생기고 장식효과를 줄 수 있다.
10_미니 화장대를 만든다면 ⑦의 나무 선반 앞면에 못으로 노루발 2개를 나란히 부착한 뒤 아크릴 선반을 노루발 위에 올린다.
※노루발은 아크릴 선반의 크기에 딱 맞는 것을 고를 것. 아크릴 선반보다 노루발이 작으면 불안정하기 때문.






출처 : 즐거운 리폼이야기
글쓴이 : 밍크로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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