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포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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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명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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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산행

2020. 10. 11.

억새명소인 포천의 명성산을 올랐습니다

따져보니 이곳도 15년만이네요~세월무상...

 

하얀 억새밭, 이제 막 시작된 단풍,

  궁예봉을 비롯한 아기자기한 바윗길을 걸으면서

가을날의 축복을 원없이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상동주차장-등룡폭포-팔각정-삼각봉-명성산-신안고개-주차장 (12.6km,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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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이른 시간인데도 산객들이 많았습니다

 

 

등룡폭포로 향하는 길~계곡의 물소리가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이름없는 작은 폭포수도 몇 개 보이고~~

 

 

아직 설익은 단풍이지만 반갑기만 합니다~~

 

 

 

 

 

 

 

 

등룡폭포~상하 2단으로 이루어진 폭포입니다

한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서 낙수량은 적더군요;;

 

 

위에서 보면 이렇고요~~

 

 

상단폭포~위험해서 가까이 갈 수는 없는 곳

 

 

이 녀석도 위에서 담아봅니다~~

 

 

 

 

 

 

 

 

담쟁이덩굴에 내린 가을빛.....

 

 

 

억새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50% 만개했더군요~1주일쯤 지나면 절정일 듯~~

 

 

오서산의 그림과 비슷한 화각~~

 

 

단풍과 억새의 어울림도 근사하네요~~

 

 

억새평원 도착~~

 

 

억새를 보호하기 위해 데크길을 잘 설치해 놓았습니다~~

 

 

가을의 풍성함과 따스함이 느껴지네요~~

 

 

 

 

 

 

 

 

억새전망대로 오르는 길~~

 

 

 

 

 

 

 

 

 

 

행복한 순간을 담고 있는 산객들~~

 

 

 

 

 

 

 

 

전망대에서 팔각정으로 향하는 길~~

 

 

억새밭에 하나씩 서 있는 나무들이 아름답습니다~~

 

 

1차 목적지인 팔각정이 보이네요

억새산객들은 대부분 저곳까지만 오르고 하산하죠~~

 

 

바람에 흔들리는 이곳의 억새들이 저는 더 좋았습니다~~

 

 

 

 

 

 

 

 

화각이 되는대로 여러 컷을~~

 

 

 

 

 

바위와 어울리는 이 사진도 오서산과 비슷하네요^^;;

 

 

 

 

 

 

 

 

 

 

 

다시 만나기 어려운 산...눈에 보이는대로 다 담아봅니다 

 

 

 

 

 

억새군락이 끝나고 삼각봉으로 향하는 길~~

 

 

멀리 산그리메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풍광이 끝내주는 곳에 벤치가 하나 있습니다~~

 

 

아래편으로 산정호수도 보이기 시작~~

 

 

눈부시게 파란 가을하늘~~~

 

 

독수리처럼 생긴 바위도 담아보고~~

 

 

하산하면서 보니까

능선 좌측으로는 깍아지른 슬랩구간이 계속 이어지더군요~~

 

 

바위마다 뿌리내린 명품송도 만날 수 있고~~

 

 

 작은 바위들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기막히게 중심을 잡고 서 있는 장한 녀석~~

 

 

나뭇가지 사이로 조망되는 궁예봉~~

 

 

군데군데 가을의 색이 반짝입니다~~

 

 

 

 

 

단풍빛이 있는 이곳에서 중식을 했고요~~

 

 

 

 

 

 

 

 

파란 하늘 아래 몇 가닥 억새풀.....가을 분위기 물씬~~

 

 

 

담쟁이에 뒤덮인 이 녀석도 독특하네요~~

 

 

 

 

 

노란 들녘과 가을의 채색이 환상적입니다~~

 

 

 

 

 

베스트 컷~~

 

 

 

 

 

 

 

 

 

 

 

 

 

 

 

 

 

명성산 Y계곡^^;;

 

 

 

위로도 아래로도 위용을 자랑하는 녀석~~

 

 

 

 

 

삼각봉 도착~~실제 정상은 이곳에서 조금 더 진행해야 됩니다

 

 

 

 

 

먼 옛날 궁예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한 궁예봉~오르는 길은 없는 곳입니다

 

 

 

 

 

 

 

 

뒤돌아본 이 컷을 담고 신안계곡으로 하산~~

 

 

이뿐 녀석들만 보이면 담습니다~~자연에도 불공평함이^^;;

 

 

 

 

 

 

 

 

 

 

 

엄청난 슬랩구간인데 화각이 안나오네요;;

 

 

 

 

 

 

하산후 조망처에서 보이는 궁예봉 암릉군

북한산이나 불암산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산정호수로 향하는 도로에서 보이는 대슬랩구간들~~

 

 

 

 

 

산 아래에도 가을이네요.....

 

 

진행했던 산그리메가 모두 조망되네요~

능선 아래쪽의 암릉들이 기가 막힌 산입니다

 

 

 

 

 

 

파노라마 한 컷~~

 

 

 

 

 

산정호수 도착~~

코로나 속에서도 가을을 즐기려는 많은 인파들이...

 

 

 

가을 느낌 가득한 포토죤~~

 

 

 

 

 

 

억새를 주제로 만든 포토죤도 있더군요~~

 

 

 

이 컷을 마지막으로 산행이 종료됩니다~~

다시 주어진 아름다운 계절과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