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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사당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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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행

2020. 9. 21.

6개월만의 산행..

그리고 6년만에 찾은 관악산 사당능선~~~

 

 

관음사 들머리에서 보이는 국기봉~가장 가슴 설레는 순간이죠

 

오랜만에 걸어보는 산길~안내판조차도 반갑더군요^^;

 

강인한 생명력이 맘에 들고~~

 

아침에 만나는 이런 하늘도 반갑네요~~

 

이 바위...사자가 입을 벌린 모양이 보이네요~

 

 

 

조금 더 올라서니 나뭇가지 사이로 롯데타워와 시내가 보이기 시작~~

 

흔하디 흔한 계단도 반갑고~~ㅎㅎ

 

오랜만에 왔다고 멋진 빛내림으로 환영해 주네요~~감솨~~~~~

 

좀 더 당겨봅니다~~

 

반대편으로 북한산과 남산타워도 조망되고~~북한산도 오르고 싶네...

 

 

 

이젠 조금 더 가까워진 관음사국기봉~~

 

파노라마~~~서울시내를 넓게 조망하면서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사당능선의 장점이죠

 

 

 

국기봉으로 오르는 길~우회로가 있지만 바위의 손맛,발맛이 그리워 직진코스로 올라섭니다

 

 

 

조망이 열립니다~~왼쪽으로 선유천 국기봉이 보이고 능선 아래로는 서울대 공학관이 보이네요

 

전망대로 올라서는 계단~속이 뻥 뚫리는 기분~~~~~

 

암릉으로 깔리는 아침빛~~황홀하네요~~~

 

 

 

사당역 코스가 좋은 이유는 아기자기 바위 넘나드는 묘미와 함께 조금만 올라서도 확 트인 이런 조망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진행해야 할 암릉~멀리 뒤로는 정상인 연주대와 시설들이 보입니다

 

 

 

비슷한 사진들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시설이 워낙 잘 되어 있네요~~편안한 암릉길~~~

 

이젠 뒤돌아서 보이는 관음사국기봉~~

 

몇 번을 담아도~~그림 참 좋습니다 ㅎㅎ

 

 

 

 

 

 

 

화각을 바꿔가며 여러 컷을 담네요~~~

 

 

사람 사는 곳.....저 좁고 답답한 도시와 비교하면 이곳은 얼마나 자유스러운 곳인지~~

 

 

 

선유천 국기봉으로 올라섭니다~~

 

 

 

화각에 따라 풍광이 바뀝니다~~

 

요가와 명상의 장소로도 알려진 선유천국기봉~~

 

 

 

 

 

정리하면서 보니 나도 사진욕심이 과한 편이네요^^;;;
남 주기 싫어서 또 한 컷~~~

 

 

 

 

가만히 보니 늙은 거북이 등에 사람이 올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돌덩어리 사이로 입을 삐죽 내민 녀석도 보이네요~~

 

 

 

 

하마바위라는데...어딜 봐서 하마인지^^;

 

명품송~~산행중에 만나는 또 하나의 즐거움

 

 

 

 

 

 

 

바위와 소나무는 언제나 정답입니다~~

 

 

 

 

 

 

귀한 억새풀이 있네요~~

 

마당바위에 서 있는 명품송~~

 

 

 

이뿐 것들은 어디나 있습니다~~

 

연주암에서 흘러 내리는 능선~~

 

옹기종기 사이좋게 살아가는 녀석들~~

 

 

 

여객기 한 대가 그림을 연출합니다~~

 

 

 

 

 

 

 

정상으로 향하는 마지막 길~~

 

통천문(관악문)도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인가요~레깅스 차림으로 산행을 즐기는 젊은이들도 많더군요

 

 

 

심술궃은 얼굴로 서 있는 녀석도 있고~~

 

관악산에는 몇 개의 횃불바위가 있습니다~~

 

연주암과 시설들이 조망되고~~

 

당겨보니 많은 산객들이 보입니다~~

 

 

 

 

 

 

 

찍고나니 플레어 한가득~~ㅋ

 

지나온 암릉~~

 

산객 한 분이 서 있네요~~

 

 

 

 

 

 

 

 

 

최고 난코스였던 곳에 계단이 설치되었네요~~겨울철이면 정말 난감했던 곳이죠;;

 

 

 

 

 

 

 

드디어 정상 도착~~인증샷 찍으려는 긴 줄이 보입니다

 

SNS로 소통하는 젊은이들~인증사진은 필수죠~~

 

하산길 전망대에서~~관악산의 상징 연주암 한 컷~~

 

정말 오랜만에 만난 물봉선~~이뽀^^

 

복원중인 관악암을 지나 계곡으로~~

 

재미있는 모습이 담겼고요^^;;

 

원래는 마른 계곡인데 이번엔 수량이 풍부하더군요~~

 

 

 

작은 폭포도 생겼고~~ㅎ

 

 

 

등로 옆으로 멋지게 서 있는 바위도 있네요~~

 

 

 

 

 

머리 위로는 케이블카능선~다음엔 저곳으로 하산해봐야지..

 

 

 

 

 

 

 

 

 

 

 

과천향교에 도착~산행이 종료됩니다~~언제나 변함없이 나를 반겨준 관악산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