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문화 읽기

열정의 최강사 2020. 10. 18. 23:57

직장인에게 가장 힘든 날, 

심지어는 신드롬까지 있는 날, 

월요일, 

일주일 중에 월요일이 사라진다면.... 

....

이라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영화이다. 

 

 

가까운 미래, 

세계의 인구가 100억이 넘어가고, 

산아 제한 법안이 시행되는 어느 곳, 

법안의 주요 내용은 

1가구 1자녀, 

나머지 자녀는 

아동 보호 시설에서 냉동수면되어

발전된 미래사회에 해동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테렌스 셋맨은 

딸이 남긴 7명의 쌍둥이를 살려내기 위해 

각 아이들에게 7요일을 이름으로 붙이고

세상을 살아남을 수 있는 법칙을 정한다. 

 

  • 첫째, 일곱명 모두 "카렌 셋맨"으로 살아간다.
  • 둘째, 자신의 이름과 같은 요일에만 외출할 수 있다. 
  • 셋째, 외출해서 한 일은 모두가 공유한다. 

 

그렇게 생활한지 어느 덧, 30년. 

어느 날 회사에서 중요한 PT를 하고 돌아와야할 

먼데이가 사라졌다. 

 

산아 제한 정책에 대한 강력한 집행과

그로 인해 생겨나는 경제적 계층간의 갈등을 

극적으로 얘기한 영화였다. 

설정이 추진력을 갖는 가벼운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