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고전 - 박재희

열정의 최강사 2013. 7. 8. 21:51
必作於細(필작어세) - 큰 일은 작은 것에서 부터 비롯된다. (도덕경)
큰 일은 조그만 일이 몇 번이고 일어나야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일이 벌어지기 전에 미리 아는 것, 이것을 사리를 안다고 합니다.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은 조그만 조짐에 주목하라고 합니다. 사람의 성공이 한순간 무너지는 것도 조그만 발단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 3분 고전, 박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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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폰5가 어제 공개되었습니다. 관련 기사를 읽어보니 공통된 분위기는 "진보했지만, 혁신은 없었다." 로 정리가 되더군요. 저도 키노트를 보면서 뭔가 심심하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만, 조너선 아이브의 "더 좋은 아이폰을 만들고 싶었다."는 아이폰5가 갖는 의미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혁신에 다가가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고 말이죠.

하인리히의 법칙이 있습니다. 1 건의 큰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300번의 징후와 29번의 경미한 사고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바꿔서 생각하면, 성공하기 위해서는 작은 행동, 말투 부터 신경써서 해야한다는 것이겠지요. 
인간관계에서도 똑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순수하게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 그것이 좋은 관계는 물론 리더십을 발휘하는 시작입니다.