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으노 2017. 5. 24. 12:59

평양성 , 비극적인 전쟁?









이런 한국의 문화적 코드는 평양성에
잘 놀아있다. 직어라고 하더라도 무차별적
살해대상은 하니다.
전쟁터에서 다른 갑옷만 입고있는
거시기, 그의 아픈 사연과 호소를 알고 나서는
고구려로 받아들이는 정이 존재한다.
비극적이고 살벌한 전쟁이라고 하여
웃음을 잃는것은 아니다.







"쌀이랑께~"라고 말하는 흥이 있는 노래!
비현실성을 따지는것에 앞서서
재미로 전쟁의 비극성을 터는 방식이
우리 나라의 영화 다웠다.
'황산벌"의 후속...
신선도가 낮아지기는 했어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전쟁영웅 만드는것에만
급급한 헐리웃은 죽었다 깨나나도
모를것이다. 이러한 웃음과 현실성을 따지는건
일단 코메디라는 장르를 이해 못해서라고
생각이 된다.
헐리웃만이 정답은 아니고,
더 편하고 익숙할 편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