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포토여행

02 2020년 08월

02

장마철 댓글 8 꽃과 나무

꽃과 나무 장마철

꽃과 나무 2020. 8. 2.

댓글 꽃과 나무 2020. 8. 2.

06 2019년 10월

06

결실 댓글 0 꽃과 나무

꽃과 나무 결실

* * * * * 개천절에 아내와 함께 찾은 <익산 미륵사지>

꽃과 나무 2019. 10. 6.

* * * * * 개천절에 아내와 함께 찾은 <익산 미륵사지>

댓글 꽃과 나무 2019. 10. 6.

01 2019년 06월

01

꽃내음 댓글 0 꽃과 나무

꽃과 나무 꽃내음

6월..장미의 계절 기다림.. 으아리꽃 활짝.. 금계국~~ 발 밑으로는 패랭이.. 도시의 보리밭.. 초록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물같은 하루^^

꽃과 나무 2019. 6. 1.

6월..장미의 계절 기다림.. 으아리꽃 활짝.. 금계국~~ 발 밑으로는 패랭이.. 도시의 보리밭.. 초록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물같은 하루^^

댓글 꽃과 나무 2019. 6. 1.

23 2018년 07월

23

폭염.. 댓글 10 꽃과 나무

꽃과 나무 폭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7월.. 경산 40.6도 허걱 !! 이제 여름만큼은 한반도도 열대지방입니다~~ 산을 오르는 것도, 궁남지 연꽃도, 머드축제도 다 포기하고.. 오로지 에어콘 아래에서 "방콕" 밥 할 기운도 없다는 마눌덕에 휴일의 우리집은 <배달의 민족> 이젠 야간산행이라도 나..

꽃과 나무 2018. 7. 23.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7월.. 경산 40.6도 허걱 !! 이제 여름만큼은 한반도도 열대지방입니다~~ 산을 오르는 것도, 궁남지 연꽃도, 머드축제도 다 포기하고.. 오로지 에어콘 아래에서 "방콕" 밥 할 기운도 없다는 마눌덕에 휴일의 우리집은 <배달의 민족> 이젠 야간산행이라도 나..

댓글 꽃과 나무 2018. 7. 23.

02 2018년 07월

02

가족같은.. 댓글 8 꽃과 나무

꽃과 나무 가족같은..

"꽃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서 피어난다" 해마다 만나다보니 이제는 가족같은 녀석들^^& 넌 이름이 뭐니?? 태풍 쁘라삐룬이 비껴간 하늘~~

꽃과 나무 2018. 7. 2.

"꽃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서 피어난다" 해마다 만나다보니 이제는 가족같은 녀석들^^& 넌 이름이 뭐니?? 태풍 쁘라삐룬이 비껴간 하늘~~

댓글 꽃과 나무 2018. 7. 2.

29 2017년 08월

29

9월의 산책 댓글 0 꽃과 나무

꽃과 나무 9월의 산책

어느새 결실의 계절.. 무화과는 익어가고.. 석류도 곱게 물들어가고.. 가을에 핀 골단초 어디에나 하나씩 있는 철 없는 녀석^^;; 아직도 남아 있는 장미꽃.. 꽃무릇이 피어나는 가을의 산책로..

꽃과 나무 2017. 8. 29.

어느새 결실의 계절.. 무화과는 익어가고.. 석류도 곱게 물들어가고.. 가을에 핀 골단초 어디에나 하나씩 있는 철 없는 녀석^^;; 아직도 남아 있는 장미꽃.. 꽃무릇이 피어나는 가을의 산책로..

댓글 꽃과 나무 2017. 8. 29.

02 2017년 08월

02

Summer Bloom 댓글 10 꽃과 나무

꽃과 나무 Summer Bloom

무더위..그리고 휴가철.. 하지만 산도 계곡도, 가까운 바다도 찾을 시간이 없네요..;;; 가끔씩 보이는 이뿐 녀석들만 하나씩 담아봅니다 사상 최악의 폭염;;; 그 속에서도 피어난 순백의 산수국 마치 종이꽃 같습니다^^;; 투시(透視) 그리고..감시(監視) 그런데...누구신지?? <율무> 여름날..

꽃과 나무 2017. 8. 2.

무더위..그리고 휴가철.. 하지만 산도 계곡도, 가까운 바다도 찾을 시간이 없네요..;;; 가끔씩 보이는 이뿐 녀석들만 하나씩 담아봅니다 사상 최악의 폭염;;; 그 속에서도 피어난 순백의 산수국 마치 종이꽃 같습니다^^;; 투시(透視) 그리고..감시(監視) 그런데...누구신지?? <율무> 여름날..

댓글 꽃과 나무 2017. 8. 2.

12 2017년 06월

12

6월의 아름다움 댓글 16 꽃과 나무

꽃과 나무 6월의 아름다움

. . . 휴일마다 일정이 쌓여 8월말까지 원거리 산행이 불가능 ㅠㅠ 바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 봅니다.. 당분간은 가까이 있는 녀석들과 친해져야 될 것 같네요^^;;; 근처의 이뿐이들 몇 컷~~ . . . 보리수 자존심.. <산수국> 꽃밭에 앉아서.. 비비츄~~ 마르..

꽃과 나무 2017. 6. 12.

. . . 휴일마다 일정이 쌓여 8월말까지 원거리 산행이 불가능 ㅠㅠ 바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 봅니다.. 당분간은 가까이 있는 녀석들과 친해져야 될 것 같네요^^;;; 근처의 이뿐이들 몇 컷~~ . . . 보리수 자존심.. <산수국> 꽃밭에 앉아서.. 비비츄~~ 마르..

댓글 꽃과 나무 2017.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